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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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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05. 31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1_ 구글이 제안하는 미래의 e-mail 시스템 Google Wave 어디까지 진화할까? 시스템의 구분이 없다. 융합이 가야할 방향이다. 02_ 알라딘 3기 서평단 모집이 나왔다. 더불어 알라딘 2기 서평단 활동 종료되었다. 1기에 이어 2기도 종료되었다. 아쉬운 점은 설문을 작성하여야 하니 미루자.. 03_ 아파트에 한옥이라, 멋지다. 하지만 아파트에 한옥이라 멋지긴 한데 이렇게 하면서 아파트에 살 필요가 있나? 04_ 이세돌 징계? 왜 이래 이거 아마추어같이? 나는 징계에 반대한다. 이세돌 징계에 대한 뉴스다. 조직에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한다고 징계를 한다. 물론 조직이 중요하다. 하지만 권위적이고 개인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조직을 위한 것이라면 탈퇴하는 것이 맞다. 05_ 벽을 이용한 책장 너..
2009. 04. 19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1_ 좌회전 신호 하나 바꿨을 뿐인데… 이리 쉽게 할 것을 안하고 있던 것은 직무유기가 아닌가. 그것이 아니라면 아무 생각없는 무뇌충만 근무하든지.. 02_ 애물단지 이메일, ‘해결책은 안쓰기!!’ "이메일은 이미 병폐다"라 하는데 동의한다. 새로운 대안이 필요하다. 03_ 구글 크롬, 알고보니 MS 표절? 재미난 아이디어다. 독창성도 뛰어나다. 04_ 쉐아르님으로 부터 알게된 Jello.Dashboard 5.0는 환상적이다. GTD를 적용하는데 완벽하다. 아직까지는.... GCal과의 연계는 좀 더 써보아야 하겠다. 05_ 한국포크계의 큰 별 따로또같이의 리더 이주원 세상을 뜨다. 15일이라고 하니 벌써 한참이 지났다. 부인이 마리전이다. 그녀가 부르는 그의 노래의 매력도 기억이 아련하다. 좋은 노래..
코리아닷컴의 서비스 중지 메일 지금은 잘 사용하지않지만 한동안 주 메일로 사용을 했었다. 프리미엄회원으로 가입은 안했지만 pop3를 한동안 지원되어서 잘 사용했다. 모든 기본메일이었다. 많은 스펨 그리고 이상한 프리미엄정책때문에 거의 사용하고 있지 않는다. 또 한동안은 지금은 없어진 블로그이룸을 했었다. 코리아닷컴은 여러모로 정감이 가는 서비스였다. 하지만 지금의 코리아닷컴은 존재의 의미를 모르겠다. 코리아닷컴의 메일은 유료가 존재한다. 내가 아는 지인도 유료를 사용중이다. 서비스 이전 작업공지 이메일왔다. 이메일을 포함한 전체시스템을 3일동안 중지시킨다. 서비스야 원래 별것이 없으니 안보면 되지만 메일은 업무상으로도 중요하다. 무료회원이야 그렇다고 하더라도 돈을 내고 사용중인 프리미엄 고객은 어떻게 해야하나. 이 방법밖에 없었을까?..
2008. 10. 16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1_ 리더의 이메일엔 □□□가 있다 "잘 사용한 이메일 한 통, 열 번 만남 부럽지 않은 효자 커뮤니케이션"이라 하지만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상대방이 2줄을 써서 보내면 저는 4줄을 써서 보냅니다. 상대방이 3줄을 써서 보내면 6줄을 써서 보내고요. 상대방이 손짓을 하면 저는 발짓 몸짓을 담아 보내지요. 상대방이 사회적 지위가 높거나 낮거나를 가리지 않고 말입니다. 그래야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 허태학 삼성석유화학사장 02_ 멋진 다이어리 역시 Simple, 단순함이 좋다. 여백을 상상력으로 채우고 싶다. 03_ Daum 위젯뱅크는 사이드바를 사용할 수 없는 스킨을 설치가 불가능하다. 코드를 붙일 방법이 없다. 기이한 위젯 서비스다. 04_ 발칙한 경제학 섹스를 더 많이..
