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에 걸린 랜디 포시교수의 마지막 강의를 책을 엮어 낸 것이다. 강의를 엮어 낸 것이기에 좀 지루한 점이 있다. 강의를 보지 못하였지만 강의가 좀 더 접근성이 용이 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내와 3명의 자녀를 두고있다. 아직 어린 3명의 자녀에게 마지막 모습을 남기고 싶다는 취지로 <마지막 강의>를 하게 되었다.
책(혹은 강의)은 그동안 살아온 이야기와 그를 빌어 우리에게 충고를 해준다. 하지만 그 충고들이 너무 좋은 말이기에 선뜻 받아드리기엔 거부감이 생긴다. 이것 또한 나의 편견일지 모른다.
저자는 책의 서두에
나에게 꿈을 꿀 수 있게 해준 부모님께 감사드리며
나의 자녀들이 꾸게 될 꿈에 희망을 품으며
라고 밝히고 있다. 이것을 통하여 그의 마지막 강의에 임하는 자세를 알 수 있고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알 수 있다.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여러가지 충고를 한다. 자기계발서라 할 수 있다. 그 중에서 가장 와 닿는 이야기다.
당신이 준비한 것이 당신이 가진 전부이다.
만약 나한테 다른 사람들에게 해줄 충고 한 마디를 부탁한다면,고통과 역경은 피할 수 없지만, 행복과 불행은 우리의 선택입니다.
힘든 고비를 인생의 한 부분으로 생각하라고 말하고 싶다.
만약 힘든 고비에 부딪히게 되면, 고개를 높이 들고 정면을 바라보며 이렇게 말하라.
"역경, 나는 너보다 강하다. 너는 결코 나를 이길 수 없다"고 말이다.
- 앤 랜더스
덧붙임_
나중에 알게 된 이야기(<마지막 강의> 랜디포시가 들려준 이야기)이지만 선인세를 6억를 주었다고 한다. 이 말을 들으니 알라딘 TTB2 광고에서 <마지막 강의>가 너무 많이 나와 광고비를 많이 쓴 책이구나 생각을 하였다. 본전(?)을 뽑으려면 많이 팔아야 하고 광고도 많이 해야하는 악순환이다.
'글 >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침 저녁으로 읽기 위하여 (2) | 2008/10/28 |
|---|---|
| 이태리의 거리를 노닐고 있는 "황홀한 여행" (0) | 2008/10/12 |
| 당신이 준비한 것이 당신이 가진 전부이다. - 마지막 강의 (0) | 2008/09/30 |
| 읽기를 포기한 "경제학 패러독스" (4) | 2008/08/30 |
| 책을 어떻게 잘 읽을까? : 호모부커스 (10) | 2008/08/30 |
| "무계획"으로 떠나는 "스쿠터로 꿈꾸는 자유" (0) | 2008/08/30 |
트랙백 주소 : http://maggot.prhouse.net/trackback/1465
-
Subject : 삶의 유효기한에 얽매이지 않았던 남자, 랜디 포시
Tracked from Blog In Issue 2008/09/30 14:52 삭제한 남자가 있다. 그는 카네기멜론대학에서 ‘인간과 컴퓨터의 상호관계’와 ‘디자인’을 강의하는 컴퓨터공학 교수였다. 1988년부터 1997년까지 버지니아대학에서 교수로 있었으며 ㅜ자신의 전공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쌓은 학자였다. 또한 그는 어도비Adobe, 구글Google, 일렉트로닉 아츠EA, 월트디즈니 이매지니어링에 동참하고 앨리스Alice 프로젝트의 선구자적인 역할을 했던 뛰어난 기술자이기도 했다. 소위 세상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성공한 사람...





br>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