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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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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기에 관한 선문답 어제 PD수첩을 보았다. 지금 읽고있는 '공황전야'에서 언급한 내용이 많이 나왔다. 라는 제목이다. 구구절절한 말이 많이 나온다. 왜? 우리만 환율에 영향을 받았는가? 왜? 취약한가? 강XX장관이 자주 나온다. 실실(?) 웃고 있다. 나 : 왜 이리 웃는거지 와이프 : 그럼 울어 나 : 멍~~~ 수출기조를 유지하기위하여 환율상승을 한다는 것은 취임초부터 예측한 사항이다. 공공연히(?) 말하였는데 그는 그런 뜻이 아니란다. 시장이 잘못 이해하고 있단다. 4X7...(까칠맨님에게서 배움) 시장은 정책당국자에게 민감하다. 정책당국자는 시장에 민감하지 않다. 그저 대는 대로 떠든다. 무지인가 의도된 것인가. 나는 후자라 생각한다. 어느 일본 경제학자의 말은 그들이 귀담아 들어야 한다. "정책 당국자들간에 조율이..
2008. 11. 23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1_ 그린비출판사에서 '에로스 혁명 선언문'을 만들어 주세요!라는 이벤트를 한다. 출간 기념으로 혁명(?)을 꿈꾼다. 그린비출판사는 블로그마케팅에 대한 논란이 많은 이 시점에 대행사(? 맞나)를 통하지않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계속하여 내고 있다. 02_ 드림위즈 이찬진 사장의 iTunes App Store에서 dreamwiz를 검색해 보세요. ^^를 보았다. 새로운 방향을 정한 것으로 보인다. 많은 좌절과 실패로 부터 자유로와 보인다.그의 행보에 관심이 간다. 하지만 결과는 의문이다. 터치커넥트 - Touch redefines mobile을 보면행보에 대한 개략적인 모습이 보인다. 03_ 대학원 설문에 답하였다. 그리 오래걸리지 않는다. 논문에 어떻게 적용될지는 나의 의사와는 무관하지만 좀 더 나은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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