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의 공식 영어 국명(國名)은 ‘미얀마 연방(Union of Myanmar)’이다.

미 국무부와 중앙정보국(CIA)뿐 아니라, BBC 방송과 더 타임스 등 영국 언론도 ‘버마’를 사용한다. 하지만 CNN 방송과 뉴욕타임스 등 주요 미국 언론들은 ‘미얀마’를 쓴다.

버마와 미얀마의 혼용(混用)은 1988년 쿠데타로 집권한 군사 정권이 이듬해 공식 영어 국명을 ‘미얀마’로 바꾸면서 빚어진 현상이다.

하지만, 국호 변경 이전에도 공식 언어 버마어(burmese)에서 미얀마의 국명은 구어체 ‘바마[bama]’와 문어체 ‘미얀마[myanma]’가 함께 쓰였다.

한국에서도 ‘버마’와 ‘미얀마’가 혼용됐으나, 1991년 9월 제1차 정부·언론 외래어 심의 공동위원회 결정 이후 ‘미얀마’가 공식 표기법으로 굳어졌다.

'쿠데타 정권에 명칭을 변경할 합법적 권리가 있느냐'는 의문이 뒤따랐다. 이 때문에 미국·영국·호주·캐나다 정부 등은 공식적으로 '버마'를 고집한다.

1989년 이전에는 버마라고 불렀는데, 현재도 민주화운동을 하는 반체제인사들은 군사정권에서 붙인 국명인 미얀마와 현 국기를 거부하고, 버마라는 호칭과 옛 국기를 고집한다. [출처 : 위키백과]


민주화 세력에서는 '버마;를 고집한다고 하지만 그 공식적으로 바꾸기 이전에도 '버마'와 '미얀마'가 혼용되고 있었다고 한다. 아마도 JAPAN과 NIPPON의 차이가 아닌가 싶다.

자세한 내용을 알지 못하였을때는 미국, 영국은 '버마'라고 하는데 왜 우리만 '미얀마'라고 하는지 의문이고 이상하게 생각되었다. 하지만 지금은 혼동스럽다. 어느 명칭이 정당성이 있는 명칭인지..

추가.
이제 미얀마가 아닌 버마로 불러 달라 - 200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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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버마 민주화활동가 마웅저씨의 영상메시지

    Tracked from Choasin's Blog 2007/10/02 17:13  삭제

    함께하는 시민행동으로부터 온 마이캔에 담긴 한국에 와 있는 버마 민주화운동가 마웅저씨의 인터뷰와 메일 내용 최 근 버마(미얀마)에서 벌어지고 있는 시민들의 시위와 그에 대한 군부의 발포와 체포 등 폭력진압에 대한 소식을 여러 매체를 통해 듣고 계실 듯 합니다. 국내에 있는 버마 활동가들과 여러 시민단체들도 성명을 내고 촛불집회를 여는 등 버마 시민들을 지지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시민행동 사무처에서 지난 2004년부터 일주일에 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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