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집사람이 명품시계 버려" 사실이라면 아니 사실이라고 믿겠다. 적은 금액의 시계가 아니다. 그것을 그냥 버렸다. 어찌 이해해야 하나. 네티즌들 "2억 시계 찾으러 봉하마을 가자"고 한다. 재수(?)만 좋다면 연봉을 훌쩍넘는 횡재를 할 수 있다. 1년은 편히 쉴 수 있으니 나라도 가고싶다. "봉하마을 명품시계 찾자" 는 말은 아마도 믿지 못하겠다는 마음이 있는 것이 아닐런지.
한가지 궁금한 점은 버려진 아니 잃어버린 물건은 주어서 자신이 가진다면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는 것인 궁금하다. 또 한가지 "노 전 대통령측 김경수 비서관은 '논두렁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 지어낸 이야기다'라며 '노 전 대통령이 검찰 조사에서 (그저) '없애버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는데 그러면 감추어 놓았다는 말인지도 궁금하다.
계약서 찢고… 시계 버리고… 상품권 분쇄기에 갈고…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점점 궁색해지는 노무현의 변명을 늘어놓고 있다.
거기에 한 수 더하여 친노 백원우 민주당 의원이 14일 노무현 전 대통령측의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 돈 수수 의혹과 관련, "유학자금 10억 원 정도 내외를 과연 전직대통령을 구속시킬만한 사안이라고 보시는지?"라고 한다. 참으로 어이가 없는 일이다. 돈의 많고 적음이 중요한것이 아니다. 이 말은 예전 盧씨가 제임시 형에 대하여 한 말과 똑 같다. "지금까지 제 형님 노건평씨는 제게 3번의 청탁을 했습니다." 딱 3번이니 '조족지혈'로 생각해 달라는 말이라 느꼈었다. 또 그의 측근이라 할 수 있는 안희정의 '진흙탕'의 말과도 같은 흐름에 있다. "진흙탕속에 있다보니 바짓가랭이에 흙탕물이 좀 튀었을 뿐" 뭐 그리 큰 문제냐고 했다. 盧씨와 그의 주변의 생각이 한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마 그냥 솔직하게 이래저래했다. 그래서 죄송하다. 정면돌파하는 것이 향후 모양새를 위해 좋을 듯한데 혼자 죽지않을 듯 한 그이기에 어떤 승부수를 던질지 흥미진지하다. 재미있는 것이 없는 요즈음에 흥미거리를 던져준 盧씨에게 감사를 해야하는건 아닌럴지....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덧붙임_
'사람사는 세상, 봉하마을'로, 운영주체도 바뀌어다고 한다. 새로운 정치를 위하여 만든 사람사는 세상이 없어졌다. 아니 소나기가 올때는 피해가라고 했듯이 그런 의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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