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_

우동 한 그릇 : 구리 료헤이 - 큰 아이가 읽으려고 책장에서 꺼내 내가 다시 읽다. 늘 읽을 때마다 묘한 감정이 든다. 엄마를 생각해야 하는지 아니면 그 시절의 나 또한 그리 살아 옛날을 회상하고 있는 것인지 혼란스럽다.

난 감동적이라 늘 말하는데 무엇이 감동적이냐고 묻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그리 물어 본다면 난 딱히 할 말이 없다.

02_

정윤수님의 [3월 21일] 엄마야 나는 왜 갑자기 보고 싶지 - 조용필을 보았다. '풍수학자 김두규는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쌍정리가 '길마' 형상으로 한쪽으로 짐이 너무 실려 기운 형상이라고 한다. 그곳에서 조용필이 태어났다. 1950년의 오늘, 3월 21일이 된다.'고 한다. 그래서 오늘(21일)의 주인공이 조용필이다. 그는 오늘의 주인공이 아니라 늘 주인공이다. 더불어 장기하도 언급된다. 산울림과 배철수의 귀환이라 여기고 싶다. 창법은 배철수, 스타일은 산울림을 연상(? 닮았거나 흉내는 아니다)하게 한다.
나의 길 - 조용필

조용필 - 나의 길

노래를 듣고 있으면 그 어떤 가사보다도 가슴을 저밀게 한다.
아침이예요. 어머니. ... 후회나 눈물은 없었네. ... 아침이 찾아오면 터질듯 부풀은 저 태양속으로 아- 떠나가네.
조금 더 조용필 노래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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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_

파벌싸움 교수님…A학점 제안 다른 교수 수업거부 유도를 한다니 세상이 어찌되려고 이러나. 무슨 대학인지 알고 싶다. 저 밑에서 무엇을 배우려나. 그냥 책이나 읽는 것이 도움이 되지않을까. 똥떵어리들...

서울북부지법 형사4단독 박상현 판사는 “A학점을 주겠다는 것은 소극적인 행위라 업무방해로 보기 힘들다”고 판결했다.

법원의 판결도 우습다. '소극적인 행위'라니 대학에서 수업이외에 무엇이 중요하다는 말인다. 미친...

02_

오바마의 승리 요인은 무엇일까?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스토리가 있다.

저는 케냐 출신 흑인 남성과 캔자스 출신 백인 여성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저를 키워준 백인 외할아버지는 2차 세계대전 때 패튼 군단에서 복무했고, 할아버지가 바다 건너 전쟁터에 가 있는 동안 백인 외할머니는 폭격기 생산공장에서 일했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가장 좋은 학교들을 나왔고, 세계 최빈국 중 한 곳에 산 적도 있습니다. 노예의 피와 노예 소유주의 피를 함께 물려받은 흑인 여성과 결혼해서 이 혈통을 사랑하는 두 딸에게 물려주었습니다. 다양한 인종, 다양한 피부색의 형제자매, 조카, 삼촌과 사촌들이 3개 대륙에 흩어져 살고 있습니다. 이런 사연이 저를 일반적인 후보자들과 다르게 만들었습니다.

미국에서는 되고 한국에서는 안되는 여러가지 중에서 한가지. 지지선언이다. 오프라 윈프리의 오바마 지지선언의 힘은 컸다. 오프라와 오바마의 합성어인 ‘오프라바마’라는 신조어까지 나왔으니 말이다.

03_

인순이때문에 씨끄럽다. 어느 한쪽 손을 들어줄 수 없다.

인순이씨, 헛된 꿈은 독입니다.가 반대편(? 지금은 인순이를 옹호하지않으면 반대편이 되는 분위기다.)의 의견을 조목 조목 말하고 있다.

카네기홀에 여러 곳이 있는 것은 알고있었다. 하지만 대부분이 그냥 카네기홀에서 공연하였다고 하지 카네기 몇번홀이라 말하지 않는다. 기분이 허황하다. 다 알고 있는 누군가가 버클리대를 나왔다고 했지 버클리음대를 나왓다고 말하지 않았다. 사람들이 그리 알고 말해주었다. 웃긴 이야기다.

