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개관 3주년 기념, 책 공동나눔 이벤트!를 한다.
3주년 기념이라, 이건 꼭 축하를 해야 할 일이군요.

도서관은 (독서실이 아니)다.
도서관을 독서실로 이용하고 있다. 물론 예전의 저도 마찬가지이지만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독서실로 이용하기에 꼭 조용해야 하고 침묵으로 일관된다. 수험이나 시험공부를 하는 곳이 아니라 도서관으로의 역할을 하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아이들과 같이 책을 읽고 같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감의 공간이었으면 좋겠다.

이벤트 도서 신청.
바바리안의 유럽 침략
책은 밥이다
2009-06-18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덧붙임_
[책나눔]밑줄 그은 책과 밑줄 안 그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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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 [이어달리는 글] 나의 독서론(論, ?) - '맑은독백'님께 이어받아 쓰는

    Tracked from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 2009/06/23 01:46  삭제

    요즘 블로그 세계에서, 특히 메타 블로그에 방문해 보시면, 이런 "나의 독서론(論,?)"이라는 글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독서론'이라는 거창한 제목으로 정말 좋은 글들이 많이 보입니다. 제 글은 감히 '론(論)'을 붙이기는 어렵겠지만, '독서에 대한 정의 내리기' 놀이 정도로 보아주시면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저도 사실은 첫 주자가 누구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아래 '오상'론과 '독서론'을 펼치신 Inuit님으로 보입니다...

  2. Subject : 개관 3주년 기념 책 공동나눔 이벤트, 접수 현황입니다.

    Tracked from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블로그 2009/06/25 11:47  삭제

    2009/06/18 -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개관 3주년 기념, 책 공동나눔 이벤트! 이벤트를 시작하면서 아무도 신청하지 않으면 어쩌나 리브는 혼자 엄청 마음 졸였답니당~ ㅎㅎ 다행히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무사히 접수를 마쳤어요~ 그런데 이제 또 당선자를 뽑아야 하는 고민이 앞에 있네요. 공지했듯이 직원들의 투표를 통해 뽑겠지만, 모두들 도서관을 너무 멋지게 정의해 주셔서 다들 고민이랍니다. 우선 2권씩 신청을 받았기 때문에, 직원투..

  3. Subject : 개관 3주년 기념 책 공동나눔 이벤트 당선자 발표!

    Tracked from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블로그 2009/06/27 10:28  삭제

    more >> 모두들 너무 좋은 글들을 남겨주셔서 뽑는다는 게 너무 어려웠지만, 공지한 바와 같이 도서관 직원들의 투표를 통해 당선자를 선정해습니다. 투표는 직원 카페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총 17명의 직원들이 1명당 5표를 던져구요.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순으로 선정했습니다. (역시 보는 눈이 제각각이어서 서로 어떤 글을 뽑는지 보는 것도 즐거웠답니다. ^^) 투표가 진행된 도서관 직원 카페 자 그럼 당선자를 공개하겠습니다. 빰빠라빰 빰빠빠 빰빠라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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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디오스 2009/06/18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도서관은 빠션쇼 장이 아니다...

    ㅋㅋ 아가씨들 너무 짧고 너무 파였어요 ㅎㅎ

  2. BlogIcon 꾼이­ 2009/06/19 0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방블루스님 말에 공감이 가네요.
    독서실과 도서관을 혼동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독서실은 말 그대로하면 책 읽는 방이지만 책 읽는 것은 결국에는 공부를 뜻하죠.
    그래서 중국에서도 독서는 공부라는 뜻으로 통하고요.
    도서관에서는 책을 물론 조용히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책을 읽었을 때 누구나 똑같이 생각하진 않기 때문에 여러 사람들과 자신의 생각을 나누며
    토론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3. BlogIcon 레이먼 2009/06/20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서관은 탁아소가 아니다...
    젊은 새댁네가 많은 도시라 그런지 아기만 열람실 혹은 유아실에 남겨두고 자기 볼 일 보는 엄마들이 많더군요.
    그나마 생각이 깊은 엄마이긴 한데...

  4. BlogIcon 초하 2009/06/23 0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잠재 의식 속에 '도서관 = 독서실'의 편견이 깔려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글 엮어놓습니다~~

  5. BlogIcon 데굴대굴 2009/06/30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서관은.. 저에게는 너무 먼 곳입니다. 동네에 좀 많으면 안되나요...ㅠ.ㅠ

01_

일반 사용자 무시하는 UI변화, “MS의 몰락 가져올까”
문제는 사용자 관점에서 바라보지 않고 IT관점의 효율성만 강조함에 있다. 쓰고 돈을 내는 사람은 사용자다.

