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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만나든 어떤 장소에 있든 나는 절대로 맘에 없는 발언은 하지 않는다. 지나치게 나를 낮추지도 않는다. 일을 맡겨달라고 애원하지도 않는다. 해야 할 말이 있으면 분명하게 전한다.
저자의 서문에 나와 있는 글이다. 이런 당당함을 가져야 된다는 것이고 그 기술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다.
"YES를 받아내는 비지니스 화술"
- Assertive Negotiation
- Assertive Negotiation
영어로 나와 있는 부제가 저자가 서문에 말한 당당하게 말한다와 일치한다. 책의 주 내용은 자기 주장을 당당하게 하는 기술에 관한 서술이다.
이런 종류의 책은 부담없이 읽고 필요한 구절을 취한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모든 것을 완벽히 따라 할 수 없다는 내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다.
나의 목표를 정하라.
'알고 있는 것'과 '할 수 있는 것'은 다르다.
가장 잘 이해하고 알고 있지만 행동하기 어려운 말이다. 내가 '알고 있는것'을 어떻게 '행동에 옮길지를 판단하고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알고 있는 것'과 '할 수 있는 것'은 다르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체험 횟수를 늘리면 어떠한 상황도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고 말한다. 다양한 경험을 하라는 것은 다양한 실패를 경험하라는 말로 들린다. 얼마만큼의 실패를 경험하여야 할까?
누구에게 무엇을 왜 전달하는가?
그런 다음에 90초 시나리오를 꾸민다.
그런 다음에 90초 시나리오를 꾸민다.
90초 스피치 7가지 규칙
- 핑계를 대지마라
- 독창적인 아이스 브레이크를 준비하라
- 비지니스 환경을 언급하지 마라
- 자기 어필과 자랑을 구분하라
- 목표는 '상대의 행동형'으로 말하라
-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만으론 어림도 없다
- '3초'의 시간을 소홀히 하지 마라
Give & Take가 아닌 Give & Given이다.
건네줄 수 있는 것은 전부 건네 주어라.
어차피 줄거면 미련없이 빨리주는 편이 현명하다.
가장 맘에 와닿는 이야기 중 하나이다. 이왕 줄거면 미련없이 몸바쳐 몽땅 주어라. 하지만 현실에서는 잘 실행되지 않는 이야기다. 본전(?) 생각이 나기 때문이다. 저자는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으니 미련없이 주라고 한다.건네줄 수 있는 것은 전부 건네 주어라.
어차피 줄거면 미련없이 빨리주는 편이 현명하다.
기분 좋게 'Yes'를 얻어내는 비결 4가지
- Win-Win자세인가?
- 상대가 받아들이기 쉬운 이유가 있는가?
-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가?
- 죄책감없이 'No'할 수 있는가?
교섭이 움직이는 순간
'~ 했을 때'를 '~ 했는 가?'로 바꾸어 교섭이나 협상에 임하기 전에 체크리스트로 사용하라고 권한다.- 상대방과 공통 인식을 가졌을 때
- 상대방에게 했을때 이익, 하지 않았을때 불이익을 제시했을 때
- 상대방의 'No'의 이유를 해결했을 때
- 'Yes'조건을 충족 했을 때
- 상대방에게 선택지를 제시했을 때
- 대화가 활기를 띠었을 때
기록에 남지 않아도 기억에 남는 마무리를 하라
시원 시원한 마무리가 기억를 만든다.
마무리 철칙
- 아무리 적은 것이라도 다음으로 이어지는 최소한의 'Yes'를 받아라
- '성공 패턴'과 '위기 회피'의 두가지 대안을 준비하라
- 'Yes'를 받으면 받드시 감사 인사를 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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