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영 - 작가와의 만남

2007.04.10 14:38 가볼곳/땅

현기영선생의 강연회가 있다.
시간은 많이 남아있으나 구글캘린더에 적어 놓아야겠다.
'순이삼촌'책을 가지고 가서 사인이라도 받아야겠다..


고양시립도서관

■ 주제 : 소설가 현기영과 함께 하는 소설과 삶 이야기
■ 약력 :
1941년 제주에서 태어나 서울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하였고, 20여 년간 교직생활을 한 경험이 있다. 197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에 단편 <아버지>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고, 제5회 신동엽창작기금(1986)과 제5회 만해문학상(1990), 제2회 오영수문학상(1994), 1999년 한국일보 문학상을 수상했다. 제주도 현대사의 비극을 지속적으로 다뤄오면서 중후한 문체로 오늘의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그의 작품들을 깊은 울림과 감동을 준다. <순이삼촌>, <아스팔트>는 4ㆍ3의 비극을, <변방에 우짖는 새>는 80년 전 방성칠, 이재수의 난을, <바람타는 섬>은 60년 전 잠녀들의 항일투쟁을, 그리고 <마지막 테우리> 역시 필자의 고향인 제주도를 배경으로 함으로써 아직 풀리지 않은 제주도의 모순이 결국 한반도의 보편적 상황이라고 역설해 왔다. 사단법인 민족문화작가회의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작품으로는 <순이삼촌> <아스팔트> <마지막 테우리> <바다와 술잔> <길> <어떤 생애> <변방에 우짖는 새> <바람 타는 섬><젊은 대지를 위해서> 등과 MBC 느낌표 선정도서 <지상에 숟가락 하나>가 있다.

■ 만남일시 : 2007.8.17(금) 10:00 ~ 12:00
■ 만남장소 : 화정도서관 시청각실
■ 대 상 : 관심있는 시민 모두
■ 참여방법 : 별도의 신청 없이 만남시작 10분전까지 선착순 입실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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