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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애국가"교체에 대하여 생각해 본 적이 있다. 지금 우리가 국가라고 하는 "애국가"가 정통성 시비가 계속되고 있었다. 안익태 친일명단수록으로 애국가 교체 논란이 되고 있다. 여러가지 의견이 있다. 그중 안익태의 애국가(글에 나오는 노동일교수는 노동은교수의 오기라 보인다.)는 안익태의 의견을 적극 옹호하고 있는 입장이다. 하지만 대한민국.. 국가(國歌)를 바꿔야 합니까?라고 묻는다면 당연히 바꿔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2006년 중앙대 노동은교수는 “친일 얼룩진 애국가 새로 만들자”며 “애국가는 안익태 선생의 손을 떠나 한국인 스스로 만들어온 부분이 있다”며 “이번 친일 논란을 계기로 “새로운 애국가가 나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 구체적 방식에 대해서는 “"새로운 작곡이 될 것이고, 기존 애국가의 가사는 살리고 작곡만 새로 하거나 시대정신을 담아 가사까지 다시 쓸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굳이 새 작곡을 하여야 할 필요가 있을지는 의문이다. 기존 대중들의 애환이 담긴 노래가 많다. 애국가라고 클래식의 형태를 따를 필요는 없다고 본다.

최초의 國歌 하와이版 발견도 되었다. 노교수는 "안익태의 ‘애국가’ 이전에도 대한제국 국가나 독립군 진영에서 국가란 이름으로 불리던 독립가 등 애국가가 많다"는 주장을 입증한 것이다.

한편 윤경로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장은 애국가와 안익태 친일은 별개로 봐야한다지만 논란은 계속 될 것이다.
◇ 임미현 / 진행
위원장님, 그런데 국가(國歌)인 애국가를 바꿔야 하느냐, 이런 논란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시나요?
◆ 윤경로
글쎄요, 저도 참... 그렇게 되면 바꿔야 되는 거 아니냐, 그런데. 저는 애국가가 그 당시에 그러니까 그 이후에 이런 친일행적이 나오는 거지, 애국가는 이미 1907년을 전후한 시기에 그야말로 애국지사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겁니다. 그것에 곡을 붙인 게 안익태 선생인데, 그거 하고는 좀 별개로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 임미현 / 진행
애국가는 여전히 애국가로 남아 있어도 된다, 말씀이시죠?
◆ 윤경로
그에 대한 논란이 있겠지만, 그것에 대해서까지... 사실 걱정은 했습니다. 안익태 선생이 들어갔을 경우에 이런 문제가 야기 되지 않겠느냐에 대해서 우려를 했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를 하는 것은 조금...
지극히 윤위원장의 개인적인 의견이다.그리고 윤위원장이 가타부타를 말 할 수 있는 처지도 못된다.

안익태

일장기 걸린 베를린 필하모니홀 2차 세계대전 중이던 1942년 ‘애국가’의 작곡가 안익태 선생이 지휘를 한 독일 베를린 구 필하모니 홀 내부에 일장기가 걸려있다. 조선일보 제공 (서울=연합뉴스)


자유선진당은 "애국가도 작곡하지 말았어야 하나"고 말한다. 친일파 자제들이 한국 사회의 주류를 차지하고 있는 이 시점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다. 어이없는 일이다. 설령 모두가 죄인이 될지라도 역사의 정통성을 세워야 한다.
자유선진당의 박 대변인은 "문화예술인들이 친일 잡지에 작품을 기고하거나 친일 단체에 출품했다는 죄목만으로 친일파가 된다면, 모든 문화예술인들이 하나같이 침묵을 지키고 애국가마저 작곡하지 않았어야 한다는 말이냐"고 하면서 비판했다.

또 "일제시대에 일정 직위· 공직에 종사했다는 사실만으로 친일파라고 몰아세운다면 지나간 독재시절에 살았던 우리도 존재했었다는 사실만으로도 모두가 죄인이고 독재협력자로 낙인 찍혀야 할 것"이라 한다.
더불어 극우 일본 언론인 구로다 가쓰히로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은 ‘작곡가 안익태씨의 애국가를 바꿔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과 관련, “애국가라는 게 중요한 논의이기 때문에 일본사람 입장에서 말 하기가 좀 어렵다”면서도 “벌써 국가로서 몇 십년동안 이 사회에서 전착됐다. 국가 인물의 과거에 대해 어떤 조금 문제가 있다 해서 노래 자체를 새삼스럽게 부정한다든지 다른 노래로 바꾸자 하는 것은 조금 지나친 생각”이라고 망언을 한다.

현재의 애국가가 안익태 개인의 친일 논란 여부를 차지하고도 국가의 상징성에 치명적인 정통성 시비가 붉어지고 있다. 여러면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만주환상곡"과 "코리아환상곡"의 유사점이다. 이 시점에 시시비비를 가려 당연히 교체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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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해물과백두산이 2008/08/11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교수 같은 사람은 월급만 받고 축만내는 사람이다
    본인은 사회와 국가에 직접적인 혜택됨을 준적있는지...

    그따위 생각만하라고 월급받는것이라면
    중앙대는 돈이 허벌라게 남아 도는가보다

    문제는 그 밑에서 배우는 학생들인데
    창조적인것은 깨우침 받지 몾하고
    꼭 고딴것만 후벼지고 다니는꼴 본딸까 걱정이다

  2. 남산위의 저 소나무 2008/08/14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 애국가에 불만이 많고 새로 만들자고 하는 작자가 한번 만들어 보시지.

    나는 일제보다 더 나쁜놈들을 말하라면, 조국이 일제의 고통에서 벗어나 숨돌릴틈도 없이

    고통의 가쁜숨을 몰아쉬고 있는 동족들에게 공산전제주의의 지옥을 만들기위해 동족간에 300만이라는

    인명 피해를 입게 만드는 동족간의 침략전쟁을 일으킨 놈들이다.

    그런데도 이런 전쟁범죄자들을 찬양하는 무리들이 있다는 것을 보고 동조하는 무리들이 있다는 것에

    할말마져 잃게 만든다.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8/15 0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물을 바라볼때 핵심이 무엇인지 바라보아야 합니다. 공산주의라니 그게 꼭 말씀처럼 죽일 일인가 하는 생각입니다.

      실명으로 하시면 좀 더 좋은 말을 할 수 있어 보입니다. 그리 자신을 숨기고 말하는건 지 딸딸이 밖에 안됩니다. 그러면 혼자 생각하고 마세요.

  3. 마르고 닳도록 2009/05/24 0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수가 할일 되게 없다.
    애들 잘 가르칠 생각은 전혀 없고 정치가 하고 싶은가보다.
    교수님 정신좀 차리시지요... 부끄럽지 않습니까.
    이 얼빠진 인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