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은 4권 구매하고 7권을 서평 이벤트에서 받았고 2권을 후배에게서 받다. 계속 읽는 책의 권 수가 줄어들고 있다. 10권 내외가 적당해 보인다.

4권을 읽었다. 리뷰를 쓰는 것도 게을러지고 있다. 리뷰는 80%이상 쓰려고 하였는데 지켜지지 못하고 있다.

1월 : 8권(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8. 01)
2월 : 7권(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8. 02)
3월 : 7권(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8. 03)
4월 : 4권(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8. 04)
5월 : 4권(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8. 05)
6월 : 20권(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8. 06)
7월 : 17권(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8. 07)
8월 : 12권(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8. 08)
9월 :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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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권

▣ 2008년 9월 읽은 책

1. 홍성욱의 과학에세이 : 홍성욱 - 앙깡님 이벤트로 받은 책. 에세이라기 보다는 홍성욱님의 단상과 우리가 알게 모르게 느끼고 있는 과학에 관한 이야기.
2. 미디어 2.0 : 명승은 - 백석도서관. 전반적으로 말이 너무 많다. 출신이 무엇인지 느끼게 하는 글쓰는 방식이다.
3. 일하면서 책쓰기 : 탁정언, 전미옥 - 올해 15번째 구매한 책. 상당한 도움이 되었다. 책쓰기를 위한 것이 아니라도 글쓰기에도 오움이 된다.
4. 마지막 강의 : 랜디 포시- 블코 리뷰룸에서 받은 책.

2008년 9월 사거나 얻은 책

4권을 구매 하다. 올해 18권을 구매하다.

일하면서 책쓰기 : 탁정언, 전미옥 - 올해 15번째 구매한 책.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 : 스티븐 코비 - 올해 16번째 구매한 책. 알라딘 중고샵에서 구매하다. 읽어 보고자 하는데 언제 읽을지 의문이다.
제갈공명(하) : 까치 - 올해 17번째 구매한 책. 하권을 잃어버려 알라딘 중고샵에서 1000원에 구매. 소설로 씌여진 공명에 관한 이야기다. 다시 읽어 봐야겠다.
중세, 하늘을 디자인하다 : 에드슨 - 올해 18번째 산책이다. 홍대 책 페스티발에서 아이의 책과 같이 구매 하다.

후배에게 2권 받다.
몰입 : 황농문
한국의 기획자들 : 기획이노베이터그룹

이벤트 및 기타 등등으로 7권을 받다.
홍성욱의 과학에세이 : 홍성욱 - 앙깡님 이벤트로 받은 책.
통계의 미학이다 : 최제호 -앙깡님 이벤트로 받은 책.

마지막 강의 : 랜디 포시- 블코 리뷰룸에서 받은 책.
황홀한 여행 : 박종호 - 블코 리뷰룸에서 받은 책. 조금 읽었는데 당장 이태리로 달려 가고픈 생각이 든다. 제목 그대로 '황홀한 여행'이지만 한편이로는 후~~~ 한숨이 나온다.

블로거 명박을 쏘다 : MP4/13 - 별난책 이벤트에서 받다.
유쾌한 CSI 잡학수사대 : 황반장 - 별난책 이벤트에서 받다.

아버지도 천재는 아니었다 : 김상욱 - 7toolz에서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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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에 걸린 랜디 포시교수의 마지막 강의를 책을 엮어 낸 것이다. 강의를 엮어 낸 것이기에 좀 지루한 점이 있다. 강의를 보지 못하였지만 강의가 좀 더 접근성이 용이 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내와 3명의 자녀를 두고있다. 아직 어린 3명의 자녀에게 마지막 모습을 남기고 싶다는 취지로 <마지막 강의>를 하게 되었다.

책(혹은 강의)은 그동안 살아온 이야기와 그를 빌어 우리에게 충고를 해준다. 하지만 그 충고들이 너무 좋은 말이기에 선뜻 받아드리기엔 거부감이 생긴다. 이것 또한 나의 편견일지 모른다.

저자는 책의 서두에

나에게 꿈을 꿀 수 있게 해준 부모님께 감사드리며
나의 자녀들이 꾸게 될 꿈에 희망을 품으며

라고 밝히고 있다. 이것을 통하여 그의 마지막 강의에 임하는 자세를 알 수 있고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알 수 있다.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여러가지 충고를 한다. 자기계발서라 할 수 있다. 그 중에서 가장 와 닿는 이야기다.

당신이 준비한 것이 당신이 가진 전부이다.
만약 나한테 다른 사람들에게 해줄 충고 한 마디를 부탁한다면,
힘든 고비를 인생의 한 부분으로 생각하라고 말하고 싶다.
만약 힘든 고비에 부딪히게 되면, 고개를 높이 들고 정면을 바라보며 이렇게 말하라.
"역경, 나는 너보다 강하다. 너는 결코 나를 이길 수 없다"고 말이다.
- 앤 랜더스
고통과 역경은 피할 수 없지만, 행복과 불행은 우리의 선택입니다.


덧붙임_

나중에 알게 된 이야기(<마지막 강의> 랜디포시가 들려준 이야기)이지만 선인세를 6억를 주었다고 한다. 이 말을 들으니 알라딘 TTB2 광고에서 <마지막 강의>가 너무 많이 나와 광고비를 많이 쓴 책이구나 생각을 하였다. 본전(?)을 뽑으려면 많이 팔아야 하고 광고도 많이 해야하는 악순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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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삶의 유효기한에 얽매이지 않았던 남자, 랜디 포시

    Tracked from Blog In Issue 2008/09/30 14:52  삭제

    한 남자가 있다. 그는 카네기멜론대학에서 ‘인간과 컴퓨터의 상호관계’와 ‘디자인’을 강의하는 컴퓨터공학 교수였다. 1988년부터 1997년까지 버지니아대학에서 교수로 있었으며 ㅜ자신의 전공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쌓은 학자였다. 또한 그는 어도비Adobe, 구글Google, 일렉트로닉 아츠EA, 월트디즈니 이매지니어링에 동참하고 앨리스Alice 프로젝트의 선구자적인 역할을 했던 뛰어난 기술자이기도 했다. 소위 세상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성공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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