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_

‘스마트폰’ 돌풍은 없다?는 아무 생각없이 보도하는 저질 신문을 탓해야 하나, 통신사의 자기 몫 챙기기를 탓해야 하나, 아니면 제조사의 안방에서 높은 가격 책정을 탓해야 하나. 그도 저도 아니면 수수방관하는 정부를 탓해야 하나.

하여간 XX같은 모양새다.

덧_
이찬진님의 트위터에서 "스마트폰 열기 식나"...판매량 감소 등 '이상징후'를 "스마트폰 열기가 식는다는 기사인데 실제 내용은 윈도모바일 쓴 옴니아 열기가 식는다는 거네요"라 표현한 것이 적절하다.

02_

권력이 된 뉴스캐스트는 공감이 가고 예축 가능한 일이다. 개인에게는 무료로 기업에게는 유료인 포멧은 전형적인 포멧이다. 그렇다고 지금 유료라는 것이 아니다. 유료보다 더 큰 것은 종속이다. '네이버 데스크'라는 말에 백배 공감이다.

03_

앱스토어는 "농산물 직거래장터"라는 비유는 적절하다. 다르게 생각하면 직거래에는 항상 새로운 틈새모델이 생겨나왔다. 앱스토어의 틈새모델은 무엇일까. ????인가? 좀 더 고민 해보자. 오픈마켓의 지나온 바를 바라본다면 다르게 보일까? 벤치마킹은 전혀다른 업종에서 구하라 하였는데.

04_

필로스님의 태그스토리 어찌되는 거지..에 '잘 되야 할텐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댓글에 쓸떼없는 주절이를 달았다.
왜 이 글을 보고 '태생적 한계'라는 말이 떠오를까요? '배수진'이란 말도 떠오르는군요.
페이퍼의 예찬은 그리 나쁜것은 아니지만 꼭 자아비판을 하고 품에 안기는 듯한 생각이 드네요.

이 모든 것이 있는 그대로 보지못하는 꼬인 맘에 기인하겠지요.. 또한 부질없이 한국에서 소뱅은 잘하고 있나는 생각도 듭니다.
05_

트위터를 가입해 놓고 방치하였는데 오늘 들어가보니 좀비님이 와 있었다. Following이라고 해야하나. 아직은 활용도를 모르겠다. 혹 Following을 원하면 1bangblues로...

06_

이재용의 삼성 VS 삼성의 이재용 …최종 결론은? 내가 알바는 아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기사에도 나왔지만 어느 누구도 정상적으로 승계는 어렵다는 것이다. 또 다른 불법이 있을 것이라는 말이다.
하지만 그저 그렇게 예측만 할 뿐이다. 아무일 없다는 듯이....

07_

하루에 책 30권을 읽는 방법 ..은 실용서에는 적합하다. 하기에 실용서 위주로 읽는 요즈음 나의 행태에는 맞다. 나도 꼭 같지는 않지만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유사한 책을 모아 한거번에 읽는 방법을 같이 사용하면 도움이 되리라.

08_

황석영·도정일 ‘문화 웹진’ 만든다 황석영은 젊다. 생각이 젊다. 나쁘게 말하면 시류의 흐름을 안다. 좋은 웹진이 되었으면 좋겠다.
황씨는 “신문이나 잡지에서 인터넷으로 매체가 옮겨가는 것을 보면서 일종의 온라인 문화운동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왔다”며 “책과 인터넷 사이의 다리 역할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 교수는 “독서 문화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접점이 필요하다”면서 “네티즌들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되 신뢰와 책임 두 가지 요건을 충족시키는 방식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09_

주류음악계 강타한 인디밴드 장기하의 인터뷰. 역시나 김창완과 배철수가 있었다. 비틀즈가 있음은 이해하지만 토킹 헤즈는 의외다. 또 그가 송창식을 말하고 있다. 더불어 그의 말 중 가장 귀에 들어오는 말 한마디.
술 마시는 거? 시간이 있을 때 술 마시는 게 즐거운 일의 하나인 것 같다.


책 읽고 싶은 마음을 느끼고 싶다면 지금 구독하세요 rss


트랙백 주소 : http://maggot.prhouse.net/trackback/171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9/03/29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 BlogIcon 데굴대굴 2009/03/29 1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인에게 스마트폰보다는 풀터치폰이 관심사일 뿐입니다. 이에 대한 두가지 증거가 있는데,

    첫번째는 햅틱1 계열의 대폭적인 판매증가입니다. 2년 약정시 60(or 40)만원대로 햅틱1을 보유할 수 있거든요.

