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것에 도전하고 모르는 것은 받아들일 것 - 가이 가와사키

2011.06.16 08:30 行間/새롭게 다시 태어나는 자기개발


아는 것에 도전하고 모르는 것은 받아들일 것

우리 일생에서 가장 하기 쉬운 실수는 알려진 것만 받아들이고 모르는 것은 거부한다는 것입니다. 사실은 그 정반대를 실천해야 해요. 알려진 것에 도전하고 알려지지 않은 어떤 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얼음에 관한 이야기 하나를 해드릴게요. 1800년대 말에 북동지역에 얼음 산업이 번창했습니다. 회사들은 호숫가에서 얼음들을 잘라다가 전세계에 팔았지요. 가장 큰 수출은 인도로 보내는 200톤짜리였습니다. 녹지 않고 도착한 것은 100톤 뿐이었지만 그정도로도 충분히 이익을 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얼음농사꾼들은 얼음 만드는 기계를 발명한 회사에게 자리를 내줘야만 했어요. 사계절 내내 어디서든 얼음을 만들 수 있으니 얼음을 일일이 잘라 운송을 할 필요가 없어진 거지요.

허나 이 얼음 기계들은 냉장고 회사에게 자리를 빼았겼어요. 만약 제조공장에서 얼음을 만드는 게 편리하다면 개인의 집에서 만드는건 얼마나 훨씬 더 편리하겠어요? 여러분은 얼음농사꾼들 이 얼음기계의 좋은 기술을 채택했을 것이라고 생각하겠지요. 하지만 그들은 자신들이 알고있는 것만 생각할 줄 알았어요. 그저 더 나은 톱, 저장방법, 운송수단만 고려한거예요. 그리고 얼음기계를 만든 사람들은 냉장고의 좋은 기술을 받아들였을것 같죠? 얼음농사꾼들은 한 단계 뛰어넘어 자신들이 모르는 것을 받아들일 줄을 몰랐던겁니다.

아는 것에 도전하고 모르는 것은 받아들이세요. 그렇지 않으면 얼음농사꾼이나 얼음기계 만드는 사람밖에 못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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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 가와사키(Guy Gawasaki)가 1995년 6월 11일에 캘리포니아 팔로알토 고등학교 졸업식 축사이다.
10가지 의 말은 사회의 첫 발을 나서는 이들이 꼭 기억해야 될 것이다. 우리는 잘 아는 것에 집중하라는 충고를 많이 듣고 있다. 집중과 선택이라는 이름하에 다른 영역의 도전을 막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모르는 것에 대한 도전이 커다란 성과를 낼 수 있음을 많이 보아왔다. 좀 더 살펴보면 모르는 부분이 아니라 두려움에 우리가 간과하고 넘겼던 것들이다.

그의 말처럼 아는 것보다는 모르는 것, 지금은 잘 모른 것을 받아드리고 시대의 물결에 몸을 맡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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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한가지의 지혜만 더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도 참 인정하기 싫은 것이지만 여러분은 나이가 들수록 부모님이 옳았다는 것을 깨닫게 될겁니다. 그리고 점점 자신에게서 부모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지요.

여러분들이 다 '웃기네.'라고 반응할꺼라는 거 압니다. 제 말을 기억해두세요. 이 열가지는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 중에 하나라도 여러분을 돕는데 도움이 된다면 이 축사는 성공한 것이 되니까요.


#10: 가능한한 오랫동안 부모님께 신세 지고 살 것.
#9: 행복이 아닌 즐거움을 추구할 것.
#8: 아는 것에 도전하고 모르는 것은 받아들일 것
#7: 외국어를 배울 것. 악기 배울 것. 개인 스포츠를 배울 것.
#6: 꾸준히 배울 것.
#5: 자기자신을 좋아하는 법을 배울 것. 혹은 자신을 좋아할수 있을때까지 변화를 꾀할 것.
#4: 너무 일찍 결혼하지 말 것.
#3: 이기기 위해 싸우고 싸우기 위해 이길 것.
#2: 절대적으로 옳은 것은 복종할 것.
#1: 가족과 친구들을 잃기 전에 함께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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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기업을 시작하라
가이 가와사키 지음, 김동규 옮김/랜덤하우스코리아



리얼리티 체크
가이 가와사키 지음, 조은임 옮김, 류한석 감수/처음북스(구 빅슨북스)




덧붙임_
원문 화일참조
출처 : J F A C T O R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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