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통일이 '사용되는' 통일세

2010.08.17 21:26 行間/돈 안되는 정치


통일세를 바라보며 또 하나의 통일이 '사용되는' 것을 보았다.

통일보다 중요한 것은 누구에게 사용되는('하는'이 아니고 '되는'이다)가다. ...
분단을 사용해온 세력에게 통일마저 사용하게 한다면 더 이상 이 민족에겐 미래는 없다. 우리는 오직 한 가지 통일만을 지지한다.

장정일의 통일에 대한 글이 아직도 유효한 것이 부끄럽다. 하지만 앞으로 한참 더 유효할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불안하고 우울해진다. 그의 말처럼 우리에겐 (우리 민족이라 해야하나) 미래가 있는 것인가?

부도위기에 있는 국민연금을 대신하려는 것일까?
또 하나의 정크펀드를 만드는 것은 아닐까?

앞이 보이지 않는 민족의 미래가 우울하게 만든다.


덧붙임_
( )에 적은 글은 원저자의 글이 아닌 글쓴이가 부언한 글이다.

2009-08-17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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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평화의 댐이 생각났어요. T.T
    • 헉...
      평화의 댐은 전혀 기억을 못했습니다. 쉬 잊고 또 속고 또 잊고.. 악순환이군요...
  2. 저는 통일세 찬성입니다. 단, 제가 낸 세금이 얼마나 어떻게 쓰였는지 세부 내역을 공개해준다면 말이죠.

    예)
    내신 세금 : 100원
    4대강 : 10원
    도로보수 : 20원
    수도보수 : 30 원
    가로등전기 : 20원
    .....
    • 공개를 할 것 깥으면 세금을 안 걷지요. ㅎㅎㅎ
      눈 먼 돈을 만드는데 공개라니요...
  3. 장정일 작가가 통일에 대해 뭐라고 했나요? 궁금합ㄴ디ㅏ.
    • 위에 인용한 부분이 장정일이 통일에 이용되는 것에 대하여 한 말입니다. 제가 전달력이 부족한 모양입니다. ㅎㅎㅎ
    • 아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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