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려
봄비가 온다
커피 한잔에 봄비속으로 떠난 빗속의 여인
내 마음에
불어라 봄바람
나도 몰래 봄바람 불어와
떨어진 꽃잎밟으며 떠나야할 그 사람
기다리겠소
덧붙임_
신중현의 곡을 빌어 봄이 오는 소리를 듣고 싶다. 내일은 오늘과 다른 오늘이 될 것이다.
2009-03-11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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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라.. 날씨가 많이 풀리니 서서히 다가오겠네요.
요즘은 날씨에 대해 감각이 없습니다.. 봄비가 왔다는 소릴 들으니까 기쁘기도 하고,
뭐랄까.. 항상 실감이 안나네요. 살다보니 마주치는 오래전 옛 친구와 같은 느낌이랄까..
반갑지만, 기쁘진 않습니다. 말로 형용하기 힘든 기분이네요..
그래도 춘곤증은 정말 견디기 힘들죠..^^ 좋은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반갑지만, 기쁘지 않다." 는 말씀에 백배 공감합니다.
오호! 저런 잼난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셨근영. 왜 여태 몰랐지.. 흑~
종종 뵈었는데 부군(?)만 보았나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