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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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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2. 03 00_ Don't Let Me Be Misunderstood - Joe Cocker 01_ 모토로라 휴대전화 사업 철수 검토중이다. 모토로라는 2005, 2006년 ‘레이저 폰’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한때 세계 1위 노키아를 위협하기도 했으나, 후속 모델의 잇단 실패로 지난해에는 삼성전자에 밀려 3위로 내려앉았다.잘 나갈 때가 그 사업을 파괴할 때라 했거늘 "일에는 때가 있다." 명심해야 한다. 정유업체의 가장 위협적 경쟁자는 누구일까? 경쟁 정유사가 아니라 자동차 회사다. 도요타 등이 선도하는 대체에너지나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보편화하면 정유 시장의 20∼30%가 한순간에 사라질 수 있다. 스타벅스는 커피빈이나 파스쿠치가 아니라 막강한 유통망을 바탕으로 고급 커피 시장에 진출한 맥도널드에 일격을 당했다. ..
이벤트로 받은 선물 : 루팡3세 일산모임에서 두번 보았던 좀비님의 결혼11주년 기념 이벤트에서 루팡3세 피규어 세트를 선물로 받았다. 루팡하면 내가 초등학교 다닐때 읽던 소설과 만화책으로 기억이 난다. 지금은 잘 기억이 없다. 아이들은 더욱 모를 것이다. 사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배트맨&슈퍼맨'이 더 나을지 몰랐다. 하지만 매번 보는 캐릭터보다는 새로운 것을 보는 것이 나아보였다. 아이들도 좋아했다. 하지만 결국 내 차지가 되었다. ㅎㅎㅎ 사진을 보면 5명의 캐릭터가 눈에 많이 익는다. 어디서 보았는지 잘 기억이 없다. 나중에 좀비님에게 물어 보아야겠다. 좀비님. 보내주신 피규어 감사합니다.
좀비님의 결혼 11주년을 축하합니다. 11년이면 짧지않은 세월이군요. 강산이 한번 변하고 또 변하고 있는 세월이니까요. 지긋 지긋할 정도로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아 본 사람은, 역시 지긋 지긋할 정도로 누군가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고. -요시다 슈이치의 '거짓말의 거짓말' 中- 아직도 사랑으로 지겹도록 살고 있고 앞으로도 지긋 지긋하도록 사랑하기를 바랍니다. 같이 사는 사람에게 한번 물어 보았습니다. 다시 태어나도 나랑같이 살겠냐고 하니 "왜.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냐고. 다음에는 다른 사람과 살아봐야 하지 않겠냐고." 일갈에 아무소리도 못하였습니다. 지금 사는것에 만족하고 지긋 지긋하게 살아보는 것이 맞으리라 보입니다. 뱀다리. 잠깐 좀비님을 뵈어 자세한 이야기는 나누지 못하였지만 기회가 다으면 다시 뵐 수 있겠지요.
열린책들 독후감 이벤트 홍대 와우북페스티발에 갔다다 책 한권을 얻어 왔다.(사실 두권이라고 하는 것이 맞겠다.) 열린책들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의 일환이다. 한국 소설도 잘 읽지 않는데 세계문학을 읽고 독후감을 쓰라고 한다. 일단 책을 한권 받아 왔다. 같이 자는 아줌마에게도 한권 받아 오라고 하였다. 독후감을 써야 한다고 하니 안받아 온다고 하는 것을 억지로 받아오라고 하였다. 이런 기회가 아니면 영영 읽을 기회가 없을 것이라고 약간의 겁을 주면서.. 이렇게 받아온 책이 '전망 좋은 방'과 '대위의 딸'이다. 두 권 모두 읽어 보지 못한 책이다. 언제 읽을 지도 예정이 없다. '전망 좋은 방'은 조금 읽어 보았는데 흥미로움을 조금 느낀다. 얼마전 영화로도 나온 것 같은데 아직 영화도 소설도 아무 것도 보지 못하였다. 표지의 사진..
'만남의 광장' 시사회 보실분 계신가요? 블로그플러스에 영화리뷰로 '만남의 광장' 시사회 초대권에 당첨이 되었다. 사정상 그날은 보기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필요하신 분이 계시면 댓글 달아 주면 양도하겠습니다. 한데 블플측에 물어 보지 않아 양도가 가능 할지는 모르겠지만 큰 무리는 없어 보인다. 보러 가실분 댓글 달아주세요. 뱀다리. 영화리뷰와는 별도로 북리뷰에도 당첨이 되었다. "세상이 당신의 드라마다"라는 책을 보내 준다고 한다. 다 읽고 북기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래는 블플 블로그의 공지에 나온 내용 중 일부이다. '만남의 광장' 영화 시사회에 당첨되신 영화리뷰 당첨자분께서는 다음 시사회 일정을 확인하여주세요! 1인 2매이니 가족, 친구,혹은 연인과 함께 오세요^^ 시사회영화 : 만남의 광장 시사회 시간 : 2007년 8월 14일 (..
