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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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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리뷰를 권하는 한국사회 어제 몇 몇이 정종청주를 기울이면서 안주거리를 찾다가 좋은 안주거리를 찾았다. 리뷰 꼭 좋은 말만 써야하나 자발적인 리뷰 참여자보다 기업에서 제품을 제공 받아 참여하는 블로거나 넷티즌이 많다는 이야기로 시작하였다. 꼭 그렇지는 않다는 이야기도 있었고 그렇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하고자 하는 이야기의 논제가 아니니 넘어가자. 한국의 리뷰문화에 대한 이야기가 주 포인트이다. 물건 또는 서비스를 돈을 주고 샀건 공짜로 얻었건 간에 사용을 하였다는 것은 나의 시간과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지불한 것이다. 그 댓가가 맘에 들지 않으면 들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 서로의 발전을 위하여 좋은 것이 아닌가. 좋은 말만 듣고 우물안 개구리가 되어서야 어찌 경쟁력있는 제품을 만들 수 있겠는가. 이러한 연유들로 인하..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3. 06 00_ Gypsy Violin(Darling Lili OST) - Henry Mancini 01_ 블로그에 이메일 연락폼을 달아보자, Kontactr 메일로 질문을 받기에 좋다. 02_ 누이 좋고 매부 좋은 블로거 마케팅 정말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것일까? 깊은 고민이 없이 써 내려가지 않았나 하는 우려가 든다. 03_ 말하지 않았던 아이디어는 똥이다는 많이 공감이 가는 말이다. 내가 생각했던 아이디어는 세상 어딘가에서 누군가 또 생각하고 있다.사람들이 흔히 말하듯 아이디어는 자산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이디어는 서로 다른 경험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커뮤니케이션에서 나오는 단순한 부산물일 뿐이다. 그러니 아이디어는 보안을 유지할 필요가 전혀 없다. 그냥 이야기하고 서로 나누면 좋은 게 아이디어다. 내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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