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옥수수수염차를 마신다.

단지 마신다는 의미가 아니라 나의 식생활을 바꾸어 놓았다. 저녁식사후 마시는 커피 한 잔은 나에게 포만감을 없애주고 편안한 마음을 가지게 해주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지금 나에게는 옥수수수염차가 있다. 녹차가 좋기는 하지만 타 먹기가 번거롭다. 티백으로된 녹차는 너무 싫다. 떫떨한 맛이 입안의 남게되어 마신 뒤가 싫다.

며칠전부터 쌀쌀해진 날씨가 옥수수수염차를 더욱 더 나와 친밀하게 만들어 주었다. 따뜻한 온기에 퍼지는 냄새(사실 커피향처럼 진하게 나오지는 않는다.)와 머그잔에 그득하게 부은 따뜻한 물에서 번져 나오는 온기가 지금 딱 맞아 떨어진다.

우연히 블로그뉴스룸에서 받게된 옥수수수염차가 나의 저녁 식습관을 바꾸어 놓았다. 덕분에 커피의 양은 절반 이상으로 줄었다.

물론 이 차가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한번 우려 먹기엔 아까워 두번 우려 먹으면 그 우러남이 현저히 차이가 난다. 원래 일화용으로 나왔으니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이점이 아쉽다.

또 한가지가 있다면 - 아니 내가 모를 수도 있는 일이다 - 집에서 보리차를 끓여먹는데 이 티백으로는 부족하다. 끓임전용이 있으면 식수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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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티백이라 더 좋은 옥수수 수염차

    Tracked from 티블로그, 차와 사람의 이야기 2009/02/05 16:50  삭제

    단풍이 곱게 물들어가고 있는 10월. 가을비가 한 두 차례 더 내리고 나면 이제 본격적으로 겨울준비를 해야 합니다. 기온이 금세 떨어질테니까요. 그리고 계절이 이렇게 초겨울로 바뀔 때 쯤이면 꼭 준비해두어야 하는 게 바로 티백 종류의 차입니다. 언제든 간편하게 따끈한 물을 부어 차를 즐길 수 있게 해 주니 말이에요. 날씨가 쌀쌀할 때에는 차만큼 몸을 따뜻하게 해 주는 것도 없지 않을까요?^^ 티마스터가 너무나 좋아하는 엔돌핀F&B의 옥수수 수염차 티..

  2. Subject : 엔돌핀F&B의 옥수수수염차에 대한 이야기들~

    Tracked from 티블로그, 차와 사람의 이야기 2009/02/26 15:45  삭제

    지금 엔돌핀F&B 2기 모니터링이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첫 번째 리뷰 제품인 '옥수수 수염차(티백 80개)'에 대해 모니터링 요원 분들께서 과연 어떠한 평가를 남겨주셨을까요? 요원 분들 중 몇 분의 포스트를 골라 소개해 드립니다. ^^ 모모님의, 옥수수 수염차-엔돌핀F&B 모모님께서 정성껏 올려주신 글과 사진을 보고 있으면, 정말이지 따끈한 옥수수 수염차 한 잔 생각이 절실해집니다. (티백까지 뜯어서 내용물도 찍어 주셨을 정도!) 모모님처럼 예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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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후의 계획을 세웠다. 그 중 하나가 박노가족의 세계여행이다. 앞으로 많은 시간이 있기에 천천히 준비를 하고자 하였다. 그 와중에 블코 리뷰룸에 선정이 되어 박종호선생의 <황홀한 여행>을 보게 되었다.

책을 읽기전에는 클래식 애호가인 저자가 이태리를 여행하면서 클래식을 말하는 것으로 알았다. 사실 탐탁하지 않았다. 하지만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 책의 표지를 열어 몇 장을 넘기면서 나의 생각이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여행서에 관한 책에 관심을 가지려고 하는데 이 책은 그러한 의도에 석유를 뿌린 것과 같았다. 눈앞에는 이태리의 바닷가가 어른거리고 마음은 벌써 이태리의 거리를 거닐고 있다.

