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가 행복한 회사'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1/28 신나는 독서경영 : 독서가 행복한 회사 (7)
  2. 2008/01/28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1. 27 (2)
  3. 2008/01/26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1. 25 (2)




정철상의 커리어노트에서 알게되어 도서관에서 빌려 읽은 책 <독서가 행복한 회사 : 고두현>

처음 책의 소개를 보고 댓글을 이렇게 달았다. "책의 내용을 보니 읽어봐야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구입해서는 아니고 빌려보아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백석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본 후에는 생각이 바뀌었다. 한번 읽어 보기에 나쁘지 않은 책이다. 아니 좋은 책이다.
덕분에 책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었다면 좀 더 좋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생각 만큼 나쁘진 않더군요. "이메이션코리아"라는 실명이 아니라 다른 가명으로 하였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물론 여러가지 사정이 있었겠지만. 또 "전략프로페셔날"처럼 가상의 회사에서 좀 더 픽션을 가미하였다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2시간 정도 책을 읽었다. 사람을 바꾸는 것은 강제적인 내용이 아니라 서로의 신뢰에 기반하여야 함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화사에서 출근하는 사람들이 먼저 원하는 책을 가져갈 수 있는 "북랠리"라고 하는 행사를 한다. 좋은 이벤트라고 생각한다. 또 책의 선정이나 사후에 대하여서는 방임이다. 방임이란 그 후에 책임이 따른다. 물론 자기검열이라는 방법이겠만 그것이 사람에게는 더 무서운 의무로 돌아오게 된다.

"독서경영"이라는 이름으로 출간되었고 책에서도 느끼게 된다. 어떤 취미보다 돈이 적게 들어가고 도움이 되는것이 독서이다. 책속의 이장우대표(사실 실존 인물이다.)은 사람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알고 그것을 잘 활용하는 사람으로 보인다.
하이퍼텍스트 독서법 : 이메이션코리아 이장우 대표

한 분야를 정해놓고 먼저 10권 정도를 읽은 다음, 더 필요하다고 판단될때 50권, 100권 계속해서 읽어나가거나, 계절별로 주제를 바꿔가면서 마케팅, 역사, 건축, 여행, 미술, 디자인 등으로 관심분야를 넓혀가면서 읽는다. 이렇게 책을 읽다 보면 예전에 읽은 내용과 겹치는 부분이 많아져 금세 책 한 권을 통독할 수 있게 된다.

일단 전공 업무에 정통한 뒤, 영역을 조금씩 넓혀가는 게 정석이다. 마케팅을 하는 사람이라면 관련 서적을 30권 정도는 읽은 뒤 가지타기에 나서야 한다. 100권을 읽으면 질문할 수 있고, 1000권을 읽으면 세상을 알게 된다.
책 속에 나오는 "하이퍼텍스트 독서법"은 공감이 가는 독서법이다. 대체로 그 방법으로 책을 읽고 있지만 방법을 정리하여 다른 이에게 전달하기는 쉽지않다. 이대표의 독서법은 모든이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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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 디지털 블로그, 그 글읽기의 고충과 괴로움

    Tracked from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 2008/07/18 01:20  삭제

    <?XML:NAMESPACE PREFIX = O />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인터넷의 확산과 대중화에 힘입어 디지털 문명이 사회변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한미 FTA 협상 과정과 미 검증된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으로 촉발된 "촛불문화"가 그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플루서는 "디지털 시대의 글쓰기"에서 글쓰기의 위기와 몰락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즉 "문자코드"에서 "디지털 코드"로의 전환이 인문적 글쓰기의 존재론적 위기를 낳고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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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가눔 2008/01/29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이퍼텍스트 독서법...제가 좋아하는 독서스타일이네요.
    비슷하게 책을 읽었던 때도 있었는데...아~~~가는 곳마다 독서를 자극하는 포스트들이 저를 괴롭혀요.^^;;

  2. BlogIcon 초하 2008/07/18 0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하나의 내용을 깊이있게 파악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 같아요.


00_

Babe I'm Gonna Leave You - Led Zeppelin

01_

특별한 사무실, 특별한 책상, 그리고 건축가 유걸 : 상상력이다. 열린 공간에서 열린 사고가 나온다.

