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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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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점퍼 - 그 진실은 오보인가? 열우당이 대책위원회를 구성한다고 한다. 사실당 열우당에서는 조선일보의 오보라고 확신하고 대처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조선의 해명또는 대응 반응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아무런 반응도 없다. 시간 끌기로 하려는 것인가? 열우당은 사건의 원인이 조선일보에 대한 반응보다 한나라당 박찬숙의원이 발언에 더 예민하다. 박찬숙의원도 사실 진위를 파악하지 못한채 대응 한것에는 어느정도 책임이 있다. 하지만 그 보도가 사실이라면 대응을하고 조처를 취하라는 말로 보인다. 열우당이 여당도 아니고 제1당도 아니고 언제 없어질 당인지 모른다는 것에 대응이 늦었는지 모르지만 3년전 거창한 노란 깃발을 기억하면 마무리를 좋게 하여야 한다는 생각이다. 열우당은 조선일보에 대하여 강력 대응하여야 한다. 보수 수구 언론(그들이 늘 ..
진실 공방에 들어간 노란 점퍼 15만장 열우당에서 보도자료와 공개항의서한을 발표했다. 보조자료에 의하면 조선일보 측은 ‘시간을 두고 기다려 달라.’, ‘사실관계를 더 확인한 후, 책임질 일 있으면 책임지겠다.’라고 답변하였다. ‘노란색이면 무조건 열린우리당’이라는 이른바 ‘옐로우 콤플렉스’가 빚은 어처구니 없는 오보에 대하여 모두의 관심과 주목을 기대한다.처음 이 기사를 보았을때 조선위 논조와 열우당의 신속한 대응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조선의 논조는 盧씨 추종자들이 싫어하니 왜곡될 소지도 있다. 하지만 15만장 18억이고 얼마전까지 여당이었던 열우당에게 이야기를 하는데 열우당에서는 아무런 해명도 없다. 조선의 논조도 좀 불만이다. 지불하거나 해명하라고 하면되지 그것으로 인하여 '무료 급식도 중단 될판..' 이런 부언은 필요없다고 보인다. ..
"평화", "통일", "버려(번영 ?)" 열우당에서 가르는 개 이름이 "우리"라고 한다. (그러면 밥 줄때 우리 개밥 처먹어라 라고 해야 하나. ㅋㅋㅋ) 그 놈이 새끼를 열우당 창당 기념으로 새끼를 3마리 낳았다고 한다. 이름이 무척이나 웃긴다. "평화", "통일", "버려(번영 ?)" 창당의 주역은 모두 빠져 버리고 해당식을 하려고 모인 패잔병 처럼 보인다. 차라리 하지 않음이 낫지 않았을까 한다... 창당 3돌과 3마리 강아지 - 팝콘 영상 열린우리당이 창당 3주년을 맞았습니다. 사실상 마지막 창당 기념식이나 다름없어서인지 10일 기념식은 다소 우울한 분위기였는데요. 어려울수록 작은 일에 감동을 받게 되는 법인가요? 이 날 열린우리당에게 축하떡보다 의미 있었던 것은 태어난 세 마리의 강아지였다고 하는군요. 동영상 링크가 안되는군요. 꼭 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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