저자는 이태리는 로마를 보았다고 전부 본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도시 국가 형태를 이었던 이태리는 지역마다 저마다의 특색이 있다. 그러하기에 각기 지역별 소공화국을 둘러보아야 한다고 권한다. 충분히 공감이 가는 이야기다.


"홀로 이루어낸 인간 창의의 정수"라는 소제목으로 소개되는 비첸차라는 작은 도시가 있다. 내가 이 도시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다름 아닌 탄생에 대한 이야기 때문이다.

16세기 최대의 건축가인 안드레아 팔라디아가 거의 그의 야심과 계획을 반영하여 만든 도시가 '비첸차'이다. 그렇기에 도시는 통일성을 이루고 일관성을 유지하고 있다.

지금도 아니고 과거에 계획도시를 만들어 자기의 생각을 실현하다니 대단한 일이다. 저자도 말하듯이 '노트'에만 그린 다빈치보다 팔라디어가 더욱 더 위대한 창조자라 생각된다.

팔라디어 이전에는 자신의 이름을 남긴 건축가는 없었다. 자신의 꿈을 실현한 그의 창조성과 실천력에 존경을 표하고 싶다.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즐거움에 하나인 꼬리를 무는 책이다. 여기서는 괴테의 <이탈리아 여행>을 보고 싶어진다. 대문호가 이태리를 보면서 느낀 감성을 나도 같이 느끼고 싶다.

저자는 이태리를 15년간 20차례나 다녀왔다고 한다. 그의 글과 사진은 모두 나의 마음을 설레이게 한다. 책을 읽고 있으면 어느듯 이태리의 한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 나를 보게 된다.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읽을 필요도 없다. 물론 한꺼번에 읽어서도 안된다. 그러기엔 책의 아름다움이 너무 아쉽다. 늘 책꽂이 곁에 두고 어디론가 가고 싶을때 머리가 복잡할때 꺼내어 내가 이태리의 어느 지방에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 또는 거리를 배회하는 내 모습을 상상하면 된다.

아마도 이 책은 내가 가족 세계여행을 가게되는 그날까지 두고두고 계속 보게 될 것이다. 내가 이태리의 거리를 걷고 있음을 느끼고 싶을때는 항상 이 책을 보게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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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ning Dry (Requiem For The Rockets) - Neil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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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대하여 미리 예측을 한다.
청와대의 웃기는 이야기가 재미있다. 더 웃기는 이야기는 동영상이 삭저되었다고 한다. 청
한데 왜 동영상이 삭제가 되었을까? 유튜브는 한국정치적 망명동영상 들의 피난처는 너무 슬프다.

02_

미안하다, 내가 힘이 없어서라고 말하는 박근혜의원에 대하여 말한다. "미안하다 말 할 수 있는 사람이 제일 힘 센 사람"이라는 말에 절대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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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님의 일갈.
춘삼월 봄밤에 때 아닌 함박눈 온 세상을 하얗게 덮었습니다.
하늘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당신은 아직도 눈치 채지 못하셨나요.