02_

도전하지 않으려면 일하지 마라를 서돌출판사에서 보다. 세븐일레븐 CEO의 이야기다. 읽을 책에 추가다.

03_

포르노가 웹을 변화시킨 12가지는 옳다.  "온라인 섹스산업과 그 기술자들이 없었다면 웹이 이렇게 빨리, 그리고 크게 성장하지는 못했을 것이다"라는 루이스 퍼듀(Lewis Perdue)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웹 발전을 위하여 포르노 산업 발전에 기여를 해야하는가?

04_

찾은 책을 대출하지 않고 도서관 안의 열람실에 두고 볼 수도 있다. 영국이라는 곳은 멋진 나라다. 도서관이 아닌 독서실인 한국에서는 불가능하다. 이민가고 싶어진다. 한국은 국제경쟁력이 있을까?

05_

좋은 글은 항상 독자를 고려한다. 내가 이 서평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충분히 담았는지, 독자의 입장에서 봤을 때 클릭하고 싶은 제목인지 꼼꼼히 퇴고하는 것은 글쓰기의 시작이자 전부일 수 있다.
제목 짓기, 글쓰기의 절반 점점 리뷰를 쓰기가 힘들어 진다. 나와 남을 위하여 배려를 하는 것이 맞겠다. 고민의 흔적이라도 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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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로처 2009/01/24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대문구 정보화도서관 블로그는 정말 좋은 곳이라 생각하면서도 좀체 들르지 않게 되는데요.

    이렇게 Maggot 님 블로그를 통해서 또 한 번 가보게 되네요.

    설연휴 안전운전 하세요~ 그리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9/01/24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대문정보도서관은 블로그를 잘 이용하는 사례라 할 수 잇습니다. 그 내용도 많은 도움이 되는 곳입니다.
      로처님 행복한 한 해를 되시길 바랍니다.

00_
It's Too Late - Carol King

01_

매주 보는 '한주간 언론 서평 베스트' 맛있는 토스트 BOOK

02_

실패해도 좋다, 그러나 '성공적으로' 실패하라.
- 이채욱 <백만불짜리 열정> 中
만일 리더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실패에 부닥쳤을 때 성공적으로 실패를 마무리해야 한다. 실패로부터 배울 수 있는 것은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자존심을 걸고 책임을 완수한다는 마음으로 실패를 체험해야 한다.(236쪽)

03_

진보 활동가에게 블로그는 필수다 "그동안 입으로 진보를 외쳐온 자칭 진보주의자나 운동단체들이 정작 사회의 변화에는 둔감했다"는 말에 공감한다. 그리고 "김대중·노무현 정권을 거쳐오면서 스스로 진보라는 사람들이 알고 보니 실력도 별로 없었고, 공부도 거의 안한다는 사실이 들통났다"는 말에는 더욱 더 공감이 간다. 말로만 진보를 외친다.

04_

700만권의 도서관을 700석의 독서실로 만들자고?보니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도서관이 독서실로 변해가고 있다는 생각이다. 책을 보지않는 도서관, 안타깝다.

05_

대학 지하캠퍼스 붐을 보면 대학이 아니라 학원을 만드록 싶어 하는것 같다. 캠퍼스의 낭만은 어디서 찾을 것인가. 막걸리를 먹고 잔디밭에 누어 하늘을 보는 것은 영화에서만 볼 것인가.

06_

도서관에서 친일의 역사를 쫓은 역사가, 임종국선생을 다시 생각하다. '친일'에 대한 망령을 어떻게 벗어날지 의문이다. 아무런 반성없이 지나갈 것이다. 그들의 후예들이 다들 돈과 권력 그리고 언론을 차지하고 있다.