말이 왜 매번 삼천포로 빠지나...

인순이는 조용필이 아니다. 맞는 말이다. 왜 말이 없을까? 인순이 노래나 듣자. 비닐장판 위의 딱정벌레 - 인순이
더불어 조용필의 노래도... 조용필 노래 듣기

04_

험한 시절, 험하게 태어난 책, 이진경의『사사방』에 책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가 나와 있다. "증보판에서는 초판 출간연도와 인용 표시를 모두 바로잡아 놓았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꼭 사라는 말로 들린다.  산다고 다시 읽을 수 있을까? 조금만 더 고민해 보자. 지난 잡지 <현실과 과학>이나 들쳐 봐야겠다. 나는 '사사방'이라고 들어 본적이 없다. '사구체'가 더 익숙하다.

덧붙임_

저녁에 교보에 가서 새로 나온 증보판을 보았다. 먼저 하드카바에 두꺼워진 책에 놀라고 20,000원이라는 가격에 놀랐다. 새로 추가된 부분을 보고 싶지만 그것에 20,000원은 너무 크다.

하지만 증보판을 위해 많은 노력과 수고가 있었음을 바로 알 수 있다. 그래서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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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_
나의 길 - 조용필

조용필 - 나의 길

easysun님의 산정상에 오른 킬리만자로의 표범, LA에서 만나다을 보고 조용필의 노래를 듣다.
가사를 듣고 있으면 그 어떤 가사보다도 가슴을 저밀게 한다.
아침이예요. 어머니. ... 후회나 눈물은 없었네. ... 아침이 찾아오면 터질듯 부풀은 저 태양속으로 아- 떠나가네.

01_

하이트 미니, 작은 것은 귀엽다는 글을 보았다. 250ml다. 기존이 355ml(? 맞나)이니 100ml가 적다. 가격이 30%저렴한 걸까? 아마도 아닐것이다. 그렇다면 기존 것을 사서 버리는 일이 있어도 작은 것은 사지 않을듯하다. 하이트에서 술을 먹지 않는 사람이 기획을 한 것인가? 먹는언니님처럼 여성을 겨냥해서 만든 것인가? 한데 술을 여자가 더 잘 먹지 않은가.

02_

구텐베르크의 조선 - 오세영을 예전부터 읽고 싶었다. 아직 기회가 없었다.

이 책 함 보려고 하였는데 영 기회가 닿지 않는군요.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의 발명은 성경이라는 좋은 재료가 있었기에 르네상스로 나갈 수 있었겠지요. 우리는 한자시대였으니 많이 찍어도 읽는 사람은 양반으로 한정되었을테니 더 발전은 힘들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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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이후 우리나라의 도서관을 수호하라!를 보니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수많은 선각들이 있음을 느낀다. 그 중 한분인 박봉석선생을 알게되었다. 우리는 너무 눈에 보이는 것에 얶매여 다른 것을 보지 못하고 있다.

04_

너무 멋지다. 태양과 달로 표현한 환상적인 포토아트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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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피해자가 아니다<유재현 (소설가)>의 글을 보면 <님은 먼곳에>를 보고 한편이 뚫리지 않았던 것을 시원스럽게 말해주고 있다. 이글의 부제는 "베트남전쟁을 후일담 삼아 도착된 기억을 담은 <님은 먼곳에>"이다.

이 본말이 전도된 영화는 이준익의 십대의 추억에 헌정된 영화이면서 동시에 추억에 관한 모든 영화의 미덕인 성장영화가 되기조차 포기한 미숙의 영화
이준익의 역사의식의 한계성을 들어낸다. 물론 그에게 많은 다른 것은 바라는 것은 허공에 대고 헛소릴 외치는 것과 다름없다. 어설픈 역사관을 영화에 반영함이 그의 한계성을 더 드러내고 있다. 그는 그냥 대중적인 영화감독이다. 다른 역사관을 바란다는 자체가 모순이다.