04_

‘우드스탁’ 원년멤버 30년만에 뭉쳐 한국서 ‘반전 평화 축제’ 연다 5월 4, 5일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플라워 파워 피스 페스티벌’
"휴전 협정 55주년과 건국 60주년, 한국 포크음악 40주년을 맞아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공연을 준비했다"고 한다. Neil Young이 온다고 한다. Donovan도 온다. 보러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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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뉴스룸에 대한 변명을 보면 '양'과 '질'중 무엇을 중요한지는 간단하게 말할 수 없다. 두 마리 토끼를 쫒는 형국이다. 둘 중 어느 것에 중점을 두는 것은 취한 입장의 차이라 생각된다. 글을 복사만했는데 상품을 주다니!?라는 글에 우수(?) 포스팅에 대한 우려감을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콘텐트의 노출 측면에서만 본다면 당연한 결과라 보인다. 또 프레스블로그와 블로그코리아는 달라야 한다는 말은 프레스블로그에 대한 반감을 표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그렇다고 뉴스룸에 대한 어설프군의 개인적 생각에서 말하는 "다음 단계로는 기업과 블로거의 교육이 병행이 되어야 한다"는 의견은 반대한다. 블로거를 왜 교육해야 하는지 의문이다. 뉴스룸 자료를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블로거 개인들의 자유이다. 교육보다는 '가이드 라인'을 더 명확하게 주는 것이 나아 보인다. 하지만 '똑 같이 카피를 하면 선정에서 제외 됩니다."라고 하면 기업 회원들이 좋아 할까? 이리 저리 쉽지 않은 일이다.

06_

인순이 VS 예술의전당 문제해결법은? 이것도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는 문제이다. 처음에는 인순이측 즉 대중가수측의 입장에 전적으로 동의했다. 하지만 국민가수 인순이씨 꼭 봐주세요! 를 읽고 머리가 복잡해 졌다.

모두 자기의 입장이 있다.

부부성악가님의 입장은 이해하지만 문제는 그 이유가 아닌 대중문화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우선이기에 예술의 전당 공연은 許해야 한다.

07_

"다음에 읽을 책을 추천해 드립니다" - Me2Book 서비스 오픈~ 모토는 너무 좋다. 실용적인 문제는 의문이다. 조금 더 고민을 한다면 좋은 서비스가 될 수 있으리라 보인다.

08_

언론사 북섹션 : 언론사 북리뷰를 모아놓은 사이트이다. 모아놓은 것이라 도움은 되지만 산만하다. 신간을 보기 좋게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책 소식은 언론사별이 아니라 리뷰를 모아 놓았지만 여전히 산만하다.

09_

전여옥 - 공천확정됐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자축한다. 이변인가 당연한 일인가?

10_

일반 열람실 없고 '정숙' 푯말도 없네?
사람들이 도서관을 가기 꺼리는 이유 가운데 하나가 ‘가봐야 볼만한 신간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도서관은 신간을 언론사로 배포하는 서비스 업체 ‘여산통신’과 계약해 책을 구입한다. 신간이 1주일 안에 도착하는 ‘원-위크(one week) 시스템’이다.
왜 이곳만 이렇게 운영이 되는 것일까? 답은 ‘운영 주체’에 있다.
이우정 관장은 “도서관에서는 도란도란 얘기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왜 도서관이 "정숙"만을 강요하는지 의문이었다. 도서관은 독서실이 아닌데..

11_

‘추격자’, 세가지가 없는 3무(無)영화? : 논란이 없고, 스타 없고, 쇼프로 홍보 없다. 신선하다. 구원이 없는 : 추격자

12_

러 "한국이 우주인 교체 결정했다"는 말은 하지만 "러시아 연방우주청은 그러나 구체적으로 고산씨가 어떤 규정을 위반했는 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국정부는 이소연씨로 바뀐 이유를 밝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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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가눔 2008/03/11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몰랐던 것은 알게되고, 알고 있었던 내용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근데 며칠 쉬셔서 그런지 오늘은 좀 양이 많은듯한 느낌이 드네요. ;)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3/11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네요. 며칠동안 적어 놓았던 단상을 한거번에 올려서 그런 모양입니다.
      메모는 해두었는데 이렇게 하니 다시 찾기가 쉽지 않네요.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할 듯도 하구요.
      늘 글 감사합니다.


오감마케팅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한가지만으로 만족을 못하는 현대인의 구미에 맞추려는 기획이라고 보인다.

