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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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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호를 왕호감으로 바꾼 '오버액션'밴드 될 때까지 하면 됩니다. - 오버액션 왕비호 윤형빈이 이라는 밴드를 만들었다. 밴드를 만들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의 뮤직비디오의 제작과정과 특히 나는 그의 발상에 찬사를 보내고 싶다. 김중태님은 왕비호 개그맨 윤형빈이 결성한 밴드 '오버액션'과 웹2.0의 조화라는 거창한 제목으로 그들의 행위를 높이사고 있다. 하지만 거창한 의미를 두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개그맨스러운(?) 코믹함과 그들의 노력은 우리가 높이사고 배워야 할 점이다. VLUU로 만들어진 무예산 프로젝트라고 한다. 물론 협찬을 받았는지 모르지만 아니면 고도(?)의 PPL일 수도 있다. 만일 그렇다면 아주 잘한 PPL이다. 전혀 거부감을 주지않고 VLUU를 사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한다. 무엇보다도 "2220번의 시도와 12번의 성공..
김구라의 독설은 유명해지기 위한 수단 많은 글들이 사장되어 간다. 이슈가 되는 글이 아니면 대중들에게 보여지지도 않는다. 이런 점에서 구글의 키워드 뉴스RSS는 많은 도움이 된다. "컬럼" 과 "사설"을 구독하고 있다. 여기서 며칠 전 독설의 역학과 셀레브리티의 한국사회라는 컬럼을 보고 많은 것을 생각해 보았다. 한국사회는 유명해지면 끝 김구라를 빗대어 한국사회를 실랄하게 꾸짓고 있다. 100% 공감은 아니지만 대부분 공감하는 내용이다. 컬럼의 다른 제목은 이다. 김헌식 문화평론가의 다른 기사보기도 볼 것이 많다. 또 다른 논객을 말하는데 그가 누구인지 모르겠다. 얼마 전 한 논객의 행보의 변절(?) 혹은 말과 행동의 변화에 대한 한 칼럼니스트의 논평을 육성을 통해 들을 기회가 있었다.수십년동안 많은 저서를 낸 그 칼럼니스트는 비주류 매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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