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세계'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7/05/02 Corcica - 우아한 세계 (4)
  2. 2007/03/27 '우아한 세계' 시사회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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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세계의 OST를 들어보면 Corsica가 나온다.
음악이 집시풍이다. 한데 왜 제목을 Corsica라고 하였을까? 그 곳 분위기와 음악이 비슷한가?

맘을 들뜨게 하는 음악이다.

칸노요코의 다른 음악을 들어보아야 겠다.
참조 : 영화음악가열전(6) - 칸노 요코

코르시카코 르시카(코르시카어: Corsica) 혹은 코르스(프랑스어: Corse)는 지중해의 4번째로 큰 섬으로, 이탈리아의 서쪽, 프랑스의 남부, 사르데냐 섬의 북쪽에 위치한 프랑스의 레지옹이다. 코르시카는 프랑스의 26 레지옹 중 하나이나 공식 명칭은 레지옹이 아니라 "공동영토"(collectivité territoriale)로 되어 있다.

고대 및 중세

코 르시카 섬은 기원전 237년까지 카르타고의 세력권에 속해 있었으나, 포에니 전쟁 후인 기원전 237년 로마 공화국이 섬을 차지하게 되었다. 430년 반달족의 로마 정복때까지도 여전히 로마의 지배하에 있었으며, 522년 비잔틴 제국에 편입되었다. 비잔틴 제국의 통치가 막을 내리면서 코르시카 섬은 아랍, 롬바르드 등 여러 다양한 세력의 지배를 받았으며, 1282년 마침내 피사와 멜로리아 전투 후에 제노바 공화국의 속령이 되었다. 한때 아라곤(1296년 ~ 1434년)과 프랑스(1553년 ~ 1559년)에 점령되기도 했으나, 섬은 1768년 프랑스에 팔릴때까지 제노바의 영토였다.
출 처 : 코르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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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불타는여우 2007/05/03 2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칸토 요코씨가 이런 분위기의 음악도 만드군요.
    주로 애니와 게임 사운드트랙 아티스트로 유명해서 말이죠.

  2. BlogIcon Cinerge 2007/10/03 1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칸노 요코의 음악은 정말 국적 불문, 장르 불문, 너무 다양하죠.
    개인적으로 <공각기동대> TV 버전에 사용된 Inner Universe를 좋아합니다.
    노래를 러시아어로 부르게 한다는 생각도 칸노 요코니까 가능했던 거 같아요.


어제(26일) 롯데시네마에서 한 '우아한 세계' 시사회를  보다.

기대를 많이 작품이었는데 기대에는 못미쳤다. 약간 지루한 느낌도 난다.
어찌 보면 홍상수의 '생활의 발견'2를 보는 느낌이 든다.
영화 <우아한 세계>는 하루하루를 치열하게 살아가야 하는 ‘아버지’의 이야기다. ‘아버지’라는 공통분모는 신분을 초월한다. 가족과의 우아한 세계를 꿈꾸고, 그 것을 위해선 때로는 현실과의 타협도 할 수 밖에 없는 아버지들의 애환을 ‘조폭’이라는 소재를 통해 더욱 강렬하게 전달한다.
송강호를 위한 송강호 영화로 느껴졌다. 어쩔 수 없는 원 톱이기 때문인가?
한재림 감독은 또 “한국의 가장들이 가족이 잘 살기 위해선 반드시 성공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선 누군가를 밟고 넘어 서야 한다는
식의 착각 속에 살아간다는 점은 조폭들과도 크게 다르지 않다”며 강인구가 한국 사회의 40대 가장의 모습을 닮았음을 강조
음악은 전반적으로 좋았는데 처음과 마지막에 쓰인 테마는 달콤한 인생의 곡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칸노요코의 음악은 다른 영화들보다 신선하다.


인구는 잔뜩 열이 올라 공사장에 오지만, 막상 와보니
엘리베이터가 없다. 한껏 폼 잡고 부하들을 거느린 채 왔건만 이 난감한 현실 앞에 인구는 씩씩거리며 11층을 계단으로 올라간다.
옥상에선 소장(정인기)의 여유만만한 태도에 또 한 번 당한다. 인구의 인간적일 수밖에 없는 모습과 아이러니한 상황은 바로 <우아한
세계>가 반어적으로 보여주고자 하는 그다지 우아하지 못한 현실의 자화상인 셈이다.



전반적으로는 좋았다. 흥행에 있어서는 미지수이지만...

4월 한국영화의 견인차가 될 수 있을까?

조폭 가장의 <우아한 세계>는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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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4.05 개봉 | 15세 이상 | 112분 | 느와르 | 한국 | 국내 | 씨네서울 결코, 다다를 수 없는 세계가 있습니다. 이내 상상을 벗어나는 아파트 앞으로 펼쳐지는 바다 내음과 롯데리아 옆 공항 플랫폼처럼, 평소에는 느낄 수조차 없는 생활의 간극들. 누가 보지 않는다면 내팽개치고 싶다는 다케시의 경구로도 쉬이 설명되지 않을, 언젠가부터 멀어지기 시작한 우리네 당신의 초상을 제목 그대로, 칸노 요코의 유쾌한 음악과 더불어 절절한 반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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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제목은 '우아한 세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송강호씨가 열연을 한다는 보도를 보고 무조건 본 영화. 더구나 40대 가장의 애환이 담겨 있다고 해서 더욱 땡겼던 영화. 하지만 왠지 나와 참 비슷하기도 하고 너무 과장되거나 개연성이 부족한 상황이 영화적 재미를 반감시키는 등 좀 당황스러운 영화였습니다. 더보기 송강호의 무게감이 영화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커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그의 연기가 조금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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