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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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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줄 아는 사람이 믿음을 받을 수 있다 를 다시 보다. 난 이 영화가 좋다. 5번은 보았다. 대부 이외에 이렇게 많이 본 영화는 없다. 매번 볼때마다 새롭다. 이번에 다시 새롭게 느낀점. 제리(에이젠트)를 믿어주는 고객이 없다면 제리(에이젠트)는 성공할 수 없었다.역설적이다. 항상 고객을 사람하는 마음을 가진 에이젠트라야 성공한다고 생각을 했다. 그 반대를 생각하니 의외로 답은 간명하다.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믿음을 받을 수 있다. 믿을 줄 아는 사람이 믿음을 받을 수 있다. 역지사지. 이 경우에 맞는 말이다. 말처럼 쉽지않다. 덧붙임_ 르네 젤위거는 언제나 귀엽다. 덧붙임_둘 자유로운 두 영혼(이 말은 영화안에서 누군가 제리에게 한 말이다.) 마일스 데이비스와 존 콜트레인의 음악이 나온다. 이것도 새롭다. 잊어먹었나 아니면 인지를 못..
왜! 백만장자는 2달러를 빌렸을까? 백만장자가 2달러를 왜 빌렸을까? 제목에 낚였다. 그 이유가 긍금했다. 빌린 이유는 백만장자가 되기 위한 수업료로 2달러를 빌린 것이다. 아니 좀 더 자세히 말하면 갚지않았으니 '빌린'이 아니라 '받은'이라고 해야한다. 2달러를 빌린 백만장자 나는 지금 제목가지고 말도 안되는 꼬투리를 잡고있다. "돈이 돈을 부른다.","목표 금액과 기한을 정하라."등 진정으로 '백만장자'를 원하면 저자는 어쩌구 저쩌구 여러가지를 말한다. 한데 여기서 왜? '백만장자'가 되어야 하는지 의문이다. 물론 나도 돈을 원하고 돈이 많기를 바란다. 하지만 돈을 쫒는 것은 더 많은 것을 잃는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책을 '백만장자'가 되기위한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원하는 것에 대입한다면 꼭 필요한 '믿음'과 '긍정'이다. 물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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