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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유로 인터넷을 기웃거리던 중 눈에 띄는 포스트를 발견하였다. 강철군화, 독점자본주의의 미래였다. 아 '강철군화'라는 것이 있었지 하고 책을 뒤져 보았다. 책의 내용도 잘 기억이 없다.

포스트에 나온 내용처럼 내가 가지고 있는 책은 한얼에서 나온 87년 7월 초판이다. 책이 꽤 팔린 모양이다. 90년 5쇄까지 인쇄를 하였다니.. 그 이후로 얼마나 찍었을까 과연 이런 책이 팔릴까?

2007년 12월 19일 대통령 선거가 있었다. 아쉬움의 연속이다.

내가 가입한 독서클럽에 이 책을 읽고자 한다면 같이 볼까? 의문이다. 연말이 가기전에 나라도 다시 읽어 보아야 겠다.

첵의 내용은 도무지 기억이 없다.

덧붙임.
내가 이 책을 다시 읽는다고 뭐가 달라질까? 세상이 변할까? 내가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를 모르겠다. 하지만 이 책을 볼 것이다. 왜냐고? 이 책의 내용이 기억이 나질 않는다. 화가 난다. 막 꺼낸 복사지처럼 아무 기억이 없다.

저자의 다른 책 : 아나키스트 "암살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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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전 여지껏 이런 책을 읽어본 적이 없습니다.

    Tracked from 2008/02/11 13:54  삭제

    설 연휴에 읽을 책을 보려고 서점에 들렀습니다. 약속 때문에 막간의 시간을 투자해서 책을 골랐습니다. 그리고 설 연휴 3일동안 단숨에 읽었습니다. 책이 쓰여진지 100년이 되었음에도 전혀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소름끼치고 섬뜩할 정도로 현대사회를 완벽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강철군화(한울사회문학시리즈1) 상세보기 잭 런던 지음 | 한울 펴냄 지배체제에 대한 노동대중의 투쟁과 그들이 얼마나 무자비하게 탄압을 당하는가를 묘사한 잭 런던 장편소설...

  2. Subject : 강철군화 : 100년이 넘어도 여전히 빛나는 '소설 자본론'

    Tracked from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블로그 2009/05/14 14:45  삭제

    강철군화 - 잭 런던 지음, 곽영미 옮김/궁리 한울에서 강철군화가 나왔을 때가 1989년. 딱 20년 전이다. 처음 출간시 '소설 자본론'이라는 평을 들었던 이 책은 불행히도 서구 사회주의의 몰락과 함께 사람들에게 서서히 잊혀지며 절판되었다. 마르크스가 잠시 잊혀졌듯이. 그 책이 20년만에 다시 새로운 옷을 입고 우리 앞에 나타났다. 더불어 강철군화의 작가 잭 런던의 아직 소개되지 않은 또 다른 작품 <비포 아담>, <버닝 데이라트>와 함께.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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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rifter 2008/02/11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도 좀 해버릇 해야겠습니다.

    괜히 남의 블로그에 민폐를 끼치게 되었습니다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