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8/29 2008. 08. 28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2)
  2. 2007/04/24 SK 최태원 회장의 '포커 경영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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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aine - Eric Clap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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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 권 구매한 책이다. 포커 전문가 이윤희씨의 인생을 보며에 내가 착각했던 이야기를 해명해 놓았다. 그리고 인생은 우연을 빙자해서 다가옴을 느꼈다.

02_

오마이뉴스에 대한 글을 보고 나만의 걱정이 아니었다. 오마이뉴스는 왜 블로그에 실패했는가 글이 너무 길아 읽기가 힘들다. 네이버블로그의 글은 가독율이 떨어진다. 왜일까?

03_

앙깡님의 도서 이벤트 5탄 (과학에세이) 당첨자 발표에서 당첨이 되었다. 4타수 3안타이다. 이정도면 프로급이 넘는 수준이다.

04_

필름..카메라..사진..D700는 "헐크M3"라는 닉네임의 개그맨 정종철의 블로그다. 포스트가 300개가 넘고있다. 사진을 찍고 있다는 것은 신문에서 본 적이 있다.

05_

박범신의 <촐라체>를 빌려왔다. 소설이 눈에 들어 오질 않는다. 이러다가 평생을 소설을 읽지 못하고 생을 마치는 것이 아닌가.

06_

범우문고 <인물삼국지>를 구매했다. 문고판이라 읽기가 편하다. 가격도 2800원이라 착하다. 너무 천편일률적인 내용이라 약간 짜증이 난다. "비틀어 보는 삼국지" 뭐 이런 이런 이름으로 연재 포스트를 하고 싶다는 욕망이 꿈틀거린다. 공력의 부족으로 생각만으로 끝날 확률이 높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는데 일단 시작을 해볼까 아니면 꿈꾸는 상상으로 만족할까 고민중이다.

1. 공명은 왜 오장원에서 죽게 되었는가? - "이순신은 왜 죽음을 자초하였는가?" 와 유사한 것이다. 혹 죽기위한 장소로 오장원을 택한 것이 아닐런지 하는 의문에 대한 것.

2. 유비는 덕을 갖춘 군주였는가? - 과연 그럴까? 조조만 책략에 능한 것일까? 과연...

일단 2가지의 비틀어보기를 하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다. 이 주제로 팀블로그를 하면 좋겠다.

07_

허리우드에서 영웅본색을 보았다. 10번도 넘게 보았는데 예전의 감동이 나오질 않는다. 내가 너무 늙었나? 아쉽다. 그시절이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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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ariner 2008/08/29 1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명은 왜 오장원에서 죽게 되었는가? 이순신은 왜 죽음을 자초하였는가?" 와 유사한 것이다
    매우 흥미롭습니다. +_+ 아울러 포스팅도 기대가 됩니다.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8/29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명의 위치가 촉한에서 절대적인 것은 사실이지만 토착세력, 신흥세력과의 알력도 무시하지 못할정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과도하게 북정을 하면서 때(?)를 기다린 것이 아닌가 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즈음 SK네트웍스의 처리문제로 최회장에 대한 평가가 좋아지고 있다.

그 여세를 몰아 글로벌 경영을 위하여 움직임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포커경영 하세요?에 나오는 포커경영과 맥락이 같다.

글로벌 경쟁은 포커 게임과 같아 순간적인 자신의 선택에 따라 생사가 결정된다.

최 회장의 포커경영론의 키워드는 불확실성과 결단력이다.

그는 "포커는 카드 패가 좋아야만 이길 수 있는 게임도 아니고, 오로지 자신의 선택이 자신의 생사를 결정하는 게임"이라고 규정했다. 이 때문에 요구되는 것이 과감한 결단이다. "판세가 불리하거나 가망이 없으면 신속하게 죽을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이 최 회장의 설명.

최 회장은 임원들을 다그치면서도 매번 '실패를 두려워 말자, 실패의 최종 책임은 내가 진다'는 발언으로 모임을 마무리하고 있다.
카드에서 잘 죽을 줄 아는 사람이 돈을 따는 지름길이라고 했거늘, 또 좋은 패로 꼭 이기는 것은 아니다, 어떻게 배팅을 하느냐가 관건인것이다.

최회장은 포커에도 일가견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몇 년 후 SK의 모습이 궁금하다. 명장 밑에 XX가 없음은 누구나 알고 있는 진리이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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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불타는여우 2007/04/24 2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패를 두려워 말자, 실패의 최종 책임은 내가 진다.' 최고 수장이 이런 마음가짐과 실천력이 있다면야 해볼만 하죠.
    그런데 SK 하부조직에서는 이와는 달리 뭔가 불만이 많은 모양입니다.

  2. BlogIcon 케로군 2007/05/02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장이 과하게 잘 된 케이스라고 봐야겠네요... 최태원 회장은 정확한 지식 기반에 의한 분며한 결정을 안 하고, 얼버무리고 회의 중에도 알 수 없는 소리를 해서, 다음 회의 들어가면 정 반대의 얘기를 하기 일수죠... 그걸 '불확실성'이라고 하죠... 물론 '실패의 최종 책임은 내가 진다'는 것도... 정확하게 승인한 게 없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다른 대 기업 총수와 비교해서 딱히 더 문제될 것은 없지만... 뭘 잘 했다고 생각하기엔 아픈 기억이 너무 많군요... ( 실제로 자기가 책임진다면 총수에서 물러났어야 할 일만도 산더미죠... -_-... 책임을 진다고 말은 위에서 하고, 실제 책임은 실무자가 지는 구조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