06_

불편한 광복절, 다시 백범이 그리운 까닭을 보니 백범은 왜 항상 옳은가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좌파를 인정하지않는 해방정국에서 백범을 대신할만한 인사가 없기 때문은 아니었을까? 떄뜻한 38선을 넘는 것이 진정 옳은 판단이었을까? 여운형을 비롯한 중도 좌파를 배제한 태도 그리고 이승만등의 극우 보수세력들이 미국과의 관계를 도모할때 그는 무엇을 하였는가? 그는 항상 옳았는가?

07_

자연, 독서, 마음으로의 여행을 보니 10년전 무작정 친구와 떠난 여행이 생각난다. 아무런 계획없이 떠난 여행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지금 그런 여행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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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직지심경

    Tracked from Hemingway's I love text 2008/08/18 19:52  삭제

    직지심경 인쇄술은 인류가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하여 부단한 노력 끝에 발명한 것으로 인류문화발전에 큰 공헌을 했다. 인쇄술이 발명되기 전에 인류는 책을 베끼는 방법으로 정보를 전달했다. 그러나 책을 베끼는 것은 그 과정에서 틀린 글자나 빠지는 글자 등이 많아 본문의 내용을 다르게 하는 단점이 있어 지식과 문화수준이 점차 발달하고 수요가 많아지면서 인쇄술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인쇄술은 처음 목판 인쇄술에서 시작되었지만 책판을 만드는 비용과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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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헤밍웨이 2008/08/18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텐베르크의 조선, 이 책 재미가 있겠는데요. 트랙백으로 대신할께요.

  2. BlogIcon 로처 2008/08/19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책에 대해 좋은 얘기만 한 것은 아닌가 싶어서 들렀어요.
    영화 <포레스트 검프>나 드라마 <영 인디아나존스>처럼 부담없이 재미로
    보실수 있는 책입니다. ^^

    혹은 지나친 과장인듯 하여, 실망하실 수도 있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8/19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닙니다. 저도 광고를 보고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설에 대해 그냥 이야기로 보는거지요. 감사합니다.

술도 좋지만 책이 더 좋다를 보니 나와 많이 다름을 느꼈다. '술값이 없다'고 하였는데 헌책방에서 책을 여러 권 사가지고 술자리로 갔다. 그리고 일찍 파한 후에 책을 본다.

그는 술자리에 대해서 이렇게 말한다.

다음에 또, 어제 같은 술자리가 생긴다면, 그때에는 ‘다른 볼일이 있어서…’ 하면서 먼저일어나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아니, 술을 마시다가 말고 무슨 볼일이?’ 하고 누군가 묻는다면 ‘저기, 헌책방에서 저를 기다리는책들이 부르는 소리 때문에 도무지 이 자리에 앉아 있을 수가 없어서요. 아무래도 저한테는 술보다는 책이 더 좋아서 이만일어나야겠습니다.’ 하고 자리를 떠야겠다고 다짐합니다. 뭐, 아무도 안 묻고 딱히 붙잡는 사람 또한 없다면 속으로 고마워하면서냉큼 일어나서 헌책방으로 튀어야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휴~. 숨 한번 크게 쉬고 나도 생각에 잠긴다. '나도 누가 술사준다고 하면 그 돈으로 책을 사달라고 하여 한아름 책을 들고 집으로 올텐데'라는 부질없는 상상을 한다.

내 안의 다른 내가 나에게 말한다. '담배난 끊어라.요놈아. 그 돈으로 한 달에 10권은 더 사겠다'며 혀를 끌끌 찬다.

이 글을 적으면서 든 생각. 오늘 저녁 한 잔 할까. 나는 구제불능이다.

황진이 - 조용필

내가 부르면 / 내가 부르면 / 잔 잡아 권하실 / 서러운 님

...

