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헌책방

(13)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3. 01 00_ Blowin' In The Wind - Bob Dylan 01_ 3.1절 이지만 한국 사회는 아직도 일제를 청산하지 못하고 있다. 악령은 끊임없이 되살아 난다. 친일 "김성수"를 위한 다큐드라마는 안된다. 02_ 헌책방에는 추억이 있다. 강추! 헌책방. 책을 더 싸고 재미있게 사자! "참, 요새 헌책방 베스트셀러는 뭔가요?” “그야… 좋은 책이 잘 팔리지." 우문에 현답이다. 책이 짐이 되는 세상… 헌책방의 추억이 있다.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이곳을 떠난 헌책방보다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헌책방이 더 많다"고 한다. 잊고 있던 오래된 거리 ‘청계천 헌책방’을 걸어보아야 겠다. 03_ 3.1절에 생각해 본 추성훈의 말. 한국에서는 일본인. 일본에서는 한국인.100년을 지켜온 한국 국적이 한국에서..
다시 구매한 책과 새로운 책 다시 구매한 책과 새로운 책을 헌책방에서 구매하였다. 복거일의 , 송기원의 그리고 이다. 을 제외하고는 원래 가지고 있던 책이다. 하지만 빌려준 후 돌아오지 않은 책이다. 는 지금은 2권으로 나누어 나오고 있다. 예전의 활자가 그립기도 하고 1권으로 된 두꺼운 책이 좋다. 은 새 책이다. 어떤 이유로 헌책방에 있는지 모르지만 보지 않은 새 책이다. 3권을 만원에 구매 하였다.
GoGoBook.net - 헌책 검색 사이트 GoGoBook 헌책을 찾아주는 사이트이다. 이런 작은 검색 사이트를 만들고 싶었다. 주제가 뭐가 되던지. 한데 돈이 될까? 이런 생각이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필요에 의하여 자연스럽게 사업으로 넘어가야 하는데 이젠 놀이를 그만 두어서 인지 돈이 먼저 생각난다. 안타깝다. 뭘 위해서 인지... 개인이 만든 사이트로서는 참신하고 좋은 사이트이다. 하지만 몇가지 사용 상의 문제점은 보인다. 여건이 되면 수정을 해주면 좋으련만... 1. 사이트별로 나열을 해주므로 검색의 직관성이 떨어진다. 이것은 향후(? 그런 생각이 있는지 모르지만) 수익 구조의 발전 방향에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 책 제목별로 묶어 직관성을 높여주고 클릭시 가격 검색이니 저가 위주로 소팅이 되어도 좋겠다. 2. 검색 내용의 우선 순위가 무..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