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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00분토론에서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우수운 이야기를 들었다.


"친일행위와 친일파는 구별해야한다"라는 어이없는 이야기이다. 부모나 조상이 "친일파로 낙인찍으면 그 후손들이 입을 타격은 어떻게 책임질 것이냐"라고 말한다. 물론 말처럼 부모는 선택할 수 없다.

하지만 그들의 조상이나 부모들이 친일로 축적한 부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이 없다. 시민논객이 이 질문을 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안익태의 친일을 말할때도 "친일행위와 애국가는 다른 사안의 문제"라고 윤경로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장은 말한다. 아마도 민감한 문제이기에 논쟁을 회피하는 것으로 보였다.

뉴라이트, 그 수준으로 '100분 토론' 출연하셨어요?라는 다소 조소적인 글에도 나와있다. 패널 선정에 신중을 기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자격이 미달이 사람들이 나와 시청자의 100분을 허비하게 하지마라.

애국가 정통성 시비 이제는 끝내야 한다
구로다 가쓰히로의 망언에 침묵하는 우리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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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조두남·장지연도 친일파 "이를 어쩌나"

    Tracked from 김주완 김훤주의 지역에서 본 세상 2008/05/03 10:28  삭제

    가곡 <선구자>의 작곡가 조두남과 작사자 윤해영, '시일야방성대곡'으로 유명한 장지연 <경남일보> 주필 등이 친일파에 포함됐다. 조두남의 경우 마산시가 '조두남기념관'을 건립하려다 시민단체와 언론의 거센 반발로 '마산음악관'으로 이름을 바꾼 바 있다. 그러나 아직도 가곡 <선구자>를 상징하는 각종 조형물이 마산에 남아 있어 철거논란이 격화될 전망이다. 또 장지연도 한동안 언론인의 표상으로 경남지역 각 신문사 기자회가 매년 신문의 날(4월 7일)에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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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데굴대굴 2008/05/02 1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리학에서 그 말이 진실인지 여부를 판별하는 방법 중에서 그 말을 뒤집어 보는게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렇게 되지요.

    친일행위와 친일파는 구별해야한다 <-> 독립행위와 위공자는 구별해야 한다
    친일파로 낙인찍으면 그 후손들이 입을 타격은 어떻게 책임질 것이냐 <-> 독립행위로 그 후손들이 혜택은 어떻게 수거 시킬 것인가?

    음.... 말이 참 거시기하게 바뀌는군요.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5/02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패널로 나와 논리적이지 못한 말을 하나는 자체가 웃긴이야기이지요. 뭘 구별 해야 한다는 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2. 그말은 2008/05/03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범죄를 저지른 것과
    범죄인과 다르다란 말과 비슷하게 들리네요...ㅋㅋ

  3. BlogIcon 알자 2009/06/16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시절에 살아 봤나? 여러분의 할아버지께서 독립운동을 하셨으면 친일이 아닌게 분명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모두 친일 아니면 친일 동조자입니다. 김대중은 '토요다'이고. 노무현의 할아버지는 악질 친일분자였다. 그래서 해방후 노무현의 아버지가 동내 사람들에게 왕따 당하자 지리산에 들어가 빨찌산 활동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