블코 배너달기 이벤트 : 좀 아쉽다 블로그코리아(이하 '블코')에서 배너 달기 이벤트를 한다. 사실 이벤트나 내기 이런 것을 좋아한다. 경품에 눈이 멀어 무슨 내용인가 보려고 들어 갔더니 말 그대로 배너를 달면 옷과 모자를 보내 준다고 한다. 그리고 워커힐 리버파크라는 말에 - 사실 선착순으로는 벌써 지나버렸다. - 잠시동안 눈이 반짝였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아쉬운 생각에 몇 자 적는다. 블코에서 너무 단순한 이벤트를 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배너를 달면 노출은 되고 랭크업에는 도움이 될지 모르겠다. 물론 그것도 중요하겠지만 더 중요한 것을 놓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 글과는 직접적인 상관은 없지만 나의 블코 이야기를 하고 싶다. 처음 블로그를 만들고 처음 등록한 메타가 블코였다. 누구에게나 첫 경험은 잊지 못한다. '첫'..
납량특집 도서‘몰아주기’이벤트(200권) 내가 제일 좋아하는 몰아주기이다. 에서 여름특집으로 1인당 20권씩 몰라주기를 한다고 한다. 여름 휴가(사실 휴가라고 할 것도없고 계획도 없다.)를 볼 수 있다면 좋겠다. 이 이제 두 돌을 맞이했다고 한다. 가입한지가 벌써 그렇게 되었는지 세월이 참 빠르다. 그라고 혹 이 글을 통하여 응모하여 책을 받게되시면 한 권은 보내주는 센스라면 더 좋겠다. ㅎㅎㅎ 납량특집 도서‘몰아주기’이벤트(200권) 안녕하세요. 'CEO되기'의 칼럼지기 강경태 입니다. 여름휴가는 잘 보내시고 계신지요. 저는 직장동료들과 함께 4박5일 동안 전국의 명승고적 20군데를 둘러 본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 여름휴가의 추억입니다. 남도의 내소사, 선운사, 내장사, 백양사로 이어지는 사찰여행도 고즈넉해서 좋습니다. 이 이제 두 돌을 맞이..
반야 - 이벤트에 당첨되다. [이벤트] 반야1 - 북코아에서 진행한 이벤트. 어제 집에 들어갔더니 반야 2권이 배달되었다. 이벤트에 당첨되었다. 요즈음 이런 이벤트에 당첨이 되는 편이다. 더구나 책이어서 더 좋다. 2권이라 책을 읽는데는 꽤 걸리겠다. 재미있으면 금방 읽겠지만.. 리뷰를 올려야지만 다음번 이벤트에도 당첨이 된다고 한다. 반야 도서명 : 반야(전2권) 지은이 : 송은일 펴낸곳 : 문이당 분 야 : 장편소설 발행일 : 2007. 4. 25.(예정) 신국판 / 1권 336면, 2권 326면 / 값 각 9,800원 ISBN : 978-89-7456-362-2 04810(제1권) 978-89-7456-363-9 04810(제2권) **이벤트 질문: 뜻하지 않은 불행이 나에게 찾아오면? ex) 운명이라 생각하고 피하지 않는다...
태터데스크 베타테스트 이벤트 [티스토리 이벤트] 태터데스크 베타테스터를 모집합니다 "태터데스크와 함께라면 나도 편집장" 태터데스크는 내 블로그 첫페이지를 꾸밀 수 있는 가장 간단하고 예쁜 방법 입니다. 아마 베타 테스터가 되어 사용해 보는것도 좋겠지만 푸짐한 상품에 관심이 있는 것은 아닌가 싶다. 아니 맞다. ㅋㅋㅋ 참. 이거 태터만 되고 티스토리는 안되는것 아닌가? 그렇다면 할 필요가 없는데...
'몰아주기' 연말이벤트 (책읽는 직장인 송년특집) 이벤트 바로가기 안녕하세요. 의 칼럼지기 강경태 입니다. “책 읽는 직장인” 62회차 진행, 7월 여름특집 “교양도서와 함께 즐거운 휴가를”, “저자와의 만찬” 2회(7월 박경철 원장, 12월 고두현 기자) 진행. 올 한해 의 성적표입니다. 명 리학적으로 올해인 술의 해를 표현하면 지난 1997년 정축(丁丑)년부터 이어진 일들이 마무리되는 해라고 합니다. 만물의 순환을 하루로 치면 대략 새벽 1시 30분경에 하루가 시작되어, 오후 2시 무렵에 가장 분주하다가, 저녁 9시 반에 결산을 하게 됩니다. 2006년은 저녁 9시 30분과 같으니 하루를 반성하고 결산하는 해 인 것 입니다. 하루를 잘 반성하는 사람이 다가올 새해도 잘 준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덕 택(德澤)’이란 말이 있습니다. 덕(德)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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