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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탈당절차와 진보신당의 말이 맞다면 안일하게 대처한 평등파에도 책임이 있다.
민노당은 자기가 사는 지역에 속하는 게 아니라 자신이 가입한 곳에 적을 두고 각종 투표도 가입한 지역위에서 합니다.진중권의 謹弔 민주노동당를 보면 "그들도 언젠가 변할 것"이라며 평등파의 순진한(?)면을 내보인다. 하지만 그들은 변하지 않는다.
이걸 이용해 NL계가 가입할 때 주요 지역(수도권, 서울에 집중해서)에 전략가입을 통해 당권을 차지한 것이죠. 그래서 당원의 수로 따지면 NL계가 결코 다수가 아니면서도 당권을 차지했고 마치 다수파인 것처럼 묘사되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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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과 NHN의 영업이익률을 보면 영업이익율이 NHN이 42.3%이고 구글이 30.64%이다. 대단한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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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작성한 뉴스에 추가하여 IT관련 최신 기사를 보면 좋다.
아침에 다음의 아침신문 솎아보기가 네이버의 실시간 언론사 주요뉴스 보다 좋다. 추가로 경제뉴스 톺아읽기를 보면 짦은 시간에 조간을 볼 수 있다.다음의 아침신문 솎아보기와 경제뉴스 톺아읽기는 말처럼 신보가 나오지 않는다. '구문'보기로 되고 있다. 다음의 한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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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ID Event를 한다. OPEN ID에 대하여는 오픈 아이디가 실효성이 있나?라고 부정적이었는데 생각이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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