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켄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10. 07 때 늦은 '어떻게 읽었나'다. 7월에는 6권을 구매하고 지인과 서평단에서 9권을 받았다. 하여 지금까지 올해 총 62권 구매하고 지인과 서평단에서 33권을 받았다. 나눔을 하였는데 인기가 없다. 나눔의 방법을 좀 달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나눔의 기준이 모호함을 또 한번 느낀다. 원하는 책을 나눠야 하거늘 나눠 줄 책을 정하고 고르라고 하니 꼭 '감자가 잘생겼니 아니면 고구마가 잘생겼니'라 묻는 향국이다. 나눔은 좀 고민을 해야할 부분이다. 14권을 읽었지만 내용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그나마 와 예병일의 이 도움이 된 책이다. 는 그 명성(?) 비하여 내용이 별로 없다. 구본형 선생의 글이 좋다. 는 광고를 보자마자 3월 구매를 하였는데 4개월에 걸쳐 읽었다. 책의 내용이 심오하다기 보다는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