일산 킨덱스에서 "2008 경향하우징페어, KH Fair (Kyunghyang Housing Fair 2008)"를 개최한다.
주제가 "建築 _ 오감五感으로 디자인한다."이다.
視覺_시각 : 그림처럼, 꿈처럼, 저마다의 개성과 취향이 시각적으로 극대화되는 공간
聽覺_청각 : 복잡한 현대사회의 갖은 소음으로부터 벗어난, 자연의 숨결이 가득한 공간
嗅覺_후각 : 휴식과 치유를 위한 향기, 삶의 향기를 향유하는 공간
觸覺_촉각 : 부드러움, 거침, 따뜻함, 차가움, 피부가 느끼는 모든 감촉이 인간을 위해 최적화된 공간
味覺_미각 : 미각을 자극하는, 나아가 몸의 건강과 생활의 즐거움(樂)을 추구하는 공간
- 전시기간 : 2008년 2월 22일(금) ∼ 2월 27일(수), 6일간
- 장소 : KINTEX (킨텍스, 고양시 일산 소재) 전관
- 주최 : 이상네트웍스, 경향하우징, 경향신문
- 홈페이지 : www.khfair.com


그래도 다행인 것은 2월 15일까지 경향하우징 홈페이지(www.khfair.com)에서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관람이 가능하다. 관람기간 동안에는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전시기간 동안 잠실, 삼성동, 학동, 합정, 서울역, 양재역/강남고속터미널, 부천 송내역 등에서 킨텍스 전시장까지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아이들과 주말에 다녀오면 좋을 것 같다. 킨덱스는 주차시설도 편하고(킨덱스의 주차장보다 입구에 있는 주차장을 이용하면 정액으로 가능하다.) 넓어 아이들과의 나들이로는 제격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각종 부대행사도 있지만 겉치레나 물건을 팔기위한 수단이 되지 않았으면 한다.

부대행사 자세히 보기


추가로 "[퀴즈응모] 경향하우징페어 퀴즈왕을 찾아라(2월20일까지)"가 있으니 응모를 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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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이 - 조용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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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바람은 몹시 불고 비 뿌리는 한밤중
소줏잔 앞에 앉아 스스로 묻는다
참으로 중독인가?
아니다!
외쳐 부인한다
홀로
소줏잔 앞에서 한밤중에
[애린 10 - 김지하]

우리는 "날씨야/네가/아무리 추워바라/내가 옷 사입나/술 사먹지"라고 외친다.

일주일에 얼마나 술을 마시나 한번 생각해 보자.

02_

와해성 기술(disruptive technology) : 첨단 또는 최첨단으로 불리는 혁신경쟁이 치열한 요즘, 혁신의 블루오션이라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와해성 혁신이다. 와해성 혁신이라는 용어는 하버드대학의 크리스텐션 교수가 그의 저서 `이노베이터스 딜레마'(Innovator's Dilemma)에서 처음 사용한 것으로 "선도기업의 몰락을 가져오는 기술변화의 복병"으로 정의하였다. 다시 말해 잘 나가는 혁신기술을 어느 순간엔가 진부한 기술로 만들어 혁신성을 와해시켜 버리는 기술이다.

와해성 기술이란 무엇인가 - 성공기업의 딜레마 정리 : 잘 정리되어 있는 포스트이다.

03_

'수락석출(水落石出)'이란 말이 있다. 허울을 걷어내면 실체가 드러난다는 뜻이다.

자일리톨의 섬뜩(?)한 비밀 : 화학공장에서 온 자일리톨

04_

내 생각에, 책은
1. 사서 읽어라 2. 직접 읽어라 3. 읽은 후 리뷰를 꼭 써라 4. 혼자 읽고 혼자 즐겨라

맘에 오는 책읽기에 대한 글이다. 당신의 책을 가져라의 송숙희님의 글이다.

05_

한 권의 책쓰기 과정 2008년 3월 ~ 주 1회 - 3시간, 총 10주 30시간 (예정)
아직 접수 대기중이다. 가격은 무료이다.