02_

쿼바디스, 창조한국당 이란 말이 정답이다. 창조한국당이 '문국현당'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 2007년 대선 자금의 회계처리로 당의 존립조차 문제가 되고 있다.문국현 쪽,"한겨레, 오마이 오보다"라고 말하지만 힘들어 보인다. 오마이뉴스는 다른 길을 가는가 보다.에서 문국현에게 지지를 보냈던 오마이뉴스가 또 다시 변하고 있다. 문국현,결국 사라질까?에서는 더 적나라하게 말하고 있다. "문 대표가 긴 휴가를 떠났고 전 직원이 함께 쉬기로"했다고 한다. 참 웃기는 이야기이다. 사실인가?

03_

인터넷 익스플로러7(IE7)를 더욱 편리하게 해주는 확장기능 : 불여우에만 확장기능이 있는 줄 알았다. 자세한 내용은 좀 더 알아보아야 겠다.

04_

블로그 뉴스룸 활성화를 바라며는 "저는 개인적으로 이 서비스의 가능성에 지나치게 집착하고 있는 터"이기에 참 독특한 서비스, '블로그 뉴스룸'을 시작하며처럼 지나치게 낙관적이고 "미디어로서의 역할"에 대한 기대가 너무 크다고 생각한다. (활성화를 위하여)이야기하는 문제점과 개선 사항만으로 블로그뉴스룸이 활성화가 될까? 내 생각에는 비관적이다. 그렇다면 담은 있는가? 아직은 정확히 판단을 내리기는 어렵다. 하지만 비지니스 모델로 정착을 하려면 좀 더 많은 고민이 있어야 하고 '소명감'에서는 벗어나야 한다.

단편적인 내 생각을 비지니스 현장에서 고민한 흔적을 이렇게 논하는 것이 문제가 있다. 하지만 반대하는 사람이 - 사실 나는 반대하지 않는 입장이다. 길은 맞다고 생각한다. 다만 방법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다. - 많을수록 그것에 기회는 있다.

05_

책 1권 쓰려면 최소 100권은 읽어야 해 : 피가 되고 살이 되는 500권, 피도 살도 안되는 100권 - 다치바나 다카시
나도 나만의 '고양이빌딩'을 가지고 싶다.

06_

구글에 관한 몇가지 동영상

EBS 구글 다큐멘터리
구글이 바라본 미래 : EPIC 2015 - 한글 자막버전

07_

타산지석 [他山之石]에 관하여 제대로 알지 못하고 어설프게 사용함을 느꼈다. 이것만이 아닐 것이다. 제일 크게 느낀 것은 '사족 [蛇足]'이다. 잘못된 사용을 느끼면서 부끄러움에 몸 둘바를 몰랐다.

08_

어제 책을 보고 도서관에서 빌려 읽은 책 <독서가 행복한 회사 : 고두현> - 정철상의 커리어노트에서 알게되었다.

하이퍼텍스트 독서법 : 이메이션코리아 이장우 대표
한 분야를 정해놓고 먼저 10권 정도를 읽은 다음, 더 필요하다고 판단될때 50권, 100권 계속해서 읽어나가거나, 계절별로 주제를 바꿔가면서 마케팅, 역사, 건축, 여행, 미술, 디자인 등으로 관심분야를 넓혀가면서 읽는다. 이렇게 책을 읽다 보면 예전에 읽은 내용과 겹치는 부분이 많아져 금세 책 한 권을 통독할 수 있게 된다.

일단 전공 업무에 정통한 뒤, 영역을 조금씩 넓혀가는 게 정석이다. 마케팅을 하는 사람이라면 관련 서적을 30권 정도는 읽은 뒤 가지타기에 나서야 한다. 100권을 읽으면 질문할 수 있고, 1000권을 읽으면 세상을 알게 된다.

09_

예전에 비하여 방문자 수가 40%정도 수준이다. 하지만 별 상관없다.
그렇지만 블로그 방문자를 늘이는 방법 Top 7이란 글에 눈이 가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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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easysun 2008/01/28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뉴스룸에 대한 커멘트 감사합니다. 저도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 - 특히 애착을 바탕으로 한 지나친 낙관론-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서비스의 가능성을 강조하고 싶었던 것이구요..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해볼 생각입니다. 아시다시피 블로그 포스트에 모든 생각과 계획을 담을수도 없고 하여 포스트를 읽는 입장에서는 자칫 나이브한 고민과 해결책 제시에 머물러 있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을듯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커멘트 부탁드립니다.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1/28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래서 트랙백이나 댓글을 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댓글을 남겨주시니 감사합니다.
      다양한 시도를 기대하겠습니다.