    또 하나는 옴니아 개통후 불편하다/문제있다는 이유로 햅틱2로 기기변경하는 사용자가 상당히 많습니다. (10개중 2~3개 정도..) 이는 완벽한 인터넷이 제공되지 않는 통신사의 특성상, 옴니아폰은 햅틱2의 비싼 버전이며, 오히려 불편하므로 반품의 대상으로 보이는 것이지요. 즉, 일반 유저는 옴니아를 쥐어줘도 사용은 결국 삼성에서 나온 최고 수준의 프리미엄 핸.드.폰.일 뿐이라는거죠.

    옴니아와 같은 스마트폰의 열기는 식지만, 이상하리만큼 아이폰에 대해서는 꾸준히 요구가 있는 듯... -_- (최근 아이폰/아이팟터치 관련 이슈는 게임입니다...)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9/03/29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옴니아 일반인들이 쓰기 힘든 PDA폰이기에 아마도 햅틱과는 차이가 있을겁니다.
      아마도 대중화를 위해서는 햅틱과 종류가 많이 판매가 되겟지요..

      하지만 앞으로의 미래라는 점에는 이견의 여지가 없습니다..

  3. 2009/03/30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01_

올블로그가 한동안 장애가 났다. 장애에 대한 공지가 왜 없는 것일까? 자의(?)가 아니니 당당한 것인가?

올블을 보고 있으면 '깨진유리창'이 될지 모른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 예전 올블로그의 입사 취소와 마찬가지로 솔직하고 진솔한 모습이 보이지 않고있다.

블코와 비교를 하게 됨은 나만의 생각일까? 시스템과 사람의 차이를 느낀다.

02_

오늘은 빼빼로데이다. 기업의 상술인지 알면서도 팔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런 현상을 기존 경제학은 어떻게 해석할까? 합리적(?) 인간은 존재하지 않는가.

03_

INIP2P가 많이(?)이용되고 있다. 택배서비스도 p2p로 간다라는포스트를 보았다. 흥미로운 서비스다. 하지만 몇 가지 우려 사항도 있다.

카풀과 비슷하군요. 한데 택배라는 것이 한국사람의 성격상 시급성을 요하는 것인데 잘 될까 모르겟네요. 그리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도 장애물이 되겟군요.

04_

하일성씨의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다. 맞는 말이다. 프로는 프로다워야 한다. 그들에게 애국을 강요하여서는 안된다.

05_

성공적(?)인 벤치마킹이란 가능할까? 의문이 든다. Benchmarking은 어제 쓰레기통에 버린 Mp3 메뉴얼과 같다. 그래도 참조는 해야하지 않을까. 참조함으로 상상력을 막는다면....

책 읽고 싶은 마음을 느끼고 싶다면 지금 구독하세요 rss


트랙백 주소 : http://maggot.prhouse.net/trackback/152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통찰의 기술>이라는 제목과 리뷰를 보았을때 꼭 보아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몇 개월만에 책을 손에 들게 되었지만 책을 읽은 시간은 2시간이 안되는 짧은(?) 시간이었다. 그리 오래 볼 수 있는 책은 아니었다.

'통찰'의 눈을 가져라. 보이지 않는 다른 면을 볼 수 있는 '통찰'을 길러라. 어떻게 하면 '통찰'을 키울 수가 있는가? 남들과 다른 면을 보아라. 남들과 다른 면을 볼려면 어찌 해야하나? 남들이 보지않는 면을 고민하고 생활에서 찾아라.

통찰을 통해 다른 생각을 하게 될 뿐만 아니라 거꾸로 다른 생각을 함으로써 통찰적 관점이 생긴다는 것이다. '통찰'과 '다른생각'이 선순환한다. 해결해야 할 문제를 끊임없이 고민하다 보면, 문제의 핵심을 관통하는 통찰적 관점이 나오게 된다.

책은 반복이다. '통찰'을 길러라. 등등... 내가 느끼기엔 '통찰'이란 '역발상'의 다른말로 들린다. 아니 이복형제쯤으로 들린다. 통찰을 키우기 위해선 다른면을 보아야 한다. 즉 역발상을 하라는 말이다. 늘 이런 종류의 택이 그러하듯이 여러가지 사례로 '통찰'이라는 '혜안'을 갖지못한 수많은 대중을 죄괴감에 빠지게 한다.

다르게 보고, 다르게 생각하라. 그러면 보일 것이다. 그 '통찰'은 멀리있지 않다. 우리 가까이에 있는 것이다. 우리가 보지 못하여 없는 것으로 느끼는 것이지 늘 가까이에 존재하고 우리와 같이 생활하는 것이다. 사고의 폭을 넓히고 '통찰'하라. 말이 반복되지만 결론적으로 '통찰'하라.