사로잡힌 "친일파" 악령
친일행위와 친일파는 다르다
친일 "김성수"를 위한 다큐드라마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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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_

Lonely Ship - Weed With Ken Hensley

01_

신문에서 찜해둔 책 도서관에서 보세요 이런 도서관이 있을까? 동대문구 정보도서관의 기사 내용이다.
그동안 공공도서관에서 신간을 볼라치면 희망도서 신청란에 책 제목을 적고 2~3개월을 기다리기 일쑤. 기다리다 못해 아예 포기하는 경우도 허다했다. 이용자들은 “도서관에는 내가 보고 싶은 책은 없더라”며 공공도서관을 외면했다.
다른 도서관에서는 느끼지 못하고 있다. 이 문제만 해결되어도 많은 책이 출판되고 또 책을 볼 기회가 다양해 질것이다.
동대문구 도서관은 책을 구입할 때 ‘최저가 낙찰제도’ 대신 ‘릴리스업체(출판 홍보 대행사)’를 통한 구매 방식을 택했다. ‘최저가 낙찰제도’는 주목받는 책들을 모아 최저가 공급업체를 통해 한꺼번에 구입하기 때문에 신간 구비에 보통 2~3개월이 걸린다. 그러나 릴리스업체를 통하면 신문 등의 매체에 책이 도착하는 것과 같은 속도로 도서관에도 신간이 들어온다. 이용자들은 읽고 싶은 신간을 바로 만날 수 있게 된 것이다.
02_

나는 FON공유기를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왜? FON을 사용해야 하는지 의문이 들때가 많다. fon은 myLG070과의 제휴를 고민할 때라고 하지만 현실성이 없다. 더불어 FON을 사용한다는 것이 부질없는 짓이란 생각이다.

03_

박근혜, "경선 출마 안 할테니 친박 복당시켜라"며 승부수 또는 타협안을 내놓았다. 하지만 박근혜의 승부수, 칩거정치 풀고 친박 결속용이라고 하며 무리수라고 한다. 한데 일부에서는 박근혜 발언 뒤집으면 '당대표 하겠다' 뜻도 된다고 한다. 이래저래 與 당권구도는 새 국면을 맞고 있다. 이러한 면을 볼때 박근혜의원은 승부사이고 정몽준의원이 당권, 대권을 생각한다면 승부사의 기질을 보여주어야 한다.

04_

Zoho, Google 계정 통합한다. 한국에서 아마도 상상도 못할 일이다. 그래서 가입하지 않던 Zoho에 가입하였다. 여러가지 기능은 구글보다 나아보이지만 메일계정이 없는 것이 최대 약점이다. 몇 가지 기능은 Zoho가 구글의 그것보다 더 월등해 보인다. 아쉬운 점은 유료화를 하지않겠냐는 점이다. (아니면 인수를 당하든지..) 웹오피스, 과연 얼마나 좋길래?에 자세한 비교가 나와있다. 여러가지 메뉴가 있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이다.

05_

The music search engine & internet jukebox. Listen. Now. Songza의 서비스에 관하여 생각하다. QBox가 생각난다. 한국의 폐쇄성에 외국 서비스만을 진행한다. 아니면 콘텐트의 부족인가? 한국에서 음악서비스는 불가능한가?

06_

도너스캠프에서 나눔배너 2.0을 달면 매달 공부방 아이들이 행복해져요 하지만 블로그는 아직 행복하지 못하다. 아마도 트래픽 때문인지 로딩이 늦어지고 플래시배너가 제대로 로딩이 되지 않고 있다. 잠시 묶어두었다. 이러면 적립이 안되는 것인가?

07_

도서관에 빌린 책이 연체가 되었다. 읽지도 못하고 책도 반납을 못하고 무슨 정신으로 다니는지 어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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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필로스 2008/04/28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그에 블로그코리아는 왜 붙이셨을까용?


00_

하늘눈물 - 추가열

01_

머지 않아 구글 독스의 사용자는 오프라인에서도 파일의 열람이나 편집을 할 수 있게 된다. 또 구글 독스의 강점인 협업도 가능하게 한다. 하지만 아직도 MS 오피스보다는 기능이 많이 떨어진다. 익숙함이 편리함을 이길 수 있을까?

02_

오픈아이디(openID)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다. 네이버에서 허용하지 않으면 힘들어 보인다. 다음도 제공은 하지만 제한적이다.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듯이 주의를 요할 사항도 많다.

티스토리와 마찬가지로 myID 의 제한적 본인확인, 제한적 적용을 한다. 정책이니 따르지 않을 수 없지만 원래 취지(?)와는 달라 보인다.

