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가지와 신문에 대해 수집을 못하게 하고 압수를 한다고 한다. 벌써 지난달 25일이니 10여일이 지났다.
신문을 수거하는 것이 복잡한 아침 시간에 더욱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출근길의 신문이란(무가지를  포함하여)  출근 길에 무료함을 없애주기도 하지만 전날의 기사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것이 더욱 강하다. 폐지를 수거함으로 해서 돌려볼 수 있는 신문을 막고 불필요한 부수 경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

폐지 수집을 막는 다는 것도 우습고 신문을 두고 내리지 못하게 차내 방송을 한다는 것은 더욱 우스운 이야기이다.
단속은 발견 즉시 수거한 폐지를 전량 압수하는 방식으로 실시된다. 승객이 전동차에 무료신문을 두고 내리지 않도록 안내방송도 할 계획이다.
모든 것이 시민의 편리함 보다는 관리의 편리함을 위한 일회성 방침이다.
지하철 공사측은 이런 문제에 대하여 심각한 고민을 하고 이런 조치를 내렸는지 궁금하다. 승객들이 불편하다는 소리가 들리니 그러면 못하게 막으면 된다. 또 신문을 두고 못 내리게 하면 된다는 1차원적 사고로 나온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심각한 고민을 통하여 대책을 내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1회성 관치 행정이라 보인다.

대책이 뭐가 있을까? 좀 고민해 보아야 겠다.

'지하철내 무료신문 수거 단속 말아야' 64.2% [조인스]

지하철 무료신문 폐지수집 단속? 시민들 찬반 엇갈려 [경향신문]

지하철 무료신문 '폐지수집' 못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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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zinopy 2007/05/08 0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지하철을 많이 이용하진 않지만 왜 저런 식으로 행정을 처리하는 걸까 매우 의문스럽습니다. 저게 과연 지하철 이용객을 위한 일일까요? 생계가 곤란한 분들에게 좀 따스한 온정을 나누는 방안은 생각하지 못할지언정 너무 인정머리 없어 보이는군요.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7/05/08 0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침 출근시간에 좀 혼잡스러운 것은 사실입니다. 서로 안좋은 언사도 있기도 하구요..
      출근시간에는 돌려 일게 놔두고 10시 정도부터 수거하라고 하면 공사측면에서도 좋을것 같은데 탁자에 앉아 윗놈(?)이 뭐라하니 찔끔해서 이런 발표를 하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