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되는 글쓰기"란 결론적으로 '쓰기' 자체보다는 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것이다.
송숙희씨의 책을 3번째 읽었다. 최근에 읽은 워딩파워(어느정도의 일관성을 있지만)을 제외하고는 '돈 되는 글'이라는 일관성이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저자의 말을 빌리면 자기보다 먼저 말한 죠셉 퓰리처의 쓰기의 법칙이 이 책의 전반에 있다.
- 무엇을 쓰든 짧게 써라. 그러면 읽힐 것이다.
- 명료하게 써라. 그러면 이해될 것이다.
- 그림같이 써라. 그러면 기억속에 머물 거이다.
- 목적에 충실하게 써라.
- 명료하게 써라.
- 구체적으로 써라.
- 숫자로 써라.
- 짧게 써라.
- 그림같이 써라.
- 재미있게 써라.
- 모방하고 인용해서 써라. - 내 생각과 다르지만 '목적'에 맞는 글이기에 타당한 말이다.
- 말을 만들어 써라.
- 2인칭 단수, 현재형으로 써라.
앞부분의 문단을 짧게 쓰시오.
힘찬 언어를 구사하시오.
부정적이 아니라 긍정적인 자세를 가지시오.
'돈이 되는 글' 또는 잘쓰는 글을 쓰는 사람들의 공통점으로 보인다. 간단 명료 그리고 목적에 맞는 글.
당신이 무엇을 중요시하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조직이 무엇을 중요시하는가다.세스 고딘을 인용하면서 "(비지니스에서는)문서보다 더 중요한 것이 보고 받는 대상과 환경이다."고 말한다. 정확한 지적이다. 상황에 맞지않는 좋은 글은 좋은 글이 아니라 나쁜 글이다.
( )에는 집중하여 목표를 달성한다.
다시금 생각나게 하는 것은 "간단명료"이다. 논조만 간략하게.
마지막으로 '돈이 되는 글쓰기'를 하는 방법은 고객 아니 지인에게 펜서비스(PEN Service)를 하라.
왜냐하면 소피아 로렌의 말을 되새기면 될 것 같다.
어떻게 하여야 "워딩파워"를 갖게되나
감전 시켜라 : 워딩파워 세미나를 보고
무조건 써라 : 당신의 책을 가져라
덧붙임_
허병두의 즐거운 글쓰기 교실 2에서는 "신문을 보면서 자기와 상관없는 이와 가상대화 또는 편지 보내기"를 하라고 했는데 저자는 신문에서 기자들에게 기사에 관한 메일을 보내라고 한다. 기자들이 좋아 한다고 하면서 나중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저자다운 발상이며 훈련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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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 목적이 일기라는 것인데..
도대체 제 목적..
즉 제가 쓰는 글들이 정말 그날의 일기가 맞는지..
요즘따라 의문이 듭니다..
그냥 그저
블로그에 투덜투덜 거리는 그런 말만하는 거 같네요..
일기같지가 않아요..
읽어 보았는데 재미있네요. 소설을 쓰시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목적에 맞는 글 아닌가요? 제가 잘모르지만요.
제가 보기엔 일자는 포스팅안에만 쓰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태그에 일자를 달면 되니까요. 그리하면 가독성이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끝으로 읽어보니 너무 재미있네요. 자주 읽어 보아야겠네요.
아!
그것도 그렇겠습니다.
음..
블르스님의 말을 들어보니
날짜를 포스팅 안에다가 넣는게 더 좋겠네요 감사요 ; ㅅ;~
아.
태그가 아니라 지역에다가 달면은 음..
알겠습니다.
이해했서요~
내일 고치겠습니다~
그리고 링크 추가할게요~
한RSS에 추가하였습니다. 인천공항에서 일하면 세상과의 단절인가요? ㅎㅎㅎ
예전 인천공항 만들때 배타고 들어가서 1주일씩 일 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자꾸 그 생각이 나는군요. ㅎㅎㅎ
특히 블로그 관리를 시작하면서 항상 제일 중요한 명제인데, 그게 참 쉽지 않습니다.
관련하여 썼던 이전 글들 몇 개 엮어놓고 가겠습니다.
벌써 주말의 시작입니다. 오랜만이죠. 좋은 주말 보내시길~~~
감사합니다. 주말에 비가 온다고 했는데 오려나 모르겠군요.
제 블로그는
조셉 퓰리처의 말에 아무런 해당사항이 없네요...;;
늘 좋은 정보와 좋은 글 감사합니다.
별 말씀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