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국현이 누구인가?
문국현에게 어떠한 면이 있기에 대중적인 인지도도 적고 정치 경력도 없는 그에게 집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범여권에 인물이 없어서 일까? 참으로 오리무중이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은 유한킴벌리 사장이라는 것 뿐이다. 그의 현재 여론조사에서 그에 대한 지지율은 1%도 안 된다. 하지만 작년 내내 범여권에서 구애의 손길을 했다. 결국 독자 노선으로 나서긴 했지만 계속해서 독자노선을 유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손학규도 세때문에 자칭 범여권이라고 하는 민주신당에 참여한 것을 보면 문국현의 앞으로의 행보도 별반 다르지 않으리라 보인다.
한데 왜?
범여권에서는 그에게 끊임없는 손길을 보내고 있고 대선 출마선언식 행사를 가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는 민주신당의 한명숙 천정배 김두관 후보, 원혜영 이계안 제종길 의원, 민주당 김종인 의원, 정범구 전 의원, 원경선 풀무원 회장, 최열 환경재단 대표 등 500여명의 정·재계·시민사회 인사들이 참석했다.
그리고 범여권의 중량급 인사들이 그를 돕고 있다. 열린우리당 최고위원과 사무총장 등을 지낸 원혜영 의원과, 이계안 의원은 캠프에 합류한 상태이고, 유인태 김영춘 의원도 도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여론조사 전문가인 김헌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소장과 김태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도 캠프 멤버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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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누가 경제를 살리는 지도자가 될 것인가?
Tracked from Vincent's Blog 2007/08/24 14:18 삭제엊그제 경선에서 모 정당의 대선 후보로 선출되시자마자 벌써 대통령 다 된 듯이 남북정상회담 지금하지 말고 연기해라 내년에 내가 하겠다, 하시는 분이 계시다.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롭게 비리가 터져 나오는 속도가 연예인 학력 위조 건수 늘어나는 속도를 압도하고 계시는(올초부터 누적되어 왔으니 양으로야 비교의 대상도 될 수 없다) 이분을 많은 사람들이 경제 대통령 감이네, CEO 대통령 감이네 어쩌구 하면서 지지를 하신다고 한다. 지난번에도 적었지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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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문국현이 희망이다.
Tracked from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 2007/09/19 07:16 삭제사람은 과거의 환상에 집착하는 경우가 종종있다. 특히 그 과거가 크나 큰 성공을 안겨주었다면 더욱 그렇다. 5년전 대선에서 이회창은 마치 대통령이 된것처럼 행동했다. 그도 그럴 것이 당시 이회창에게 대적할 만한 사람은 여권내에는 없는 듯 했다. 그나마 명함을 내민 것이 이인제 정도였지만 이인제는 누가 봐도 필패의 카드였다. 이러한 인식은 여권과 야권 모두 비슷했다. 그런데 민주당에서 당후보를 국민경선이라는 방법을 통해 뽑기로 했다. 경선. 별것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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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국현 후보, 저한테는 문사장님이란 칭호가 아직도 익은 편입니다.
문 후보님에 대하여 기부하는 것과 딸이 비정규직이라는 것은 근래에 알았습니다만,
그 분의 인간 및 삶에 대한 통찰은 2년전 읽었던 " 대한민국 희망보고서 유한킴벌리"라는
책에 보면 유한킴벌리가 어떻게 성장을 하였고, 그 가운데 문 후보님이 어떤 역할을 하였는지
잘 나와 있다고 봅니다.
전 개인적으로 참으로 존경하는 분입니다.
대통령이 되든 안되는(되믄 더욱 좋치만)
이분을 안 것만으로도 전 2년전 무지 행복했고
가슴 설레이는 삶을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근거리에서 볼 수 있는 날을 손꼽으며
기다립니다.
인간적으로는 어떨지 잘모르지만 대선후보로서 경쟁력이 있는지는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무슨 의도에서 나온지는 모르지만 나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대선후보로 경쟁력 있는지 검증여부를 검증하기 위해선
메이저급 언론부터 중립적인 입장에서 다뤄저야 합니다.
그래야 절처히 문국현이라는 후보가 인간적으로 괜찮은 사람인지
그 뿐 아니라 국가 지도자로서도 괜찮은 사람인지를 국민들이
정확히 알게될 것입니다.
그래야 말씀하시는 무슨 의도에서 나왔는지도 검증이 될테니까요
험난한 정치판에서 살아남을지도 의문입니다.
정도로만 되는 곳이 아니니까요..
정도가 안되면 정도가 아닌 것 또한 안될 것이지요.
현 시대의 대중들이 정도와 정도가 아닌 것 정도야
충분히 구분이 가능한 능력들이 있으니까요^^;
예..
민주신당 본선에 참여한다는 설이 잇는데 어찌 될 지 9월이면 알겠지요..
문국현 후보가 알게 모르게... 물론 소수이지만,
젊은 사람들을 중심으로 좋은 느낌을 많이 갖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도, 문후보의 유한킴벌리 시절의 행적을 보면,
참, 괜찮은 사람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아는 내용이 없고 일부 온라인 언론에서 띄우기를 하는데 그 실체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유한킴벌리 사장으로서의 횡보를 대선 후보로 이입시키는 것은 역부족이 아닐까 합니다...
한나라당 대선후보가 이명박으로 될 경우와 박근혜로 될 경우.. 두 가지 경우를 가상하여 준비한 히든카드가 문국현 전 사장과 박원순 변호사라는 소문이 있더군요. 그 준비를 어디서 누가 어떤 세력이 하였는진 알 수 없지만, 스쳐지나가는 바람을 통해 알게 된 단순한 이야기치곤 나름 설득력이 있을 수도 있겠더라고요.
그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한데 그 주체가 아직 안보이니... 주체가 안보이는 것이 더 강한 힘으로 받아드려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