06_

강유원의 서평집 '주제'를 읽고 있다.
서평집을 읽으면서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이 참 많구나 하는 생각과 모른 책도 참 많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다.
하지만 강유원의 글빨(?)에 기가 약간 죽는 것 이외에는 별다르게 감흥(?)이 나질 않는다.

전부 다 읽는다고 도움이 될 것도 아니고 건너 띄면서 읽는다고 관련된 글도 아니니 부분 부분 읽고자 한다. 앞으로 서평집을 왜 읽어야 할런지 또 읽게 될지 의문이다. 아마도 어려워 보인다.

07_

블로그코리아 뉴스룸이 런칭된 지가 오래되었다. 블로거들에 관심에서 좀 멀어져 있다. 블로그 뉴스룸 활성화를 바라며에서도 대표가 말한바와 같이 좀 더 고민이 필요하다. 나도 몇 마디를 하였다.

처음으로 뉴스룸 자료로 포스팅을 해보았다. 가능한한 보도자료라는 느낌을 주지 않으려고 하였지만 쉽지않다. 취업 : 자기소개서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이라는 자기소개서 관련 글이다.

08_

옥션 - API
API에 관한 메모

아직 API가 활성화되지 않았지만 아마존의 제휴프로그램처럼 대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어떤 방식으로 동참을 해야할까?

09_

세컨드라이프 한글판 흥행할까 내 생각에는 플렛폼으로 본 "세컨드 라이프" 비지니스 전략에서 말한바와 같이 긍정적이다. 물론 미국과는 다르게 규제가 풀리지 않았지만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이다.
한글판 세컨드라이프 수익모델=한글판 세컨드라이프는 한국 당국의 승인이 나오기 전까지 자체통화를 현금으로 환전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아직까지 가상 토지 판매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

단 가상경제 활동의 근간이 되는 가상화폐는 본격 유통된다. 다양한 결제수단을 통해 자체통화인 `세라캐시'를 구매하도록 하고 이를 `린든달러'로 바꿔 세컨드라이프 내에서 각종 물품 및 토지 구입 대금 등으로 사용하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현재까지 수익모델은 사이버머니의 환전 수익을 제외한 PPL 광고수익, 린든달러 결제 수수료 등이다. 티엔터테인먼트 측은 "B2C모델로 린든달러 결제 수수료를 받지만, 더 큰 수익은 B2B모델로 사이버건물을 짓고 마케팅을 대행해 주는 수익 등"이라고 말했다.

◇게임위, 세컨드라이프 사후관리 검토=게임물등급위원회는 법률자문 결과, 현행법에서는 게임물의 범위가 광범위해 세컨드라이프는 `게임'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게임위는 모든 콘텐츠를 심의하기에는 현재 기준으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사전심의가 아닌 사후관리 측면에서 접근하는 것을 내부 검토 중이다. 게임위 관계자는 "환전은 현행법상 완전히 불가능하고, 선정성과 음란물에 대해서는 위법하다고 판단되면 사이트를 폐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세컨드라이프에 대한 규제는 `청소년 노출' 부분이 핵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컨드라이프는 사이버 섹스를 비롯한 가상현실 속 부정행위에 대한 안전장치가 허술해 부모의 주민등록번호로 성인사이트를 이용해 온 청소년들에게 무방비로 노출될 문제점을 안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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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가눔 2008/01/29 1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일리톨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저도 그 기사를 봤는데 댓글이 더 흥미진진하더군요.
    많이 먹으면 왜 설사하는지 알겠다 라던가 핀란드에서 자일리톨 껌을 씹는다고 한 사람 잡으러 간다 등등....^^
    근데 정말 화학물질보다 무서운 건 저런 기사를 보고서도 무심코 자일리톨 껌을 씹는 제 모습이랍니다.--;



2008 戊子年 취업시장 3大 트렌드1.학벌보다 능력 우선 2. 외국어 회화 중시 3. 품성 적성 강화 이다.