00_

미련 - 신중현

신중현사단 노래 듣기

01_

며칠 자리를 비웠다. 일자별로 포스팅한다는 것이 압박이다.

02_

신중현의 모음집이 나온다. 가격이 압박이다. 초반본에 한하여 시리얼과 친필 사인 사진이 들어있다.
신중현 - 앤솔로지 파트 1 (Anthology Part 1) 신중현 - 앤솔로지 파트 2 (Anthology Part 2)

03_

"우리나라에도 각종 포상제도가 많다."고 역설적으로 말한다. "내공이 깊은 실력자나, 보이지 않게 의로운 일을 하는 도덕성을 갖춘 인물에게 상을 주는 경우는 드물다."며 숨어있는 인재도 찾아 나서라고 말한다.
새 정부가 어떤 사람을 쓰느냐에 따라 한 시대의 인물론이 결정된다. 한국적 팡테옹의 기준이 마련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러니 인격을 갖춘 실력자를 잘 찾아내야 한다. 점심을 같이 하던 역사학과 동료 교수가 긴 한숨을 내쉰다. 이명박 정부가 ‘냄새’ 솔솔 풍기는 사람들을 쓰겠다고 하니 나라 앞날이 걱정이란다. 덕분에 밥맛을 다 잃고 말았다.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사람 찾느라고 난리다. 쓸 만한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어느 정치인은 대한민국 인재 풀(pool)이 이렇게 작은지 몰랐다고 ‘개탄’하기까지 한다."고 말하니 그 정치인이 누구인지 알고싶다. 언제 찾아 볼려고 또 키울려고 노력을 한 적이 있던가?

04_

DJ와 나경원의원의 말이 배미있다. 유치원생 말장난이다.

"통일부를 없애지 않으면 나라가 망하는가" DJ가 말했다. 이제 그만하지 뭐 그리 할말이 많은지. 또 "통일부는 통일에 대한 열망을 갖고 노력하고 있다는 상징이라고 할 수 있다"했지만 통일이 어찌 한 부서의 일이란 말인가?

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통일부가 없으면 통일이 안 되는 것이냐"며 "통일 문제는 온 국민의 것이지 결코 통일부나 김 전 대통령의 독점물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DJ가 "50년 정통 야당의 계승자라는 자신감을 가져달라"고 말할 자격이 있나? 자기가 만든 정당도 헌신짝처럼 버린 사람이. 이제 그만하지. 아직 갖고 싶은게 많은가? 나이가 먹을수록 쓸떼없는 걱정거리가 많아지고 생각도 많아진다고 하였는데...

05_

현대 계동사옥 표석 5년 만에 다시 설치한다. "다시 닦아 꺼내 놓은 주체는 '현대중공업'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상은 돌고 도는 것이다.

06_

영화 우리생애 최고의 순간(우생순)이 계속 잘나가고 있다. 좋아해야 하나, 아니면 우려를 표해야하나.
인위적인 것은 좋지 않다.

07_

영화감독협회 "영진위, 국고지원금 전횡… 해체하라"고 하면서 "문성근·명계남, 영화계 떠나라" 주장했다. 10년 정권교체가 영화판에도 나오고 있다. 노 정권의 영화계는?에는 좀 더 적나라하게 말한다. 문화예술계의 이념 먹구름 걷어내야라는데 이념이 반영되지 않을 수가 있을까? 이래 저래 역사는 '투쟁의 연속'이다.

08_

"독서가 행복한 회사" 한 번, 꼭 한 번만 읽어봐도 좋은 책같다. 사긴 뭐하고 빌려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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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진호Jinho 2008/01/26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얼마 전에 신중현 사단의 김정미 씨 노래를 집중해서 들었어요. 앨범을 구해듣진 못하고..(더 이상 노코멘트)
    목소리와 창법이 정말 매력적.
    불운한 가수라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