남북한 그리고 일본의 야경 사진을 보니 묘한 느낌이 든다.
북한의 존재는 보이지 않고 있다. 한국은 조그만 섬나라다.
하민혁님의 말처럼 왜 저 사진일까?
그나저나 나사 홈페이지에서는 왜 하필 저 사진을 야경으로 올려둔 것일까? 실제로 기사에서는 미국 동부와 서부의 야경 불빛을 언급하고 있으면서 말이다보고 싶은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보여주는대로 보는 세상이다.
더불어 눈에 보이는 것만이 진실이 아니다.
덧붙임_
My favorite image of Earth is the composite view of Earth at night, which shows the light over the USA East and West Coasts, Europe, Japan and along the Nile river.DanielKang님이 남겨주신 댓글을 보고 이 글의 제목은 "느끼는대로 본다"로 바뀌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보여주는대로 보는 세상"은 유효하다.

Image of Japan and Korea's city lights, 2003. By NASA
2008-12-30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해우소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08년을 마무리 하며 (2) | 2008/12/31 |
|---|---|
| 예전 회사로부터의 전화 (0) | 2008/12/30 |
| 보여주는대로 보는 세상 (2) | 2008/12/30 |
| 나쁜방송 <개그콘서트>를 즐겨보다 (2) | 2008/12/28 |
| 정치적 결정으로 추첨제를 도입한 국제중 선발 (0) | 2008/12/27 |
| 새로운 실패를 위해 (0) | 2008/12/27 |








br>


댓글을 달아 주세요
기사 원본을 보니 요렇게 되어 있네요
My favorite image of Earth is the composite view of Earth at night, which shows the light over the USA East and West Coasts, Europe, Japan and along the Nile river.
미국 동부, 서부 해안, 유럽, 일본, 그리고 나일강...
즉 저 사진은 미국 동서부 이야기 하다가 쌩뚱맞게 튀어나온게 아니라 글 쓴이가 좋아하는 일본을 보여주기 위한 사진이였군요.. ㅡ.ㅡ;;;
지금 보니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너무 민감하게 바라보았나 봅니다. '느낀대로 보여진다'라고 바뀌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