잔을 치고 / 북을 치고 / 한 맺히고 한 맺힌 / 인생을 치고 / 살풀이에 장고 춤이 / 못다한 사랑을 치고

황진이를 들으면 대학때 후배가 불러주던 권주가가 생각난다. 오늘은 그 권주가 대신 황진이를 들어야겠다.

일주일에 얼마나 술을 마시나요?라는 부질없는 질문을 한 적도 있었다. 요즈음은 술을 거의 마시지 않고 있다. 이유는 없다. 일때문이라는 핑계를 대어 본다.

하지만 '날씨야/네가/아무리 추워바라/내가 옷 사입나/술 사먹지'라고 말하듯이 늘 우리 곁에 술은 존재한다.

최종규님 처럼 책도 좋지만 술도 좋다. 둘을 다 취하는 방법은 없을까?

사실 술을 마시는 이유는 "술이 나를 따르고 내가 또 술을 따르기 때문이다."

덧붙임_

오마이뉴스에서 즐겨읽는 최종규의 '책과 헌책방과 삶'에서 보았다.

덧붙임_둘

날이 이리 더울때는 시원한 맥주도 좋지만 매운 낚지볶음과 조개탕에 소주 한잔이면 땀을 푹 흘릴 수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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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데굴대굴 2008/07/30 1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제가 지르는 모든 비용을 계산해본적이 있습니다. 이를 책으로 환산했더니.. 박스로 책을 살 수 있더군요.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이슬만 먹는다. 그것도 푸레쉬만 먹는다. 얼마전 알게 된 것이지만 두꺼비의 색깔이 변한다는 것이다. 차거우면 파란색이었다가 온도가 좀 올라가면 또는 빈병이 되면 색깔이 없어진다.

자주 소주를 먹는데 어찌 모르고 있었을까?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

술은 입으로 들어오고
사랑은 눈으로 들어온다
우리가 늙어 죽기전
알아야 할 진실은 이것뿐
나는 내 입에 잔을 들며
그대를 바라보고 한숨 짓는다.
[술의 노래 - 예이츠]

참이슬

냉장고에서 금방 나온 두꺼비 - 파란색이다.

참이슬

술을 먹은 두꺼비 - 파란색이 날아갔다


황진이 - 조용필


이 노래를 들으면 술이 먹고 싶다. 옆에서 황진이가 권주가를 불러주는 느낌이다. 아~~ 한 잔 해야 하나?

마약이다.
절제하면 쾌락을 가져다 주지만 과용하면 불행을 초래한다.
마실 때는 찬양하게 만들고 끊을 때는 저주하게 만든다.
유사 이래로 물에 빠져 죽은 사람보다 술에 빠져 죽은 사람이 많다는 설도 있다.
뼈저린 아픔을 가슴에 간직한 사람들에게는 일시적인 쾌락을 담보로 영구적인 불행을 대부해 주는 악마의 독액이다.
그러나 술은 때로 사랑을 불붙게 만드는 묘약이 되기도 하며 메마른 정서를 적셔주는 감로주가 되기도 한다.
이태백과 같은 詩仙은 술 속에서 달빛과 시를 건져내기도 했으며 오마르하이얌과 같은 酒聖은 술 속에서 루비이야트라는 언어의 보석을 건져내기도 했다.

술 - 李外秀[감성사전]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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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필로스 2008/03/02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게 있었군요^^


00_

황진이 - 조용필

01_

한밤중
바람은 몹시 불고 비 뿌리는 한밤중
소줏잔 앞에 앉아 스스로 묻는다
참으로 중독인가?
아니다!
외쳐 부인한다
홀로
소줏잔 앞에서 한밤중에
[애린 10 - 김지하]

우리는 "날씨야/네가/아무리 추워바라/내가 옷 사입나/술 사먹지"라고 외친다.

일주일에 얼마나 술을 마시나 한번 생각해 보자.

