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2) 썸네일형 리스트형 거짓은 욕망을 먹고 자란다 우리는 왜 가짜뉴스에 속는가.대부분은 무지해서가 아니다. 오히려 믿고 싶기 때문이다. 내가 이미 옳다고 생각하는 세계관을 확인해 주고, 내가 미워하는 사람을 비난해 주며, 내가 바라는 결론을 증명해 주는 뉴스일수록 더 쉽게 믿는다.이 책은 오보와 가짜뉴스의 본질을 단순한 거짓말로 보지 않는다. 진짜 위험한 것은 새빨간 거짓이 아니라 진실을 너무도 빼닮은 거짓이다. 가짜 참기름을 만드는 데 가장 많이 들어가는 재료가 진짜 참기름인 것처럼, 가짜뉴스 역시 진실의 일부를 재료로 삼는다. 순도 100퍼센트의 거짓은 쉽게 들통나지만, 진실과 거짓이 교묘하게 섞인 정보는 사람을 오래 속인다.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진실과 시간의 관계를 다루는 대목이다. 진실은 언제나 늦게 도착한다. 사건 직후에는 거짓이 먼저 퍼지고,.. 뺑소니로 몰리기 좋은 사소한 부주의 고의 사고를 내는 사람도 많아지고 교통사고 후 당황해서 사후 조치를 하지 않아 뺑소리로 몰리는 경우가 많다. YTN에서 뺑소리로 오해 받기 좋은 사례를 보도했다. 뺑소니로 몰리기 쉬운 10가지 변명이라고 하는데 10가지가 아니다. 하지만 이 정도만 조치를 취하더라도 뺑소니의 누명으로 부터는 벗어날 수 있다. [사진 출처 : GS보험금융 ] "사고 현장을 지키느라 병원에 데려가지 못했다." 사고낸 뒤 이런 변명을 하면 뺑소니로 몰리기 쉽습니다. 피해자를 병원으로 옮기지 않으면 현장을 벗어나지 않았더라도 뺑소니로 몰릴 수 있습니다. 병원에 데려 가는 게 우선이고 경찰서 신고는 그 이후에 해야 합니다. 병원에 데려갔더라도 이름과 연락처를 남기지 않고 떠나면 뺑소니가 될 수 있습니다. 또 크게 다치지 않았더라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