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타 유발자들

2006.11.20 14:54 영화

너무 공포스러운 이야기. 최고의 시나리오와 연출이 뛰어난 작품으로 보인다.

이문식의 광기어린 연기. 새로운 이문식의 모습을 보여준다. 코믹이 아닌 진정한 광기를 보여준다.

미처 보여주지 못한 폭력의 절정 모음, <구타유발자들>

by 쇼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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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 입장에서는 이문식의 연기가 가장 빛이 났던 영화였습니다. 정말 멋진 영화죠..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문식을 다시 발견하게 하는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2. 와~ 님, 영화 잘 보시네요..
    전 사실 dvd로 이 영화 접했는데, 그저 남친하고 마주보며 웃음밖에..
    사실 이 영화 골때리지 않나요?
    근데 절대 가벼운 영화 아니구요, 생각하게하는 여운이 있는 영화였거든요.
    시나리오는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전원 만장일치로 대상을 받은 작품이라고 하더군요.
    근데 영화화 한다고 했을때 우려의 마음도 있었다고 합니다. ^^
    • 너무 무서웠어요. 영화보는 내내...
      먹물(?)의 나약함과 사람이 젤 무섭다는 옛말이 딱 맞아 떨어지는 것 같아요.. ^^
  3. 전 누구보다 교수님이 가장 인상적이더군요.
    담배에 불을 붙이다 짱돌을 보고 덜덜 떨던 모습...ㅎㅎㅎ
    • 머리에 생각이 많으면 모든 것이 힘들어 지는 것 같습니다..
      전인권 노래처럼 "단순하게"가 잘 안되는 모양입니다... ㅋㅋ
  4. 최근에 본 한국영화 가운데 가장 저평가된 작품이었어요.
    <극락도 살인사건>에서 성지루의 연기는 <구타유발자들>에서의
    이문식을 뛰어넘어보려고 애쓰는 듯 했는데, 결국 배우가 아무리
    열심히 한다고 해도 작품 전체가 살아나지 못하면 그렇게 그냥
    묻혀버리게 되는 거 같아요.
    • 가족의 탄생보다는 이 영화가 상을 받아야 되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대중적이기에는 아쉽지만 좋은 시나리오와 뛰어난 연출력이라 생각된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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