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가 빠지기 쉬운 5가지 유혹'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7/05 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8. 06 (2)
  2. 2008/06/23 CEO가 빠지기 쉬운 5가지 유혹 - The five temptations of a CEO (6)

6월은 산 책은 없고 1권을 서평 이벤트에서 받았다. 아직 다 읽지 못하여 죄송한 마음이 든다. 이 달은 집의 밀린 책과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다. 그 중 1권은 도중에 포기하였다.

절묘하게 50권을 채웠다. 50권을 채우기 위하여 읽은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보인다.
100권의 목표는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꼭 100권의 숫자에 연연하지 말자.


1월 : 8권(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8. 01)
2월 : 7권(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8. 02)
3월 : 7권(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8. 03)
4월 : 4권(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8. 04)
5월 : 4권(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8. 05)
6월 : 2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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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권

▣ 2008년 6월 읽은 책

1. 하악하악 : 이외수 - 촌절활인이다.
2. 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처리하기 : 데이비드 알렌 - 도움이 많이 된 책이다. 3개월 후에 다시 읽어 보아야겠다. 삶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보아야겠다.
3. 한비자, 관계의 지략 : 모리야 히로시 - 현실적인 처세술 책이다.
4. 책을 읽는 방법 : 히라노 게이치로 - 마두도서관. 슬로리딩에 관한 책.
5. 워딩파워 : 송숙희 - 마두도서관
6. 조선 지식인의 독서노트 : 고전연구회 사암 - 마두도서관. 선인들의 독서에 관한 지혜를 현 시점에 적용한다.
7.
CEO가 빠지기 쉬운 5가지 유혹 - The five temptations of a CEO : 패트릭 렌시오니 - 마두도서관. 최근 읽은 책중 가장 감동적인 책.
8. 허병두의 즐거운 글쓰기 교실 2 : 허병두 - 마두도서관. 창조적 사고가 중요함을 알려준다. 1권과는 다르다.
9. 돈이 되는 글쓰기 : 송숙희 - 마두도서관. '목적'에 맞는 글쓰기
10. 네모난 사과 : 강영섭 - 출간 후 몇 년 지났지만 기본적인 근간은 변하지 않았다.
11. 상상력에 엔진을 달아라 : 임현우 - 마두도서관. 아마도 구매를 하여야 겠다. 저자의 말에 한번에 읽는 것은 내 용량이 부족해 보인다. 꿈을 가져라.
12. 배려 : 한상복 - 마두도서관. 일은 잘하고, 원하고 그리고 동시에 다른 사람이 원하는 것을 하라. 배려는 ... 강추하는 책이다.
13. 여자도 여자를 모른다 : 이외수 - 마두도서관. 최근에 읽었던 하악하악 보다는 감동이 덜하다. 하지만 귀절 귀절은 공감이 가는 말이다. 글쓰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사물을 새롭게 바라는 보는 능력 배양에 탁월하다.
14. 이코노미 2.0 : 노르베르트 해링, 올라프 슈토르벡 - 마두도서관. 다른 형태의 행동경제학 책이다. 세상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다.
15. 로열티 마케팅 : 오익재, 한하늘 - 백석도서관. 별다른 특별한 내용이 없다. 팔릴까?
16. 퍼팅인생 : 고우영 - 마두도서관. 고우영선생의 해학은 뛰어나다. 이외수선생과는 다른면의 웃음의 미학이 있다.
17. 1% 행운(내 인생에서 놓쳐선 안 될) : 잭 켄필드 - 마두도서관. <닭고기 스프> 시리즈로 보인다. 성공(?)한 사람들과 인터뷰 또는 그 내용을 적어 놓았다. 44명의 아이템을 볼 수 있어 도움이 되었다.
18. 웹2,0시대의 성공전략 UCC마케팅 : 김지현 - 마두도서관. UCC관련 책중 최고이다.
19. 이코노믹 씽킹 : 로버트 프랭크 - 마두도서관. 사물을 다른 관점에서 보게 한다. 우연하게 이루어진 것은 없다. 경영자들은 알고 있었는데 경제학자들은 지금에야 알았다.
20. 용기 : 유영만 - 마두도서관. 외나무다리 건너기. 大思大成


2008년 6월 사거나 얻은 책

맹자, 진정한 보수주의자의 길 : 이혜경 - 그린비출판사에서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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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rifter 2008/07/06 0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 들어서 주위에선 저를 포퓰리스트로 오해하고 있습니다. ㅎㅎ;;

    근래 읽은 책들이 그쪽이라서 그런가요... (제가 답답함을 느낀 경우도 있습니다만..)

    답답함을 느낄땐 저를 오해해서 그런게 아니였습니다.

    이야기를 제대로 해볼 상대가 없어서요...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7/06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재가 아닌 대안을 찾는 사람이라 이런식으로 이해를 하면 되지 않을까요. 대화의 부재는 참으로 심각하지만 누구와 대화를 나눠야 할지도 모를 경우가 더 많기에 답답한 마음은 커져갑니다. 술을 먹어도 해결이 안되더군요.





아주 적은 쪽 수의 책이지만 많은 것을 담고 있다. 최근 읽은 책 중에서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이다.

