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선지위의 딱정벌레"에 대한 斷想

2003.12.26 17:08 해우소
모빌(Mobile)!
국민학교(아니 초등학교)때 마지막으로 들었나, 아니면 고등학교에서도 들었나 아득하게 멀게만 느껴진다.
허접한 글에 모빌을 이야기 하는것은 남들이 다 한다는 블로그를 함 해볼까 하고 들어갔더니 블로그 제목을 만드라고 한다.
제목, 참 어려운 숙제(?)다.
또 만들기를 포기 하게 만드나 보다~~.
제목이 내 목을 옦아매며 날 힘들게 한다.
한참이 흘렀다.
.......
모빌의 창시자 알렉산더 칼더의 전시회가 열린다고 한다. 문득 내 머리를 떄린다. 흔들리는 모빌. 내 모습인것 같아 자판을 두드리면서 2003년의 마지막을 블로그의 시작으로 마무리 하고자 한다.
작품중에 비틀이 보인다. 딱정벌레가 이리저리 기어다니는 모습이 아른거린다.
몰론 제목은 아이디어는 비닐장판위의 딱정벌레를 차용한것이다. 이것이 저작권에 위배 된다면 바꾸어야지.
존레논 나의 우상이었다.
그 딱정벌레와 이 딱정벌레와 무슨 상관이 있을까? 사실 상관이 없다. 하지만 혼돈의 시대에 무언들 상관이 없을까.
내가 이런 짓(?)을 하였으니 또 어떤 혼란이 올까? 내일 폭설이 내릴까?
또 이런 아무 의미도 없는 글자의 나열을 또 하나 추가하는 것이 이 혼란의 시대를 더욱 더 혼란 스럽게 하는 것은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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