공공분야의 취업기상도는 그다지 밝은 편은 아니다.

하지만 대기업들이 이명박 정부와 코드를 맞춰 투자를 최대한 확대할 예정이어서 공공분야보다는 조선 전자 자동차 유통 금융을 중심으로한 민간분야의 취업기상도는 양호할 것으로 전망된다.

때문에 기업에 불고있는 새로운 채용제도를 잘 파악해 둘 필요가 있다.

가장 큰 변화는 채용과정에서의 직무평가제 도입이다. 직무적합성 정도를 평가하는 1차 잣대인 자기소개서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이유다.

이에 인크루트2008년 취업, 딱 4가지만 기억하라고 말하고 있다. 또 "취업컨설턴트에게 듣는 입사지원서 작성 요령"을 내놓았다. 이것은 지난해 실시한 ‘입사지원서 클리닉’ 이벤트를 통해 받은 6만여건의 입사지원서 중 컨설팅을 완료한 3만여건의 입사지원서를 분석하여 작성요령을 말한다.


▲ 자기소개서에 지원분야가 명확히 드러나도록 쓴다

취업컨설턴트들은 특히 어디에나 지원해도 될 법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제출한 구직자들이 많았다고 입을 모았다. 지원하는 회사나 직무에 대한 언급 없이 무작정 자신의 성장과정이나 경력을 줄줄이 나열해 놓은 경우가 많았던 것.

지원희망분야를 결정해야 입사지원서의 방향과 내용을 결정할 수 있는데, 이에 대한 고민은 하지 않은 채 마음만 급해서 어디에나 지원할 수 있는 문어발용 지원서를 작성했기 때문이다.

이런 지원서는 기업 인사담당자에게 스팸 메일과 다르지 않다. 지원분야에 대한 뚜렷한 목표나 준비과정 없이 무작정 지원한 것이 입사지원서에 여실히 드러나기 때문.

또한 지원분야나 상관없는 불필요한 자격증이나 경험을 줄줄이 나열하는 것도 좋은 평가를 받기 힘들다. 프로그램 개발자를 뽑는데 판매 경력자를 우대할 리 없지 않은가. 지원분야를 뒷받침할만한 경력이나 경

험, 자격증 등이 아니라면 오히려 지원분야에 대한 확고한 목표가 없는 구직자로 오해 받을 수 있다.

▲ 정장차림, 부드러운 미소가 깃든 사진을 붙인다

이력서 사진이 지원자의 첫 인상에 미치는 영향력을 간과하는 구직자들이 많았다는 것도 공통된 지적.

이력서 사진을 찍을 때면 얼굴이 굳어서 무표정하거나 화난 듯 보이기 쉬운데 이런 사진을 그대로 사용한 구직자가 많았던 것. 한 승무원 지원자의 경우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는 잘 썼는데, 사진 속 얼굴이 마치 화가 난 듯이 인상을 찌푸리고 있었다. 만약 항공사 인사담당자가 봤다면, 직무 특성상 서비스 정신이 중요하기 때문에 호감을 주지 못하는 사진에 실망했을지도 모른다.

또한 스냅 사진을 오려서 붙인 사진, 정장이 아닌 캐주얼 차림의 사진도 많았고,  아예 사진이 없거나 과다하게 이미지보정을 한 듯한 사진, V자를 그리며 찍은 사진, 잠옷을 입고 찍은 사진을 제출한 구직자도 있었다.

이력서는 인사담당자와의 첫만남이다. 개성을 표현하더라도 첫만남, 첫인사는 예의를 갖춘 것이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밖에 없다.

▲ 제한한 글자수까지는 작성한다

의외로 공백이 많은 입사지원서도 상당하다고 한다.