03_

POSTECH의 사례로 웹2.0 기술을 활용한 도서관 블로그 운영 사례를 말한다. 블로그를 잘 활용한 도서관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블로그를 이용한다고 하여 웹2.0이라고 말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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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_

If You Really Wanna Leave - Barrelhouse
곡의 출처 : 이달의 아티스트 - Barrelhouse

동영상보기


01_

온라인 책 배틀 당첨자로 선정되다. 별다른 생각이 없고 읽은 만한 책이기에 신청하였다. 온라인 책 배틀에 자세한 내용이 있다. '책배틀'이란 명칭이 발칙하다.

02_

음악이란 태그를 선택하면 10곡씩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저작권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불편한 세상이다. 듣고 좋으면 CD를 구매할 확률이 높지 않을까? Blues는 여기에서.

03_

블코의 블로그-잇 Link에 관한 잡담을 적은 적이 있다.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스크립트를 삽입하였을때 오류가 발생한다. 다른 블로그는 이상이 없는 것을 보니 나에게 이유가 있어 보인다. 결국 스크립트를 삭제하였다.

04_

또 공모전 표절을 보니 '표절'이 문제가 아니라 표절을 방관하는 그것이 더 문제이다. 내용은 몇 년전 방통대의 시나리오공모전에 관한 내용이다. 심사위원인 국문과 학과장의 이야기가 걸작이다. "상 회수할 테니 조용히 넘어가라". ㅎㅎㅎ
대원 슈퍼만화 대상 극화부문 본선 진출작에 대한 표절에 관한 포스트를 보았다. 공모전의 심사위원의 자격 문제를 심각하게 고려해야 한다. 씨리블록님의 "하늘 아래 새로울 거 없다지만" 항상 새로운 것은 존재한다.

다시 한번 바라 본다. 표절과 인용의 차이

05_

도서관과 애인의 공통점이 많다. 유쾌한 비교다. 입가에 웃음이 스며들게 한다. 그중의 하나가 "미쳤다는 소리를 들어도 즐겁다."

06_

진성고가 올블로그에 이슈화 되었을때는 관심이 없었다. 한데 진성고 문제 남 일 아니다를 보고 간과할 문제가 아니다.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서도 같은것은 아닐지라도 유사한 사건이 일어나고 있다. 그것은 우리들이 방조하기 때문이다.
학교의 이런 행태도 문제이지만 학부모들이 방관하고 있다는 문제도 크다고 보입니다.

지금의 현실에서 학교의 존재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그렇다고 대안학교가 대안인지도 모민을 해보았기 때문에 답이 없군요. 이민을 가야할런지 참 이래 저래 맘이 좋지 않습니다.

상상력과 창의성을 죽이는 교육이 장차 개인에게 무슨 도움이 될런지.

학교 교육도 공립위주로 하여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그 문제도 쉽지 않고 답이 없네요, 한숨만 나옵니다. 담배나 한대 피워야 겠네요.
글에 달았던 댓글이다. 또 담배니 한대 피워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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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진성학원을 추억하다.

    Tracked from Hemingway's I love text 2008/03/27 00:33  삭제

    한방블르스님의 글 을 보고 나 또한 담배를 피우고 싶을 정도로(나는 비흡연자다) 한숨만 나왔다. 진성고등학교 출신은 아니지만 같은 재단에서 운영중인 진성입시학원을 다녀봤던 경험으로 글을 적겠다. 좀 길게 적을 것같다. 고등학교 3년 중 1,2학년 내내 죽어라 공부만 해서 학급성적을 올리는 데 한 몫을 했던 적이 있었다. 학생 간부도 중학교 3년, 고등학교3년 내내 했으니 어깨에 힘이 들어 간적이 많았다. 그러나 고3때 성적이 여름을 지나더니 뚝 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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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헤밍웨이 2008/03/26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성고등학교라...
    제가 재수했을 때 같은 재단이 운영하는 기숙학원(진성학원)에 다녔습니다. 진성고등학교 옆에 있습니다.
    벌써 15년 전 이야기입니다. 그 땐 차종태 그 분이 원장겸 이사장을 했던 것 같아요. 잘 기억은 안나지만.
    UCC 내용을 잘 봤습니다. 예전에 다녔던 기억을 더듬어 보면 15년 전의 학원생활과 큰 차이가 없는 듯 싶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정말.
    별도로 나도 포스트를 해야겠네요. 진작에 왜 몰랐지.

