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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스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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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사랑과 평화가 우리에게 남아있는가? : 테이킹 우드스탁 이완김독의 을 보았습니다. 우리가 익히 잘 알고있는 3일간의 축제에 관한 영화입니다. 그에 관한 영화는 다큐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음반은 시대상을 반영하듯이 여러 쟝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했지요. (비틀즈가 참여했더라면 어떠했을까 라는 생각을 가끔 하기도 했습니다.) 아마도 압권은 지미 핸드릭스가 아닐까 합니다. 핸드릭스의 압권은 입니다. 그들이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미합중국이 전쟁광들의 앞잡이가 되어 있다는 것이지요. 자신들의 국가國歌에 광기와 포탄과 혼돈이 만연합니다. 월남전에 반대하여 반전과 평화가 만연해 있었습니다. 대마초와 LSD도 평화로운 세상에 일조를 하였습니다. 신에게 좀 더 가까이 간다는 취지에서 비롯된 것이지요. 영화에서도 주인공이 환각제를 먹고 오묘함을 느낍니다. 그세상에는 미움..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3. 10 00_ Running Dry (Requiem For The Rockets) - Neil Young 01_ 미래에 대하여 미리 예측을 한다. 청와대의 웃기는 이야기가 재미있다. 더 웃기는 이야기는 동영상이 삭저되었다고 한다. 청 한데 왜 동영상이 삭제가 되었을까? 유튜브는 한국정치적 망명동영상 들의 피난처는 너무 슬프다. 02_ 미안하다, 내가 힘이 없어서라고 말하는 박근혜의원에 대하여 말한다. "미안하다 말 할 수 있는 사람이 제일 힘 센 사람"이라는 말에 절대 공감한다. 03_ 이외수님의 일갈. 춘삼월 봄밤에 때 아닌 함박눈 온 세상을 하얗게 덮었습니다. 하늘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당신은 아직도 눈치 채지 못하셨나요. 04_ ‘우드스탁’ 원년멤버 30년만에 뭉쳐 한국서 ‘반전 평화 축제’ 연다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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