지원분야, 연락처 등 기본적인 이력서 항목조차 제대로 적지 않는가 하면, 서너 줄짜리 자기소개서를 적어 놓은 지원서가 부지기수였던 것. 심지어 어떤 지원자는 자기소개란에 ‘열심히 하겠으니 연락주세요!’ 단 한 줄 적어놓고 그도 모자라 연락처도 기입하지 않았다. 

이처럼 정말 취업의지가 있는지 반문하게 만드는 지원자라면, 제고의 여지 없이 탈락하기 마련이다.

기업에서 정한 입사지원서 양식이라면 글자수 제한에 맞춰서, 자유양식이라면 A4 2~3장 선에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도록 한다. 이때 단순히 글자수만 늘리는 오류는 범하지 말아야 한다.

▲ 일관성있게 썼는지 확인한다

취업컨설턴트들은 내용의 일관성도 구직자들이 간과하는 부분 중의 하나라고 지적했다. 마치 못 뚫는 게 없는 창과 막지 못하는 게 없는 방패처럼 모순된 내용을 적어 놓는 것.

실례로 ‘성격이 적극적이고 활발하다’라고 썼다가 나중에는 ‘낯을 가리는 성격이어서 고치려고 노력한다’고 쓴 구직자가 있는가 하면, ‘건망증이 심한 것이 단점’이라고 썼는데 ‘한번 보고 들은 것은 잊어버리지 않는 것이 장점’이라고 모순되게 쓴 구직자도 있었다.

이렇듯 일관성이 없는 지원자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인상을 주게 돼 인사담당자에게 진실성을 의심받을 수 있다. 따라서 잘 보이려고 갖가지 좋은 내용을 뒤섞기보다는 솔직하게 일관되게 적는 것이 좋다.

이 때 주의할 것은 자기무덤을 자기가 파는 우를 범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 진실되게 밝히되, 이 회사에 적응을 잘하고 좋은 성과를 낼 사람이라는 확신을 줄 수 있어야 한다.

▲ 오탈자나 표기를 최종 점검하고 제출한다

또한 의외로 맞춤법이나 표기에서 실수를 저지르는 구직자들이 많았다.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를 틀리는 것은 물론이고, 학점을 두 자리 수로 적게 돼 있는데 반올림하여 한자리 수로 적는다든지 4.0점 만점 기준으로 적게 했는데 4.5점 만점 기준으로 적은 경우도 있었다. 이 외에 한자를 틀리게 썼다든지, 한자성어를 본래 풀이와 맞지 않게 쓴 경우도 있었다.

본인은 사소한 실수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인사담당자는 덤벙대거나 성의없다고 생각할 수 있고, 양식에 맞지 않게 썼을 경우는 원칙상 탈락될 소지도 있다.
 
문의 : 홍보팀 강정화 02-2186-9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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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가눔 2008/01/28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블로그뉴스룸을 활용해서 포스트를 써보고 싶은데...영 재주가 없어서 힘드네요.^^

  2. BlogIcon 재아 2008/01/28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소개서,, 작성만큼 어려운게 없더군요 ㅠㅠ//

    힘들어요


00_

Babe I'm Gonna Leave You - Led Zeppelin

01_

특별한 사무실, 특별한 책상, 그리고 건축가 유걸 : 상상력이다. 열린 공간에서 열린 사고가 나온다.

02_

쿼바디스, 창조한국당 이란 말이 정답이다. 창조한국당이 '문국현당'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 2007년 대선 자금의 회계처리로 당의 존립조차 문제가 되고 있다.문국현 쪽,"한겨레, 오마이 오보다"라고 말하지만 힘들어 보인다. 오마이뉴스는 다른 길을 가는가 보다.에서 문국현에게 지지를 보냈던 오마이뉴스가 또 다시 변하고 있다. 문국현,결국 사라질까?에서는 더 적나라하게 말하고 있다. "문 대표가 긴 휴가를 떠났고 전 직원이 함께 쉬기로"했다고 한다. 참 웃기는 이야기이다. 사실인가?