도무지 어떻게 하면 통찰의 '기술'을 익히게 되는지는 다르게 생각하라는 것이다. 사물을 꽤뚫어보는 시각을 키워야 한다는 말들의 나열이다. 책에서 소개하는 많은 사례들은 우리들이 익히 들어 알고있는 것들이다. 수많은 사례들의 나열, 거기에서 수많은 사람들은 통찰을 가지고 새로운 아니 있는 것을 새롭게 적용하였다. '통찰'을 길러라.

그래서 나는 '예'라는 말밖에 할 수 없었다. 그것을 거부하면 '통찰'을 거부하는 것으로 느끼게 한다.

도무지 나보고 뭘하라는 것인지. 책을 보고 이러지 못하는 너의 문제를 파악하라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덧붙임_

알고있지만 자주 잊는 것 중에 벤치마킹에 관한 내용이다.

벤치마킹을 제대로 할려면 같은 분야가 아니라 다른 분야의 성공 사례를 찾아야 한다.

이 내용을 지금 읽고 있는 <기획 천재의 idea 기술>에서는 '모방'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다.


책 읽고 싶은 마음을 느끼고 싶다면 지금 구독하세요 rss


트랙백 주소 : http://maggot.prhouse.net/trackback/1380 관련글 쓰기

  1. Subject : 북세미나에 다녀오다.

    Tracked from Hemingway's I love text 2008/08/06 07:42  삭제

    한 때 TV, 책을말하다 녹화현장에 다녀오기도 했었고, 예병일의 경제노트에서 주최한 세미나에도 몇 번 갔었던 적이 있었다. 현장에 가서 보는 것이 TV로 보는 것하고 확실히 차이가 난다. 광화문에 있는 교보문고 본사에서 수요일, 금요일 저녁 7시마다 열리는 북세미나에 어제 처음으로 가서 보게 되었다. 직장이 김포라 광화문까지 퇴근 후 시간에 맞춰 가기가 어려운 처지다. 북세미나에 가입해서 메일로 항상 받아보는 데, 저번주에 관심사항이었던 텍스트에 관..

  2. Subject : [서평] 통찰의 기술 - 비즈니스의 미래를 여는 힘, 통찰력

    Tracked from 해적의 쉼터 - 목숨을 건 싸움에 비겁함을 따지는 것은 해적에겐 우스울 따름!! 2009/06/09 14:04  삭제

    The Art of Business insight 저자: 신병철 이 책은 사업을 위한 통찰력이 어떤 것인지 알려주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상당히 많은 수의 마케팅 사례들이 '통찰'이란 이름으로 소개되고 있다는 것만 빼고 말이죠. 결국 그것이 이 책으로의 몰입감을 없애는 요인인거 같습니다. 통찰을 사업발굴에 관해서 이야기 하고 있지만 그것이 마케팅에서의 브랜드와도 맛물려 있습니다. 명확한 목표에 따르는 예라고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혹자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헤밍웨이 2008/08/06 0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세미나가 더 재미났습니다.

  2. BlogIcon 광이랑 2009/06/09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게 읽었습니다. 트랙백 하나 걸고 갑니다.



<실패하는 벤치마킹>
1. 베스트 프렉티스 제도와 방법론에 담겨있는 기본 사상과 맥락을 이해하지 못하고 벤치마킹하는 경우.
2. 하드웨어작인 요소만 이식하고 운영 차원의 소프웨어적인 요소는 제대로 받아들이지 않은 경우.
3. 국가적, 산업적 특수성이라는 이유를 들어 청므부터 수정된 형태로 벤치마킹하는 경우.

더 좋은 아이디어를 표절하라.

그것은 합법적이다.
학습하는 문화를 만들어라.
오늘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는 분명 어딘가에 더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올바른 답은 어딘가에 있다.
중요한 것은 바로 그 어딘가에 있는 답을 찾는 것이다.
일단 찾으면 빠른 시간내에 실행에 옮기는 것이다.
표절처럼 느껴 질 수도 있지만 그것은 합법적이다.

자신이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지 못하다는 사실을 구성원 스스로 인식하게 만드는 것이 회사를 경영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 잭 웰치

<성공하는 벤치마킹>
1. 따라 할 것이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정말 따라 할 가치가 있는지를 확인하라.
2. 여러가지 베스트 프렉티스를 섞어서 벤치마킹 하지마라.
3. 가능한 똑같이 하라.
4. 인정할만한 수준의 성과가 났을떄 비로소 자사의 상황에 맞춰 수정을 가하라.
5. 수정을 가한 베스트 프렉티스라도 그 원형을 항상 염두에 둬라.



책 읽고 싶은 마음을 느끼고 싶다면 지금 구독하세요 rss


트랙백 주소 : http://maggot.prhouse.net/trackback/88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