  2. BlogIcon 오대리 2008/03/27 1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한방블르스님.
    이번에 했던 책 나눔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 축하~ 짝짝
    소정의 상품으로 책을 보내드릴테니. 방명록이든 댓글이든 비밀글로 배송에 필요한 사항을 남겨주세요.
    성함,주소,연락처면 될 것 같습니다 (__)


00_

Running Dry (Requiem For The Rockets) - Neil Young

01_

미래에 대하여 미리 예측을 한다.
청와대의 웃기는 이야기가 재미있다. 더 웃기는 이야기는 동영상이 삭저되었다고 한다. 청
한데 왜 동영상이 삭제가 되었을까? 유튜브는 한국정치적 망명동영상 들의 피난처는 너무 슬프다.

02_

미안하다, 내가 힘이 없어서라고 말하는 박근혜의원에 대하여 말한다. "미안하다 말 할 수 있는 사람이 제일 힘 센 사람"이라는 말에 절대 공감한다.

03_

이외수님의 일갈.
춘삼월 봄밤에 때 아닌 함박눈 온 세상을 하얗게 덮었습니다.
하늘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당신은 아직도 눈치 채지 못하셨나요.

04_

‘우드스탁’ 원년멤버 30년만에 뭉쳐 한국서 ‘반전 평화 축제’ 연다 5월 4, 5일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플라워 파워 피스 페스티벌’
"휴전 협정 55주년과 건국 60주년, 한국 포크음악 40주년을 맞아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공연을 준비했다"고 한다. Neil Young이 온다고 한다. Donovan도 온다. 보러 갈 수 있을까?

05_

블로그 뉴스룸에 대한 변명을 보면 '양'과 '질'중 무엇을 중요한지는 간단하게 말할 수 없다. 두 마리 토끼를 쫒는 형국이다. 둘 중 어느 것에 중점을 두는 것은 취한 입장의 차이라 생각된다. 글을 복사만했는데 상품을 주다니!?라는 글에 우수(?) 포스팅에 대한 우려감을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콘텐트의 노출 측면에서만 본다면 당연한 결과라 보인다. 또 프레스블로그와 블로그코리아는 달라야 한다는 말은 프레스블로그에 대한 반감을 표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그렇다고 뉴스룸에 대한 어설프군의 개인적 생각에서 말하는 "다음 단계로는 기업과 블로거의 교육이 병행이 되어야 한다"는 의견은 반대한다. 블로거를 왜 교육해야 하는지 의문이다. 뉴스룸 자료를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블로거 개인들의 자유이다. 교육보다는 '가이드 라인'을 더 명확하게 주는 것이 나아 보인다. 하지만 '똑 같이 카피를 하면 선정에서 제외 됩니다."라고 하면 기업 회원들이 좋아 할까? 이리 저리 쉽지 않은 일이다.

06_

인순이 VS 예술의전당 문제해결법은? 이것도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는 문제이다. 처음에는 인순이측 즉 대중가수측의 입장에 전적으로 동의했다. 하지만 국민가수 인순이씨 꼭 봐주세요! 를 읽고 머리가 복잡해 졌다.

모두 자기의 입장이 있다.

부부성악가님의 입장은 이해하지만 문제는 그 이유가 아닌 대중문화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우선이기에 예술의 전당 공연은 許해야 한다.

07_

"다음에 읽을 책을 추천해 드립니다" - Me2Book 서비스 오픈~ 모토는 너무 좋다. 실용적인 문제는 의문이다. 조금 더 고민을 한다면 좋은 서비스가 될 수 있으리라 보인다.

08_

언론사 북섹션 : 언론사 북리뷰를 모아놓은 사이트이다. 모아놓은 것이라 도움은 되지만 산만하다. 신간을 보기 좋게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책 소식은 언론사별이 아니라 리뷰를 모아 놓았지만 여전히 산만하다.

09_

전여옥 - 공천확정됐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자축한다. 이변인가 당연한 일인가?

10_

일반 열람실 없고 '정숙' 푯말도 없네?
사람들이 도서관을 가기 꺼리는 이유 가운데 하나가 ‘가봐야 볼만한 신간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도서관은 신간을 언론사로 배포하는 서비스 업체 ‘여산통신’과 계약해 책을 구입한다. 신간이 1주일 안에 도착하는 ‘원-위크(one week) 시스템’이다.
왜 이곳만 이렇게 운영이 되는 것일까? 답은 ‘운영 주체’에 있다.
이우정 관장은 “도서관에서는 도란도란 얘기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왜 도서관이 "정숙"만을 강요하는지 의문이었다. 도서관은 독서실이 아닌데..

