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18 23:26
[책]
돈이 되는 글쓰기 송숙희 지음
"돈이 되는 글쓰기"란 결론적으로 '쓰기' 자체보다는 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것이다.
송숙희씨의 책을 3번째 읽었다. 최근에 읽은 워딩파워(어느정도의 일관성을 있지만)을 제외하고는 '돈 되는 글'이라는 일관성이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저자의 말을 빌리면 자기보다 먼저 말한 죠셉 퓰리처의 쓰기의 법칙이 이 책의 전반에 있다.
- 무엇을 쓰든 짧게 써라. 그러면 읽힐 것이다.
- 명료하게 써라. 그러면 이해될 것이다.
- 그림같이 써라. 그러면 기억속에 머물 거이다.
- 목적에 충실하게 써라.
- 명료하게 써라.
- 구체적으로 써라.
- 숫자로 써라.
- 짧게 써라.
- 그림같이 써라.
- 재미있게 써라.
- 모방하고 인용해서 써라. - 내 생각과 다르지만 '목적'에 맞는 글이기에 타당한 말이다.
- 말을 만들어 써라.
- 2인칭 단수, 현재형으로 써라.
문장을 짧게 쓰시오.
앞부분의 문단을 짧게 쓰시오.
힘찬 언어를 구사하시오.
부정적이 아니라 긍정적인 자세를 가지시오.
앞부분의 문단을 짧게 쓰시오.
힘찬 언어를 구사하시오.
부정적이 아니라 긍정적인 자세를 가지시오.
'돈이 되는 글' 또는 잘쓰는 글을 쓰는 사람들의 공통점으로 보인다. 간단 명료 그리고 목적에 맞는 글.
당신이 무엇을 중요시하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조직이 무엇을 중요시하는가다.세스 고딘을 인용하면서 "(비지니스에서는)문서보다 더 중요한 것이 보고 받는 대상과 환경이다."고 말한다. 정확한 지적이다. 상황에 맞지않는 좋은 글은 좋은 글이 아니라 나쁜 글이다.
비록 ( )는 아니더라도(포기하더라도)
( )에는 집중하여 목표를 달성한다.
1페이지 제안의 중요성을 많이들 이야기 한다. 여기서 CJ 김진수 부사장은 2줄로 비지니스를 말하라고 한다. 나머지는 너도 알고 나도 알고 있다는 전제이다. 만일 모른다면 그 자리에 있어야 할 이유가 없는 사람이다.( )에는 집중하여 목표를 달성한다.
다시금 생각나게 하는 것은 "간단명료"이다. 논조만 간략하게.
마지막으로 '돈이 되는 글쓰기'를 하는 방법은 고객 아니 지인에게 펜서비스(PEN Service)를 하라.
왜냐하면 소피아 로렌의 말을 되새기면 될 것 같다.
섹시함이란 실제 당신이 갖고있는게 50%, 남들이 당신에게 있다고 생각하는게 50%
어떻게 하여야 "워딩파워"를 갖게되나
감전 시켜라 : 워딩파워 세미나를 보고
무조건 써라 : 당신의 책을 가져라
덧붙임_
허병두의 즐거운 글쓰기 교실 2에서는 "신문을 보면서 자기와 상관없는 이와 가상대화 또는 편지 보내기"를 하라고 했는데 저자는 신문에서 기자들에게 기사에 관한 메일을 보내라고 한다. 기자들이 좋아 한다고 하면서 나중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저자다운 발상이며 훈련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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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되는 글쓰기 송숙희 지음/21세기북스(북이십일) 글을 쓴다는 것에 대해서 일정 정도의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중요한 것은 내용과 나의 의도에 대한 정확한 전달이겠지만, 그것을 좀 더 효과적으로 뒷받침해 주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그런 이유로 글을 쓰는 데 있어서의 하나의 틀을 구축하는 데 도움을 얻고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전반적인 책의 내용은 흔히 글을 쓴다는 것에 대해서 떠오르는 그러한 내용들 보다는, 광고 카피 작성법을 떠오르게 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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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 | 2008/06/20 21:00 | DEL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신 분이라면 누구나 "좋은 글쓰기"에 대한 욕심이 있을 것이며, 그에 대한 여러가지 고민들을 합니다. 저 역시도 이따금씩 기사로 글을 송고하게 될 때나 이 곳 블로그에 글을 올릴 때마다, 매번 되뇌이고 생각하고 고민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누추한 곳, 제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블로그까지 직접 찾아와 '디지털 화면'으로 글을 읽는 분들이 어려움 없이 편하게 쉬어가게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들을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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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 | 2008/06/20 21:00 | DEL
저도 이 누리방(개인 블로그)을 꾸려온 것이 기간만으로 셈하여 길다면 길 수 있고, 더 오랜 기간 웹문서 형식으로 꾸준히 활동해오신 분들에 비하여 짧다면 짧은 기간입니다. 오랜 제 고객 방문자들은 다 아시겠지만, 처음 네이트에서 방을 꾸민 것이 지난 지난 2005년 3월(찾아보니 8일이네요)이었고, 그 해 7월에 로 이사하여 지금까지 유지해왔으며, 기까지 기간만을 다 합치면, 이제 겨우 3년 10개월 정도의 나이를 먹은 셈입니다. 웹 공간 안에서 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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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 | 2008/07/04 00:56 | DEL
<?XML:NAMESPACE PREFIX = O />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인터넷의 확산과 대중화에 힘입어 디지털 문명이 사회변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한미 FTA 협상 과정과 미 검증된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으로 촉발된 "촛불문화"가 그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플루서는 "디지털 시대의 글쓰기"에서 글쓰기의 위기와 몰락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즉 "문자코드"에서 "디지털 코드"로의 전환이 인문적 글쓰기의 존재론적 위기를 낳고 있다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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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IT,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글로벌 칼럼 | 2008/08/17 00:05 | DEL
디테일박스님이 쓰신 글 대한민국의 블로거는 답답하고 목마르다를 읽어보니 예전부터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간단히 적어보겠습니다. 양질의 블로그를 원한다면 당연히 디테일박스님의 얘기처럼 전문 블로거들이 많이 생기고, 전문가들의 알찬 글들이 많이 올라와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바로 수입입니다. 이곳에 있는 글들은 취미 성향이 많이 있는 글이지만(이때까지 그 누구도 얘기를 하지 않은 논문 같은 글들도 중간 중간 썩여있습니다.) 저의 본 블로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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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IT,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글로벌 칼럼 | 2008/08/17 00:05 | DEL
이미 이전에 적었던 글 "'[한겨레] 삼성·엘지, 미국 휴대폰 시장 장악' 라는 기사에 대해 (전세계 휴대폰 시장 분석 자료 포함)" http://asrai21c.tistory.com/122 라는 글에서 "전세계 모든 시장은 미국 뿐이 없고, 미국만이 전세계를 점령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니, 제가 이런 얘기들을 하면 돌을 던지고 개인적인 의견이라느니(자신은 단 한가지 자료를 보여주지도 못하면서 제가 적은 글이 틀렸다고 하더군요.) 근거없는 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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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IT,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글로벌 칼럼 | 2008/10/14 22:03 | DEL
여러분은 인터넷 검색을 왜 합니까? 그것은 바로 정보를 얻기 위해서 이고, 그런 정보를 바탕으로 지식인으로서 성장해보겠다는 야심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런 정보가 많이 쌓여 있어야 바로 IT 산업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정보와 지식 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http://kr.blog.yahoo.com/asrai21c http://how2learn.tistory.com/ 를 시작하면서 영어를 왜 배워야 하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