초년생 CEO 앤드류와 경비원 노인 찰스가 나누는 대화 속에서 앤드류가 빠지기 쉬운 아니 빠져있는 유혹 5가지에 대하여 이야기 한다.

굳이 CEO에 국한된 이야기는 아니다. 누구나 빠질 수 있는 유혹이다. 어떻게 슬기롭게 극복하여 성공한 CEO가 되는지는 읽는 이의 몫이다.

결론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이며 신뢰다.

5가지 유혹 중에서 5번째부터 1번째의 순으로 해결하는 것이 좋다.

CEO가 빠지기 쉬운 5가지 유혹 - The five temptations of a CEO.

다벗번째. 직원들의 반론제기를 허용하고 싶지 않은 유혹
남의 공격을 받아들일 수 있는 여유와 그들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 한다.

☞ 일체의 반론불허보다는 철저한 신뢰를 선택하라. - Choose trust over invulnerability

네번째. 생산적 의견충돌보다 조화를 선택하고 싶은 유혹
조화는 의사결정을 방해하는 암적인 존재이다.
의견도출 방법중 의견충돌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회의석상에서 좌충우돌 하지 않고서는 문제점 및 해답을 도출할 수 없다.

☞ 조화보다는 생산적 의견충돌을 선택하라. - Choose confilict over harmony

세번째. 확신이 설 때까지 결정을 미루고 싶은 유혹
자신이 내린 결정이 항상 항상 옳다고 확신하고 싶어한다.
CEO들은 자신이 책임져야만할 잘못된 결정을 내리길 두려워 한다. 따라서 먼저 나서서 자신이 기대하는 업무를 직원들에게 책임을 묻지도 못한다.
CEO가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말은 "내가 틀렸다."이다.

☞ 확실함보다는 명쾌함을 선택하라. - Choose clarity over certainty

두번째. 명확히 책임을 묻기보다 인기를 얻고 싶은 유혹
명확한 성과 또는 결과 규명을 택하게 하라. 조직원 스스로 자기의 성과 및 결과 선택하게 하라.

☞ 인기보다는 결과규명의 책임을 선택하라. - Choose accountability over popularity

첫번째. 회사의 실적보다 직위를 유지하고 싶은 유혹
회사가 어려워지고 CEO 지위가 위태로워지면 그도 열심히 일할려고 할 것이다. 자기의 지위와 평판을 위하여.

☞ 지위보다는 실적을 선택하라. - Choose results over status

참조 : 강력히 추천하는 책 한 권 <CEO가 빠지기 쉬운 5가지 유혹>

덧붙임.
옮긴이(송경모)의 말 맨 마지막에 나오는 귀절이다. 누구의 말(? 혹 역자의 말인지도)인지 알 수는 없지만 새길만한 귀절이다.
창조는 모래알 속에서도, 그리고 저 하늘에서도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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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두가지 길

    Tracked from 하나님과 대화하기 2008/06/23 23:19  삭제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41:10

  2. Subject : 마인드맵 정리 - CEO가 빠지기 쉬운 5가지 유혹- 페트릭 렌시오니 지음

    Tracked from 마인드맵 활용 가이드- 만득이 블로그 2008/07/31 15:24  삭제

    CEO가 빠지기 쉬운 5가지 유혹 이미지 출처: http://bp2.blogger.com/_wM_OZdOMR_Y/RurGBWThTdI/AAAAAAAAADc/2Qpl97YjLmI/s320/CEO-Credits-C.jpg 지위의 안정 이미지 출처: http://www.wizards.com/dnd/images/dmg35_gallery/DMG35_PG259_WEB.jpg 회사의 실적보다 직위를 유지하고 싶은 유혹 CEO들은 조직이 실패의 길을 걷고 있을 때..

  3. Subject : 강력히 추천하는 책 한 권 &lt;CEO가 빠지기 쉬운 5가지 유혹&gt;

    Tracked from 風林火山 : 독서경영 컨설턴트 2009/01/20 20:54  삭제

    CEO가 빠지기 쉬운 5가지 유혹 페트릭 렌시오니 지음, 송경모 옮김/위즈덤하우스 2005년 4월 8일 읽은 책이다. 감동이다. 이 책이 주는 것은 지혜였다. 지식을 넘은 지혜였다. 그리고 한 인간을 파악하는 것이 이력서인 지금의 현실에서 믿음이라는 것을 생각나게끔 하는 책이었다. 물론 이 책은 CEO들 관리자들의 일반적인 잘못을 얘기하고 있지만 책을 읽고 나서도 뭔가를 계속 생각하게 만들고 책을 읽는 도중에도 부인하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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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데굴대굴 2008/06/23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저런 유혹을 받아보기나 했으면 좋겠습니다. -_-

  2. BlogIcon Read&Lead 2008/06/24 0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EO가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말은 "내가 틀렸다."이다.... 정말 인상적인 글입니다. 자신의 의사결정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자만인 진정한 decision maker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

  3. BlogIcon 風林火山 2009/01/20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월 22일 오전 8시에 발행 예정~ 어디? 내 네이버 오픈캐스트에~ 형도 읽었구나~ 몰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