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에 음악 시디를 샀는지 기억이 없다. 한 동안 삶에 쫒기어 살고 있었다. 박광수의 새 싱글이 나온지는 알고 있었다. 며칠전 강남 교보에 갔다가 사게 되었다. 그의 목소리는 예전과 같지 않지만 그래도 애절한 느낌은 아직도 여전하다.
며칠동안 쉬지 않고 왠 비가 이리오나
내리는 빗소리가 처량히 들린다
내 인생도 장마인가.먹구름만 끼었네
저 산은 아직 높고 날이 어둡구나
하지만 저 산 너머 새로운 길 열리고
차디 찬 눈밭 새로 파란 싹이 트듯이
비에 젖은 내인생도 말 없이 걷다 보면
언젠간 맑게 개인 하늘을 보리라
내리는 빗소리가 처량히 들린다
내 인생도 장마인가.먹구름만 끼었네
저 산은 아직 높고 날이 어둡구나
하지만 저 산 너머 새로운 길 열리고
차디 찬 눈밭 새로 파란 싹이 트듯이
비에 젖은 내인생도 말 없이 걷다 보면
언젠간 맑게 개인 하늘을 보리라
01 - 아름다운 날들
04 - 장마
02 - 이 풍진 세상
03 - 험한 바다
04 - 장마
02 - 이 풍진 세상
03 - 험한 바다
아름다운 날들
이 풍진 세상
험한 바다
장마
잔디 - 신중현과 The 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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