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은 산 책은 없고 1권을 서평 이벤트에서 받았다. 아직 다 읽지 못하여 죄송한 마음이 든다. 이 달은 집의 밀린 책과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다. 그 중 1권은 도중에 포기하였다.
절묘하게 50권을 채웠다. 50권을 채우기 위하여 읽은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보인다.
100권의 목표는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꼭 100권의 숫자에 연연하지 말자.
1월 : 8권(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8. 01)
2월 : 7권(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8. 02)
3월 : 7권(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8. 03)
4월 : 4권(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8. 04)
5월 : 4권(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8. 05)
6월 : 2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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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권
▣ 2008년 6월 읽은 책
1. 하악하악 : 이외수 - 촌절활인이다.
2. 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처리하기 : 데이비드 알렌 - 도움이 많이 된 책이다. 3개월 후에 다시 읽어 보아야겠다. 삶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보아야겠다.
3. 한비자, 관계의 지략 : 모리야 히로시 - 현실적인 처세술 책이다.
4. 책을 읽는 방법 : - 마두도서관. 슬로리딩에 관한 책.
5. 워딩파워 : 송숙희 - 마두도서관
6. 조선 지식인의 독서노트 : 고전연구회 사암 - 마두도서관. 선인들의 독서에 관한 지혜를 현 시점에 적용한다.
7. CEO가 빠지기 쉬운 5가지 유혹 - The five temptations of a CEO : 패트릭 렌시오니 - 마두도서관. 최근 읽은 책중 가장 감동적인 책.
8. 허병두의 즐거운 글쓰기 교실 2 : 허병두 - 마두도서관. 창조적 사고가 중요함을 알려준다. 1권과는 다르다.
9. 돈이 되는 글쓰기 : 송숙희 - 마두도서관. '목적'에 맞는 글쓰기
10. 네모난 사과 : 강영섭 - 출간 후 몇 년 지났지만 기본적인 근간은 변하지 않았다.
11. 상상력에 엔진을 달아라 : 임현우 - 마두도서관. 아마도 구매를 하여야 겠다. 저자의 말에 한번에 읽는 것은 내 용량이 부족해 보인다. 꿈을 가져라.
12. 배려 : 한상복 - 마두도서관. 일은 잘하고, 원하고 그리고 동시에 다른 사람이 원하는 것을 하라. 배려는 ... 강추하는 책이다.
13. 여자도 여자를 모른다 : 이외수 - 마두도서관. 최근에 읽었던 하악하악 보다는 감동이 덜하다. 하지만 귀절 귀절은 공감이 가는 말이다. 글쓰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사물을 새롭게 바라는 보는 능력 배양에 탁월하다.
14. 이코노미 2.0 : 노르베르트 해링, 올라프 슈토르벡 - 마두도서관. 다른 형태의 행동경제학 책이다. 세상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다.
15. 로열티 마케팅 : 오익재, 한하늘 - 백석도서관. 별다른 특별한 내용이 없다. 팔릴까?
16. 퍼팅인생 : 고우영 - 마두도서관. 고우영선생의 해학은 뛰어나다. 이외수선생과는 다른면의 웃음의 미학이 있다.
17. 1% 행운(내 인생에서 놓쳐선 안 될) : 잭 켄필드 - 마두도서관. <닭고기 스프> 시리즈로 보인다. 성공(?)한 사람들과 인터뷰 또는 그 내용을 적어 놓았다. 44명의 아이템을 볼 수 있어 도움이 되었다.
18. 웹2,0시대의 성공전략 UCC마케팅 : 김지현 - 마두도서관. UCC관련 책중 최고이다.
19. 이코노믹 씽킹 : 로버트 프랭크 - 마두도서관. 사물을 다른 관점에서 보게 한다. 우연하게 이루어진 것은 없다. 경영자들은 알고 있었는데 경제학자들은 지금에야 알았다.
20. 용기 : 유영만 - 마두도서관. 외나무다리 건너기. 大思大成
맹자, 진정한 보수주의자의 길 : 이혜경 - 그린비출판사에서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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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들어서 주위에선 저를 포퓰리스트로 오해하고 있습니다. ㅎㅎ;;
근래 읽은 책들이 그쪽이라서 그런가요... (제가 답답함을 느낀 경우도 있습니다만..)
답답함을 느낄땐 저를 오해해서 그런게 아니였습니다.
이야기를 제대로 해볼 상대가 없어서요...
현재가 아닌 대안을 찾는 사람이라 이런식으로 이해를 하면 되지 않을까요. 대화의 부재는 참으로 심각하지만 누구와 대화를 나눠야 할지도 모를 경우가 더 많기에 답답한 마음은 커져갑니다. 술을 먹어도 해결이 안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