03_

인터넷 익스플로러7(IE7)를 더욱 편리하게 해주는 확장기능 : 불여우에만 확장기능이 있는 줄 알았다. 자세한 내용은 좀 더 알아보아야 겠다.

04_

블로그 뉴스룸 활성화를 바라며는 "저는 개인적으로 이 서비스의 가능성에 지나치게 집착하고 있는 터"이기에 참 독특한 서비스, '블로그 뉴스룸'을 시작하며처럼 지나치게 낙관적이고 "미디어로서의 역할"에 대한 기대가 너무 크다고 생각한다. (활성화를 위하여)이야기하는 문제점과 개선 사항만으로 블로그뉴스룸이 활성화가 될까? 내 생각에는 비관적이다. 그렇다면 담은 있는가? 아직은 정확히 판단을 내리기는 어렵다. 하지만 비지니스 모델로 정착을 하려면 좀 더 많은 고민이 있어야 하고 '소명감'에서는 벗어나야 한다.

단편적인 내 생각을 비지니스 현장에서 고민한 흔적을 이렇게 논하는 것이 문제가 있다. 하지만 반대하는 사람이 - 사실 나는 반대하지 않는 입장이다. 길은 맞다고 생각한다. 다만 방법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다. - 많을수록 그것에 기회는 있다.

05_

책 1권 쓰려면 최소 100권은 읽어야 해 : 피가 되고 살이 되는 500권, 피도 살도 안되는 100권 - 다치바나 다카시
나도 나만의 '고양이빌딩'을 가지고 싶다.

06_

구글에 관한 몇가지 동영상

EBS 구글 다큐멘터리
구글이 바라본 미래 : EPIC 2015 - 한글 자막버전

07_

타산지석 [他山之石]에 관하여 제대로 알지 못하고 어설프게 사용함을 느꼈다. 이것만이 아닐 것이다. 제일 크게 느낀 것은 '사족 [蛇足]'이다. 잘못된 사용을 느끼면서 부끄러움에 몸 둘바를 몰랐다.

08_

어제 책을 보고 도서관에서 빌려 읽은 책 <독서가 행복한 회사 : 고두현> - 정철상의 커리어노트에서 알게되었다.

하이퍼텍스트 독서법 : 이메이션코리아 이장우 대표
한 분야를 정해놓고 먼저 10권 정도를 읽은 다음, 더 필요하다고 판단될때 50권, 100권 계속해서 읽어나가거나, 계절별로 주제를 바꿔가면서 마케팅, 역사, 건축, 여행, 미술, 디자인 등으로 관심분야를 넓혀가면서 읽는다. 이렇게 책을 읽다 보면 예전에 읽은 내용과 겹치는 부분이 많아져 금세 책 한 권을 통독할 수 있게 된다.

일단 전공 업무에 정통한 뒤, 영역을 조금씩 넓혀가는 게 정석이다. 마케팅을 하는 사람이라면 관련 서적을 30권 정도는 읽은 뒤 가지타기에 나서야 한다. 100권을 읽으면 질문할 수 있고, 1000권을 읽으면 세상을 알게 된다.

09_

예전에 비하여 방문자 수가 40%정도 수준이다. 하지만 별 상관없다.
그렇지만 블로그 방문자를 늘이는 방법 Top 7이란 글에 눈이 가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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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easysun 2008/01/28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뉴스룸에 대한 커멘트 감사합니다. 저도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 - 특히 애착을 바탕으로 한 지나친 낙관론-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서비스의 가능성을 강조하고 싶었던 것이구요..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해볼 생각입니다. 아시다시피 블로그 포스트에 모든 생각과 계획을 담을수도 없고 하여 포스트를 읽는 입장에서는 자칫 나이브한 고민과 해결책 제시에 머물러 있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을듯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커멘트 부탁드립니다.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1/28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래서 트랙백이나 댓글을 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댓글을 남겨주시니 감사합니다.
      다양한 시도를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