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앤드루스'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1/06 사고방식을 바꾸라 : 폰더씨의 실천하는 하루
  2. 2009/01/02 행복하시고 건승하시길... (2)

자기계발서에 대하여 좋은 느낌을 갖고 있지않다. 늘 그런 그런 이야기의 반복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믿어라. 자신을 믿어라.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늘 이렇게 반복하는 것에 염증을 느끼고 있다.
앤디 앤드루스의  <폰더씨의 실천하는 하루>는 다른 느낌을 주는 자기계발서 아니 실천서라 할 수 있다.
강요하지 않는다. 이 부분이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이다.
단지 느끼게 할뿐이며 그가 말하는대로 '실천'하고 싶게 만든다.
당신 앞에는 재미있는 일이 기다리고 있다.
즐길 준비가 되었는가? 그럼 출발! (머리말)
이 책은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의 실천편이라고 한다.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를 읽지않은 나에겐 전작이 무엇인지는 별로 중요한 것이 아니다. 책의 중간 중간 약간(?) 인용을 하면서 전작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읽지않아도 전혀 문제가 되질 않는다.
원칙을 알든 모르든 이것은 우리가 사는 세상에 작용하고 있다. '법을 몰랐다는 건 변명이 되지 못한다' 는 말을 들어본 적 있는가? 원칙을 모른다고 해서 원칙에서 예외가 되는 건 아니다. 중력을 모르는 사람이라고 해서 중력에 예외가 되는 것은 아니며 그 역시 나무에서 떨어진다. (머리말)
성공을 위한 7가지 결단(책임지는 결단, 지혜를 구하는 결단, 행동하는 결단, 확신에 찬 결단, 기쁨 가득한 결단, 연민 가득한 결단, 끈기있는 결단)을 저자는 우리에게 알려준다.

책은 처한 상황에 따라 느끼는 점이 다르다. 2008년을 보내면서 읽은 이 책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였다.
전혀 생각치도 않던 이 책을 보내준 세븐툴즈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나의 개인 서고 만들기 (76쪽)
시대를 초월하여 성공한 사람이 한 말 속에 들어 있는 지혜는 책에서 찾을 수 있다.
어느 분야든 우리가 마음을 열고 연관성을 수용할 자세만 되어 있다면 우리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각자가 늘 관심을 갖는 주제 목록을 다이어리에 적어보라. 각자의 흥미를 불러일으킬 만한 책을 몇 권 찾아보라.
문제를 문제라 생각할때는 해결할 수 없다는 말이 있다. "문제를 만들던 사고방식으로는 문제를 풀 수 없다. - 아인슈타인 (63쪽)"며 생각의 전환을 말하고 있다.

행동에 관하여 실천을 요구한다. 아니 실천을 말한다. 실천은 읽는 독자의 몫이다.
  • 사자가 이끄는 양의 군대는 양이 이끄는 사자의 군대를 무찌를 것이다. (116쪽)
  • 깊이 생각할 시간을 가져라. 그러나 행동의 순간이 오면 더 이상 생각하지 말고 바로 뛰어들어라. - 앤드류 잭슨 (117쪽)
  • 선택의 순간이 오면 나는 항상 행동하는 쪽을 선택할 것이다. 이 순간 붙잡아라. 지금 바로 선택하라. (116쪽)
  • 한 번에 모든 일을 할 수는 없다. 그러나 한 번에 뭐든 한 가지는 할 수 있다. - 캘빈 쿨리지 (111쪽)
지금 내가 느끼고 있는 역경이 진정한 시련인지를 생각한다.
모든 것이 내 '판단에 의한 것'이다. 누가 강요한 것이 아니다. 나 자신이 그렇게 '규정'하고 있는 것이다.
인생이라는 게임에서 알아야 할 것이 있다. 하프타임의 중간 점수만큼 하찮은 것도 없다. 인생의 비극은 그 게임에서 지는 게 아니라, 거의 이길 뻔한 게임을 놓치는 데 있다. (242쪽)
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은 나의 판단이다. '하나의 선택'으로 받아드려야 하며 '사고방식을 바꾸라'고 말한다.
내게 역경의 시간이 와서 문제가 생길 때마다 이를 해결해야 하는 숙제로 여기기보다는 하나의 선택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51쪽)
내가 오늘 이런 상황에 놓인 건 내 판단에 의한 것이다.
내 판단은 언제나 내 사고방식에 지배당한다.
....
정녕 내 삶에 의미 있는 변화가 생기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사고방식을 바꾸라. (48쪽)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이상'은 무엇일까? 내가 '꿈'꾸는 것은 무엇일까?
내가 원하는 '꿈'을 그리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하여 실천을 생각하게하는 책이다. 2008년을 마무리하면서 읽었고 2009년 리뷰를 처음 작성한 책이다. 아마도 올해 몇 번은 더 읽을 것이다.
궁긍적으로 내가 꿈꾸는 이상은 무엇일까? (59쪽)
많은 사람이 현재 자신이 놓인 상황을 못마땅해하며 불평하지만 정작 자신이 원하는 게 뭔지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덧붙임_
책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5분 만에 읽자! 2009/01/14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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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속초에 해돋이를 간 후배가 보내 준 일출 사진.
더불어 "행복하시고 대박나세요"라는 메세지와 함께 문자를 보내왔다.

사진은 폰카라서 선명하지않지만 새로운 희망을 느낀다.

2009년은 지나한 시기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시기가 언젠가는 '그때가 있었구나'라고 말할 것이다.

내가 아는 모든 이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내가 오늘 이런 상황에 놓인 건 내 판단에 의한 것이다.
내 판단은 언제나 내 사고방식에 지배당한다.
....
정녕 내 삶에 의미 있는 변화가 생기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사고방식을 바꾸라.

내게 역경의 시간이 와서 문제가 생길 때마다 이를 해결해야 하는 숙제로 여기기보다는 하나의 선택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 앤디 앤드루스 <폰더씨의 실천하는 하루>

실패가 진정 실패인 것은 그것이 거대한 성공 끝에 온 것이기 때문이고, 성공이 진정 성공일 수 있는 것은 그런 실패를 넘어설 수 있을 때이기 때문이다.
- 이진경

2009-01-01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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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좀비 2009/01/03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인사가 늦었슴다.. ^^
    올 한해도 복 많이 품안에 챙기시기 바라겠습니다.
    조만간 신년회도 한번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