02_

와해성 기술(disruptive technology) : 첨단 또는 최첨단으로 불리는 혁신경쟁이 치열한 요즘, 혁신의 블루오션이라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와해성 혁신이다. 와해성 혁신이라는 용어는 하버드대학의 크리스텐션 교수가 그의 저서 `이노베이터스 딜레마'(Innovator's Dilemma)에서 처음 사용한 것으로 "선도기업의 몰락을 가져오는 기술변화의 복병"으로 정의하였다. 다시 말해 잘 나가는 혁신기술을 어느 순간엔가 진부한 기술로 만들어 혁신성을 와해시켜 버리는 기술이다.

와해성 기술이란 무엇인가 - 성공기업의 딜레마 정리 : 잘 정리되어 있는 포스트이다.

03_

'수락석출(水落石出)'이란 말이 있다. 허울을 걷어내면 실체가 드러난다는 뜻이다.

자일리톨의 섬뜩(?)한 비밀 : 화학공장에서 온 자일리톨

04_

내 생각에, 책은
1. 사서 읽어라 2. 직접 읽어라 3. 읽은 후 리뷰를 꼭 써라 4. 혼자 읽고 혼자 즐겨라

맘에 오는 책읽기에 대한 글이다. 당신의 책을 가져라의 송숙희님의 글이다.

05_

한 권의 책쓰기 과정 2008년 3월 ~ 주 1회 - 3시간, 총 10주 30시간 (예정)
아직 접수 대기중이다. 가격은 무료이다.

06_

강유원의 서평집 '주제'를 읽고 있다.
서평집을 읽으면서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이 참 많구나 하는 생각과 모른 책도 참 많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다.
하지만 강유원의 글빨(?)에 기가 약간 죽는 것 이외에는 별다르게 감흥(?)이 나질 않는다.

전부 다 읽는다고 도움이 될 것도 아니고 건너 띄면서 읽는다고 관련된 글도 아니니 부분 부분 읽고자 한다. 앞으로 서평집을 왜 읽어야 할런지 또 읽게 될지 의문이다. 아마도 어려워 보인다.

07_

블로그코리아 뉴스룸이 런칭된 지가 오래되었다. 블로거들에 관심에서 좀 멀어져 있다. 블로그 뉴스룸 활성화를 바라며에서도 대표가 말한바와 같이 좀 더 고민이 필요하다. 나도 몇 마디를 하였다.

처음으로 뉴스룸 자료로 포스팅을 해보았다. 가능한한 보도자료라는 느낌을 주지 않으려고 하였지만 쉽지않다. 취업 : 자기소개서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이라는 자기소개서 관련 글이다.

08_

옥션 - API
API에 관한 메모

아직 API가 활성화되지 않았지만 아마존의 제휴프로그램처럼 대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어떤 방식으로 동참을 해야할까?

09_

세컨드라이프 한글판 흥행할까 내 생각에는 플렛폼으로 본 "세컨드 라이프" 비지니스 전략에서 말한바와 같이 긍정적이다. 물론 미국과는 다르게 규제가 풀리지 않았지만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이다.
한글판 세컨드라이프 수익모델=한글판 세컨드라이프는 한국 당국의 승인이 나오기 전까지 자체통화를 현금으로 환전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아직까지 가상 토지 판매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

단 가상경제 활동의 근간이 되는 가상화폐는 본격 유통된다. 다양한 결제수단을 통해 자체통화인 `세라캐시'를 구매하도록 하고 이를 `린든달러'로 바꿔 세컨드라이프 내에서 각종 물품 및 토지 구입 대금 등으로 사용하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현재까지 수익모델은 사이버머니의 환전 수익을 제외한 PPL 광고수익, 린든달러 결제 수수료 등이다. 티엔터테인먼트 측은 "B2C모델로 린든달러 결제 수수료를 받지만, 더 큰 수익은 B2B모델로 사이버건물을 짓고 마케팅을 대행해 주는 수익 등"이라고 말했다.

