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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면 이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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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드라마 재탕 너무 심하다. 가수 이효리 주연의 드라마 ‘사랑한다면 이들처럼’이 더욱 탄탄해진 4부작으로 돌아온다.지상파에 보낸 방송은 시간 맞추기에 불과한 것인가? 백화점 붕괴, 골수 이식 장면 등을 비롯해 이효리가 노래하는 장면들을 충분히 삽입, 원래 취지에 맞는 드라마로 선보이게 될 것무엇을 보강하고 무엇을 위한 드라마인지 .. 관련글 : 이효리 출연 드라마 제작비 0원 이효리 주연 ‘사랑한다면…’ 4부작 업그레이드 재방 가수 이효리 주연의 드라마 ‘사랑한다면 이들처럼’이 더욱 탄탄해진 4부작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엠넷미디어의 김광수 제작이사는 25일 “‘사랑한다면 이들처럼’이 이번 주 목요일부터 케이블채널 엠넷(Mnet)을 통해 55분짜리 4부작으로 방송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3일 SBS에서 방영된 2부작에서 106분..
이효리 출연 드라마 제작비 0원 회당 65분인 이 드라마는 이효리의 기획사 엠넷미디어가 21억 원을 들여 제작해 SBS에 무상 제공한 것으로, 이효리의 신곡 ‘톡톡톡’ 발표에 맞춰 방영한다. 1회당 10억이니 다른 드라마의 10배 정도이다. 하지만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한다. 130분 광고비가 21억이라고 하여야 하나. 음... 그렇다면 별로 비싸지는 않아 보인다. 하지만, 이 드라마가 지상파 드라마를 신곡 홍보용으로 이용하는 첫 사례로 꼽힐 수 있다는 점 줄거리도 진부하다. 주인공 한명을 죽이는 것이 아니고 이제는 둘다 죽을(?) 병에 들었다. 살려서는 이야기 진행이 안되나 보다. 줄거리는 백혈병에 걸린 가수 지망생 ‘이나’(이효리)와 암에 걸린 건달 ‘정태’(이동건)의 사랑 이야기이렇게 이야기 하였으나 관계지의 말을 빌리면 다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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