11_

‘추격자’, 세가지가 없는 3무(無)영화? : 논란이 없고, 스타 없고, 쇼프로 홍보 없다. 신선하다. 구원이 없는 : 추격자

12_

러 "한국이 우주인 교체 결정했다"는 말은 하지만 "러시아 연방우주청은 그러나 구체적으로 고산씨가 어떤 규정을 위반했는 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국정부는 이소연씨로 바뀐 이유를 밝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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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가눔 2008/03/11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몰랐던 것은 알게되고, 알고 있었던 내용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근데 며칠 쉬셔서 그런지 오늘은 좀 양이 많은듯한 느낌이 드네요. ;)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3/11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네요. 며칠동안 적어 놓았던 단상을 한거번에 올려서 그런 모양입니다.
      메모는 해두었는데 이렇게 하니 다시 찾기가 쉽지 않네요.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할 듯도 하구요.
      늘 글 감사합니다.


00_

내나라 내겨레 - 김민기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누구의 머리 위에 이글거리나
피어린 항쟁의 세월 속에
고귀한 순결함을 얻은 우리 위에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누구의 앞길에서 환히 비치나
눈부신 선조의 얼 속에
고요히 기다려온 우리 민족앞에

숨소리 점점 커져 맥박이 힘차게 뛴다
이 땅에 순결하게 얽힌 겨레여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우리가 간직함이 옳지 않겠나.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우리가 간직함이 옳지 않겠나
우리가 간직함이 옳지 않겠나.


나의 조국은 허공에 맴도는
아우성만 가득한 이 척박한 땅
내 아버지가 태어난 이곳만은 아니다
북녘 땅 시린 바람에 장승으로 굳어버린
거대한 바위덩어리

내 어머니가 태어난 땅,
나의 조국은 그곳만도 아니다
나의 조국은
찢긴 철조망 사이로 스스럼없이 흘러내리는 저 물결
바로 저기 ! 눈부신 아침햇살을 받아
김으로 서려 피어오르는 꿈속 그곳, 바로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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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데일 패러독스 (Stockdale’s Paradox)를 읽으면서 다시금  "섣부른 낙관은 희망에 짓눌린다"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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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did Apple get this logo? Apple의 로고에 대한 잡다한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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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2.0과 발상의 전환 : 글의 내용을 전적으로 동의 하지는 않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사람이고, 그 사람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되어야 하는데"라는 것에는 동감한다. 모임, 컨퍼런스나 발표회에서 앵무새처럼 외치는 "낙관적인 전망 그리고 언제나 비슷한 이야기"는 이제 그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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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또는 책이 웹과 어떻게 접목을 하면 좋을까?
블로그 시대에 어울리는 출판사 사이트 (Publishing House 2.0 : 출판사 2.0)
출판도 '1인 미디어' 블로그 시대

05_

문고본 출판, 르네상스기로 가는 길 문고판에 대한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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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게이니 고객님만을 위한 ISBNshop 쏭게이니 할인서점 : 중국내 배송비만으로 중국으로 도서 배송 - 국내 일반적인 10%이상의 할인율은 없다. 수익구조가 될까? 중국까지는 어떻게 갈까? 누가 알려주면 좋으련만..
역으로도 가능하다는 말인데 어떻게 알아보나.
상하이탄~쇼핑몰 : 한국도서 구매가능합니다

07_

도서관 활용 100% Tip이다. 자주 애용을 하지만 도서관과 학교는 어떻게 다른가를 이해를 못하고 있다. 한심하다.

08_

이제 새로운 해가 다가온다. 논쟁에서 이기는 38가지 방법 - 쇼펜하우어에 나온 "상대가 너무나 우월하면 인신공격을 감행하라"에 감동을 받았다. 단순히 "논쟁에서 이기는 방법"이라고 하니 더욱 맘에 끌린다. 읽어 보아야 겠다. 내년에는 가열차게 전진을 해야 한다.
쇼펜하우어는 논쟁을 논리학토론술로 구분을 하였다. 전자를 진리를 추구하기 위한 것을 목적으로 한다면 후자는 참과 진리를 떠나서 말싸움에서 이기기 위해 토론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 책에서 이기는 방법은 후자(말싸움에서 이기기 위한) -주장하는 명제가 참이던 거짓이던 간에- 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실제로 생활에서 말싸움을 하는 경우 정말로 말싸움의 대상이 참인지 거짓인지와 상관없이 자신의 의지를 밀어붙이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다. 쇼펜하우어는 이런 현상의 원인을 '인간의 태생적인 사악함'에서 원인을 찾았다.