◇게임위, 세컨드라이프 사후관리 검토=게임물등급위원회는 법률자문 결과, 현행법에서는 게임물의 범위가 광범위해 세컨드라이프는 `게임'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게임위는 모든 콘텐츠를 심의하기에는 현재 기준으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사전심의가 아닌 사후관리 측면에서 접근하는 것을 내부 검토 중이다. 게임위 관계자는 "환전은 현행법상 완전히 불가능하고, 선정성과 음란물에 대해서는 위법하다고 판단되면 사이트를 폐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세컨드라이프에 대한 규제는 `청소년 노출' 부분이 핵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컨드라이프는 사이버 섹스를 비롯한 가상현실 속 부정행위에 대한 안전장치가 허술해 부모의 주민등록번호로 성인사이트를 이용해 온 청소년들에게 무방비로 노출될 문제점을 안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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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가눔 2008/01/29 1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일리톨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저도 그 기사를 봤는데 댓글이 더 흥미진진하더군요.
    많이 먹으면 왜 설사하는지 알겠다 라던가 핀란드에서 자일리톨 껌을 씹는다고 한 사람 잡으러 간다 등등....^^
    근데 정말 화학물질보다 무서운 건 저런 기사를 보고서도 무심코 자일리톨 껌을 씹는 제 모습이랍니다.--;

늦가을 - 김지하

2007/11/02 04:19

슬픈 베아트리체 - 조용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늦가을
- 김지하


늦가을
잎새 떠난 뒤
아무 것도 남김 없고
내 마음 빈 하늘에
천둥소리만 은은하다.



이제 11월 가을은 언제 왔는지 모르게 가을은 떠나가고 있다.

가을은 항상 우리에게 쓸쓸함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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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풍림화산 2007/11/02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아시죠?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블코 도서분야 Top 1의 자리를 한방블르스님께 뺐겼습니다. T.T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잘 아시는 분이 Top 1이 되어서... ^^


얼마전 단박인터뷰를 보았다. 김지하편 이었다. (인터뷰 보기 : 제 51회 시인 김지하)

단박인터뷰에는 맨 마지막에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는 대목이 있다. 김지하 시인은 조용필을 이야기 하였다.

문득 대학 시절이 생각났다.  후배들과 같이 막걸리와 소주를 엄청 마시고 다닐때 였다.

그때나 지금이나 조용필을 좋아했다. 김지하의 천재성에 한탄을 하며 술을 마시고 조용필 노래를 들으며 위안을 하던 시기도 있었다.

그때 조용필의 한강, 생명이 혹시 김지하가 가사를 쓰지 않았을까 하는 말도 있었고 그렇게 치부하며 지내온 시기였다.

술을 마시면 권주가와 황진이를 즐겨 부르던 후배가 있었다.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단박인터뷰를 보며 우리만 김지하시인과 조용필을 연관 지우려 했던 것이 아니었다는 생각과 지나온 세월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간다.

한강

조용필 - 한강

생명

조용필 - 생명

황진이

조용필 - 황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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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류동협 2007/10/04 0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조용필의 노래는 들을수록 깊은 맛이 나네요. 한강은 정말 오랫만에 다시 듣네요 ^^



풀잎도 이름을 알고 나면 밟기가 안스럽다.
서로 알아야 사람은 산다.
세상사는 데는 대화가 필요하고 어떤 사랑도 대화의 부재를 견뎌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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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2007 조용필 콘서트

    Tracked from 디지털리스트의 블로그 2007/06/01 00:57  삭제

    6월 2일 창원콘서트 장소 : 창원종합운동장 (사진은 2006년 하반기 콘서트) 2007년 첫 콘서트는 내년 2008년 10월 28일부터 10일간 진행될 람사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라는 의미 있는 공연이다. ‘람사총회’란, 국제적 습지보전에 대한 환경보전협약으로 세계154개국이 가입되어있다. 흔히 환경올림픽이라 불리기도 한다. 그런 뜻 깊은 국제행사의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로 창원의 시민들과 함께 초여름밤을 뜨겁게 달굴 것이다. 금번 행사로 인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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