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진 유리창 법칙'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2/23 사소함은 없다 : 깨진 유리창 법칙 (4)
  2. 2007/06/26 노무현 따라하기 - 깨진 유리창 이론


깨진 유리창 법칙 마이클 레빈 지음, 이영숙.김민주 옮김/흐름출판

"사소하지만 치명적인 비즈니스의 허점"이라고 하면서 범죄학의 "깨진 유리창 이론(Broken Window Theory)"을 비지니스에 적용하였다. 이론을 전체에 적용 할 수 없지만 비지니스에 적용을 하면 도움이 된다.

책에 의하면 '깨진 유리창'은 항상 발생한다. "빨리 발견하고 수리하라"고 한다. '깨진 유리창'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이나 방지에 관한 것 보다는 사후처리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아쉬운 점이다.
투명테이프를 붙여 깨진 유리창을 감추려 했지만 고객의 눈에는 여전히 깨진 유리창일 뿐이다. → 바르게 그리고 제대로 깨진 유리창을 수리하라. → 제대로 수리하면 큰 보상을 가져다준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깨진 유리창을 수리하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다.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심어줄 뿐 아니라 수익 면에서도 큰 성공이 기다린다.
사소한 실수가 전체를 잃을 수 있다. 전반적으로는 수긍이 가는 말들이 많다. 특히 "사람을 관리하라"는 많은 공감이 가는 말이다.

가장 치명적인 깨진 유리창이라 함은 바로 사람이다
비즈니스 세계에 있는 당신, 이제 새로운 계산법을 익혀야 한다. 100-1=99가 아니라, 0이다. 사소한 실수 하나가 전체를 무너뜨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깨진 유리창을 예방하고 수리할 수 있다면 100+1=200도 가능해진다.

덧붙임.

아래의 증상이 그나마 '깨진 유리창'에 대한 징조를 알려주는 유일한 것이다.
깨진 유리창 바이러스에 의하여 회사가 망하여 가는 과정

1. 환자의 몸이 처지고, 피곤해지기 시작한다(수익이 아주 조금 줄어든다).
2. 환자가 부분적인 통증을 호소한다(근무 태만이나 학습된 행동이 되면서 특정 부서가 명확하지 않은 문제로 고통을 받는다).
3. 가족들에게서 증상인 나타난다(다른 직원들도 나태한 행동을 따라 한다).
4. 가족 이외의 사람들도 환자의 건강 상태를 걱정한다(고객이 문제를 발견하고 불평한다).
5.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 어렵다(경영진은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고 깨진 유리창을 수리하지 못한다. 직원들은 잘못된 업무 수행에 대하여 처벌받지 않는다).
6. 환자의 상태가 급속도로 악화된다(서비스가 안 좋다는 소문이 난다. 영업 실적이 급감한다. 고객들이 다른 기업을 찾는다).
7. 특별 치료가 행해진다(더 이상 문제를 부인할 수 없다. 경영진은 매장 폐쇄, 감원, 지불 연기 등을 결정한다).
8. 환자는 생명 유지 장치에 의존한다(법정관리를 받게 된다).
9. 환자가 사망한다(파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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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쇼핑몰에서 실력을 쌓을 만한 책 두권!

    Tracked from mepay 쇼핑몰 전문 블로그 2009/04/03 03:50  삭제

    쇼핑몰에서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 매순간 쇼핑몰 때문에 일어나는 다양한 일들과 그렇게 만나는 많은 이들의 반응과 결과는 모두 내 탓이다. 전국시대 병법가 손자는 순간 순간을 지배해야 전체 상황을 지배할 수 있다고 했다. more.. 쇼핑몰은 그야말로 전쟁이다. 여기서 선과 악의 구별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죽느냐 사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착한것'에 집착하고 '성실히'에도 집착할 필요는 없다. 정말로 고정관념을 깨야한다. 이 시장에서 성실하고 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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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가눔 2008/02/25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법칙을 블로그에 적용해봐도 괜찮겠는데요? ^^ 머리 싸매고 고민 좀 해야겠네요.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2/25 1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그에 적용하신다니 선뜻 이해가 안가네요,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BlogIcon 가눔 2008/02/25 2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다른게 아니라 '블로그에서 깨진 유리창을 찾아보자' 뭐 이런 식으로 글을 써보면
      어떨까 하는 아이디어가 잠깐 떠올랐었어요.^^ ;)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2/26 0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좋은 생각이시네요. 한데 저는 지극히 개인적인 단상이나 해우소를 가는 느낌이므로 깨진 유리창이 있어도 스카치테이프로 붙이렵니다. ㅎㅎㅎ


중앙일보에 네티즌 `노무현 따라하기`?란 기사가 나왔다.
일부 네티즌은 중앙일보의 이러한 보도를 질타하고 있다. 하지만 문제점이 있으면 먼저 고치는 것이 우선이 아닐까 싶다.

일부 네티즌은 선관위 게시판에 일부러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비판 글을 올리고 고발을 자청했다. 한 후보의 팬클럽은 헌법소원을 준비 중이다. 이른바 '노무현 학습효과'라는 말이 나온다. 노 대통령이 선거법 위반 경고에도 불구하고 선관위에 노골적으로 무시하는 듯한 발언과 태도를 보이며 헌법소원을 낸 뒤 나타난 '법 무시 현상'이다.

문득 깨진 유리창 이론(Broken Window Theory)이 떠오르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고려대 장영수(법학) 교수는 "문제점이 있다면 여론 수렴을 거쳐 국회에서 개정 절차를 밟아야 한다"며 "현행 선거법과 선관위를 무시하고 '할 말 하겠다'는 노 대통령의 태도처럼 인터넷에서 위법적인 의견과 주장이 터져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숭실대 강경근(법학) 교수는 "국민이 정치적 수반이고 국가의 대표인 대통령의 행동을 비판하면서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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