다시말하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려 들지 않는 성향, 부정직함, 늘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보려는 의지 같은 것이 인간의 속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인간들 사이의 모든 논쟁은 승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책읽기 365] ‘논쟁에서 이기는 38가지 방법’에서는 염세주의자 쇼펜하우어에 속지(?) 말라고 한다.
그의 책은 논쟁에서 이기는 법을 가르치는 것처럼 보였으나 실은 그가 제시한 38가지 방법은 진실과 진리를 왜곡시킬 수 있으니까 사용하지 말아야 할 목록이다. 남에게 이기기 위해서 온갖 지식과 인물을 동원하면서 논리나 진리를 토론의 기술(dialektik), 즉 언술의 민첩함과 재빠름을 통해 호도하려는 사람들에게 속지 않는 38가지의 기술을 열거한 것이다.
일단 읽어 보자. 속지 않는 방법이든 속이는 아니 이기는 방법이든 가열찬 2008년에 도움이 될 것이다.
논쟁에서 이기는 38가지 방법 상세보
쇼펜하우어 지음 | 고려대학교출판부 펴냄
논쟁에서 이기는 방법들을 38가지 요령으로 정리한 소책자. 쇼펜하우어가 생전에 깨끗하게 정서하여 놓은 채 미발표로 남겨 놓은 유고를 번역한 것이다. 쇼펜하우어는 '논리학'과 '토론술'의 구별을 시도하면서, '논리학'은 이성에 바탕을 둔 것으로서 진리의 추구를 궁극적인 목표로 하지만, '토론술'은 의지와 감정의 문제로서 논쟁에서 승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주장한다. 즉, 쇼펜하우어의 '토론술'은 모든 비논리의 여지

09_

최기영 사태 분석문을 보면서 그간 생각했던 "평등", "자주"의 논쟁은 시간 허비였다는 생각이 맞았다. 이 일 때문은 아니지만 '사람 생각은 비슷하다'라는 말이 맞음을 새삼 느낀다.

"사회구성체 논쟁을 다시 시작해야"라고 말하지만 시간 낭비이다. 갈 길이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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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블로그 시대에 어울리는 출판사 사이트 (Publishing House 2.0 : 출판사 2.0)

    Tracked from PAPERon.Net - 페이퍼온넷 2008/10/02 01:58  삭제

    추석연휴를 앞둔 금요일, 1시간 일찍 업무를 마쳤다. 추석연휴를 함께할 책들 몇 권 입양하기 위해 간만에 대형서점으로 향했다. 대형서점을 나와 집으로 향하는 내 손에는 읽을 책 리스트 10권중 간택된 3권의 단행본과 추가로 웹디자인 관련 외국잡지 한 권이 조용히 들려있었다. 매번 이런 식이다. 추석연휴에 채 100일도 안된 지우랑 봉순씨는 집에 남겨두고 혼자 대구까지 왕복해야 하는 장거리 여행을 해야 했기에 이 4권의 책이 많다는 생각은 않았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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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하민혁 2008/02/07 0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대가 너무나 우월하면 인신공격을 감행하라" 예전에 쇼펜하워의 이 말을 읽다가 혼자 쓴웃음을 지었던 생각이 나네요. 그때 한창 헤겔을 공부할 때였는데, 쇼펜하워가 헤겔에게 참 맺힌 게 많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 때였거든요. 자기가 헤겔보다 월등하게 낫다고 생각하는데(그래서 강의 시간도 헤겔과 같은 시간대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물론 학생은.. 없었구요. 헤겔의 강의실은 넘쳐나는데 말이지요. ^^) 모두가 헤겔만을 외치고 있으니.. 그 답답한 심정이 오죽했을까 생각하니.. 저 대목에서 웃음이 나왔던 거지요. 암튼, 비슷한 감동을 받았다는 말을 듣고 반가운 마음에 댓글 하나 남깁니다. 즐거운 설날 보내세요~ : )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2/08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말은 들었습니다. 콤플렉스는 남이 만들어 준다기 보다는 다신이 덫을 놓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쉽게 벗어나기 힘든거라 보입니다.
      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2. BlogIcon 하민혁 2008/02/07 0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컴에 문제가 있는 건지.. 글을 좀 수정할랬더니 수정할 수 있는 창이 안 뜨네요. 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