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잇'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3/21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3. 20 (2)
  2. 2008/03/19 블코의 새로운 변신 : 블UP과 블로그-잇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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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Midnight - Eric Clap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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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사람과 우리는 어떤 대화를 해야할까요? 무엇을 물어야할까요?"라는 질문을 제기한 처음 만난 사람, 나이도 학번도 묻지 말라는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이 사회의 편가르기와 줄서기와 무관하지 않다.

먼저 나온 이야기는 "왜? 학번을 물어 보나?"였다. 대학을 나오지 않으면 대답하기가 계면쩍다. 대화의 기술이 필요하다. 이야기를 풀어갈 실타래가 없기에 더욱 나이와 학번을 묻는다.

02_

블로그코리아의 블로그-잇 Link는 스크립트를 설치하여 키워드에 관련된 글과 광고(향후이지만)를 팝업되게 해주는 서비스이다. 텍스트에 링크를 거는 것은 상관없지만 HTML 소스에 링크가 걸린다면 치명적인(?)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물론 현재는 한글위주의 키워드이기때문에 문제를 야기하지 않았는지 모른다.

시월 - 심수봉 <a href="http://maggot.prhouse.net/attachments/******.mp3" title="시월 - 심수봉"> </a>
앞부분의 "시월 - 심수봉"과 뒷부분의 그것을 같은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와 ">"사이에 있는 키워드는 변경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또 링크가 걸린 곳에 같이 키워드가 링크되어 혼란스럽다.

이왕 말을 하였으니 블코의 수집기는 이상하다. 스페이스도
태그를 구분을 한다. 매번 그런 것은 아니다. 일관성이 없다. 버그인가? 아니면 내가 모르는 다른 뜻이 있는 것인가?

03_

며칠 전 교보에 갔다가 김훈의 세설 밥벌이의 지겨움을 보았다. 예전 이걸로 밥을 먹을 수 없다면 난 안 해요라고 하는 것을 보고 참 솔직하게 이야기 한다고 생각하였다. 한데 그 제목으로 책이 있을 줄이야.김훈에게 너무 무심했나 보다. 제목이 참 신선하다.

04_

올해 4번째 구매한 책 책과 세계 (살림 지식총서 085) : 강유원 - 인문학에 관심을 가지려고 하는데 '세계적 고전들을 중심으로 책 속에 담긴 의미와 세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고 하여 읽고 싶다.
나는 이 책을
두가지 목적을 가지고 썼다. 하나는 고전에 대한 자극을 주면서 그것들로 직접 다가가는 길을 알려주고, 다른 하나는 그 책들을 읽기 전에 미리 그 책들이 어떻게 서로 이어져 있고 대화하고 있는지를 짐작하게 하는 것이다. 어떤 목적이든지 이루어진다면, 이 책은 불필요해진다. 결국 이 책은 잊혀지고 버려지기 위해 쓰여진 셈이다.
책을 쓴 이유이다. "
결국 이 책은 잊혀지고 버려지기 위해 쓰여진" 것이라 하였지만 그의 논리대로 한다면 이 책은 인류가 망하는 날까지 읽히고 팔려야 하는 책이다. 왜냐하면 그가 말한 목적은 결코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기 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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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헤밍웨이 2008/03/23 2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 전에 일산에 갈 일이 있었습니다. 거기서 김훈을 봤습니다. 남자 여자 각 1명과 같이 있었어요. 뭐 취재하는 것 같기도 하고, 출판사 직원이기도 하고 뭐,,,TV에 잠깐 나왔을 때 보았던 파란색 체크남방을 입고 있었어요. 바지는 개량한복...신발은 등산화...개성이 넘치더군요. 한 눈에 김훈이다 라는 것을 알게 하는 인상이었어요....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3/24 0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산이라고 하니 먼 거리처럼 여겨지는군요. 김훈은 그리 친근하지도 않은 대상이라 친해 볼려고 하는데 기회가 없군요. 그리고 지하선생은 마두역 근처에서 본 적이 있지요.. 사모님과 함께 장을 보고 가시더군요..


블로그코리아가 UI를 바꾸었다. UI 정답은 없지만 평가는 늘 존재한다는 말처럼 찬반의 양론이 존재할 것이다. 하지만 외관적으로는 일단은 성공적이라 보인다. 온라인BIz 기업이여.. 서비스가 아닌 철학과 문화를 팔아야 한다는 고민도 충분히 반영되었다고 보인다.

겉모양만 바꾼 것이 아니라 내부적인 시스템에도 변화가 있다.

'블UP'이라는 평가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자세한 설명은 최고의 추천시스템 블UP[블UP 안내] 이제 좋은 글 만나면 UP드려 주세요를 보면 알 수 있다. 이제 좋은 글 만나면 UP드려달라고 한다. 더불어 블로그코리아 2008 봄맞이 개편 이벤트도 한다.

얼마전 기업 간담회에서 들었던 블로그-잇 Link도 오픈하였다. 스크립트를 소스에 삽입하여야 하므로 설치형과 소스를 수정가능한 티스토리와 이글루스에서만 가능하다.

키워드에 연관되어 궁긍적으로 광고를 달아야 하는데 설치형 유저가 그리 많지 않은 현 시점에서 서비스의 한계로 작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같은 모델은 아니지만 링크프라이스의 '프리미엄링크'와 유사함을 느낀다. 좀 더 고민하여 발전적인 모습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아직 초기라서 버그(? 나만 그런가?)가 있기도 하다. 키워드를 한번 클릭하고 띄어진 창을 닫지 않고 다른 키워드를 클릭하면 작동하지 않는다. 말로 쓸려니 설명이 되었는지 걱정이다. 적고보니 까칠맨님의 포스트(우리 모두 블로그 잇을 해 봅시다)에 이미 나온 내용이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새로운 배너를 만들었다. 하지만 다음의 추천 배너처럼 직관적이지 못하다. 아마 이것은 다음의 그것처럼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전반적으로 이번 개편은 절반이상의 성공이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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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블로그 코리아, 재미 있네!

    Tracked from 일체유심조 2008/03/20 16:22  삭제

    남들처럼 내 글을 누군가가 읽어주었으면 하는 희망에서 메타 사이트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가장 열심히 참여했던 게 올블로그다. 우연히 블로그 코리아에 갔다가 시사 블로그 10위 안에 들고 전체 순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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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어설프군YB 2008/03/19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정벌래님 아녕하세요. 어설프군입니다.
    지적과 칭찬 모두 감사드립니다.

    더 많이 고민해야 하는데.. 늘 시간에 쫒기는 문제가 있네요.
    말씀 주신 내용들은 타 블로거님들이 지적한 내용들과 종합해서..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BlogIcon 필로스 2008/03/19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방님이 절반 이상 성공이라고 평가하시면, 칭찬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