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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우리 사이가 이렇게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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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9. 05 2009년 5월은 12권 구매하고 서평단에서 5권을 받다. 5월 초 파주 출판단지 책축제에서 전혀 알지 못하던 책을 몇 권 구매하였다. 그런 책을 알고 구매하여 읽을 수 있는 것에 행복함을 느낀다. 여행관련 책을 매달 1권씩 읽기로 하였다. 이번 달에는 1권을 읽었다. 여행기에 관련된 책은 늘 나에게 새로운 감성을 느끼게 한다. 언젠가는 여행을 갈 수 있지않겠냐는 희망이 나를 기쁘게 한다. 논의의 출발점을 제시하는데 목적을 둔다는 와 숲에서 나서 숲으로 돌아가는 그들에게서 배우는 가 이번 달 읽은 책중에서 제일이라 말하고 싶다. 꼭 순위를 둔다는 것이 아니라 꼭 읽어야 할 책을 권해 달라고 하면 먼저 권하고 싶다. 01월 : 07권 (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9. 01) 02월 : 08권 (책을 어떻..
어쩌다 우리 사이가 이렇게 됐지 어쩌다 우리 사이가 이렇게 됐지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은 누군가와 관계를 맺는 것이다. 관계를 어떻게 형성하고 어떻게 잘 조절해야 하는지는 잘 모르지만 늘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한다. 더불어 자신의 자녀에게 그러한 것을 가르치려한다. 어떻게 가르치고 알려주는 것이 그들이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까라고 늘 고민한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답은 간단하다. 부모가 늘 그들에게 알려주려는대로 행동하고 사고하라. 책을 읽히고 싶다면 먼저 책을 읽고 좋은 관계를 맺고 싶으면 먼저 남에게 배려하고 관계를 맺으면 된다. 하지만 부모 자신은 못하면서 아이들에게는 늘 좋은 이야기를 한다. 그러니 늘 물과 기름처럼 겉돈다. 이 책은 이러한 늘 자녀에게 말하지만 별다른 효과(? 효과라고 말하는 자체가 주입하려는 생각에서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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