2008. 10. 12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1_ 도메인·호스팅·솔루션기업 ‘후이즈’가 3년간 준비한 비즈니스 맞춤 검색 서비스를 꺼내들었다. ‘비즈검색’이라 명명된 이 서비스는 사업가나 직장인, 창업 준비자 등을 위한 정보 나눔터를 만든다는 취지에 맞게 입찰·상표·특허에 관한 콘텐츠들을 제공한다. '애들은 가!'…어른만의 비즈니스 검색 뜬다 검색의 지형을 바꾼다는 것이 쉽지 않아 보인다. 굳이 거기가서 볼이유가 있으려나... 02_ e메일은 종이 편지보다 신빙성 떨어진다 이메일이 종이 편지보다 더 많은 거짓말을 한다고 한다. 벨킨 박사는 “e메일로 의사소통을 하면 상대방 말의 뉘앙스나 행동을 살필 수 없기 때문에 다른 통신 수단보다 진실 여부를 알아채기 어렵다”면서 “거짓말을 하는 사람도 e메일에서의 거짓말을 정당화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
정하섭선생님 그리고 창비직원분 감사합니다. 얼마전 아이가 좋아하는 정하섭선생이란 포스팅을 하였다. 출판 관련된 분이 보고 정하섭선생에게 연락을 해주었으면 하는 생각에 올린 포스트이다. 하지만 아무런 댓글도 아무런 연락도 없었다. 물론 창비관리자 메일로 큰아이가 메일을 보낸 상태였다. 답변이 없어 포스트를 하게 된 것이다. 정하섭선생의 책을 큰아이는 거의(알고있는 것은 대부분) 다 구매를 하여 여러번 읽었다. 아이의 말로는 참 글이 재미있다는 것이다. 처음부터 정하섭 선생을 안 것은 아니었다. 한 두권 읽고 재미있다고 하였는데 같은 저자의 책이었다. 그것이 정하섭선생인 것이다. 그 이후 정하섭선생의 책을 구매하여 주었다. 모두 재미있어 하였다. 메일을 보낸 후 한참을 기다려도 오지 않아 잊고 있었다. 마침내 오늘(6월에 왔는데 큰아이가 오늘 확인하..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3. 06 00_ Gypsy Violin(Darling Lili OST) - Henry Mancini 01_ 블로그에 이메일 연락폼을 달아보자, Kontactr 메일로 질문을 받기에 좋다. 02_ 누이 좋고 매부 좋은 블로거 마케팅 정말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것일까? 깊은 고민이 없이 써 내려가지 않았나 하는 우려가 든다. 03_ 말하지 않았던 아이디어는 똥이다는 많이 공감이 가는 말이다. 내가 생각했던 아이디어는 세상 어딘가에서 누군가 또 생각하고 있다.사람들이 흔히 말하듯 아이디어는 자산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이디어는 서로 다른 경험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커뮤니케이션에서 나오는 단순한 부산물일 뿐이다. 그러니 아이디어는 보안을 유지할 필요가 전혀 없다. 그냥 이야기하고 서로 나누면 좋은 게 아이디어다. 내 말을..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3. 05 00_ Cloud 9 - George Harrison With Eric Clapton & Band 01_ [도서관 인물열전 5] 김일성 : 도서관을 통해 체제를 유지하다 "행군도서관" 멋진 아이디어다. 세상이 바뀜을 느끼다. 좋은 사례이다. 하지만 국보법에 위반이 되는 것은 아닌지.. 이런 생각을 하는 것도 주입의 효과라 생각된다. 02_ 한국의 블로그 산업화에 대한 기대를 말하지만 제목대로 '기대'만을 말한다. '산업화'란 '상업화'와는 다른 것이다. 산업으로서 인정을 받기위하여 "블로그산업협회(가칭)"를 준비한다고 한다. 긍정적인 시도이다. 03_ 개인적으로 전여옥의원에 대해서는 아무런 생각이 없다. 하지만 이런 저런 사람이 모여 정치를 하여야 하기에 그 같은 인물도 필요해 보인다. 영등포 갑에서 총..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3. 01 00_ Blowin' In The Wind - Bob Dylan 01_ 3.1절 이지만 한국 사회는 아직도 일제를 청산하지 못하고 있다. 악령은 끊임없이 되살아 난다. 친일 "김성수"를 위한 다큐드라마는 안된다. 02_ 헌책방에는 추억이 있다. 강추! 헌책방. 책을 더 싸고 재미있게 사자! "참, 요새 헌책방 베스트셀러는 뭔가요?” “그야… 좋은 책이 잘 팔리지." 우문에 현답이다. 책이 짐이 되는 세상… 헌책방의 추억이 있다.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이곳을 떠난 헌책방보다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헌책방이 더 많다"고 한다. 잊고 있던 오래된 거리 ‘청계천 헌책방’을 걸어보아야 겠다. 03_ 3.1절에 생각해 본 추성훈의 말. 한국에서는 일본인. 일본에서는 한국인.100년을 지켜온 한국 국적이 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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