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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에 해당되는 글 4건
2008/06/04 12:02

세상이 나더러 쓸모없는 놈이라고 한다. ㅎㅎㅎ

이쑤시개가 야구방망이를 보고 말했다. 그 몰골로 누구의 이빨을 쑤시겠니, 쓸모없는 놈. <하악하악 : 이외수> 215쪽

'진정한 출발'을 하기 위해서는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 그 생각을 떨쳐내야 합니다.

실패한 자의 전기를 읽는다
실수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가 아니라
새로운 실패를 위해

병상에서 中 - 정희성

길을 가다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다. 길을 가던 내가 잘못이냐 거기 있던 돌이 잘못이냐. 넘어진 사실을 좋은 경험으로 받아들이면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인생길을 가다가 넘어졌을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당신이 길을 가면서 같은 방식으로 넘어지기를 반복한다면 분명히 잘못은 당신에게 있다. <하악하악 : 이외수> 28쪽

포기하지 말라. 절망의 이빨에 심장을 물어뜯겨본 자만이 희망을 사냥할 자격이 있다. <하악하악 : 이외수> 7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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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4 15:01

오늘 ZDnet Korea에 2007년을 돌아보며 실패한 기술에 대하여 나왔다. 몇 가지는 아는 이야기이지만 모르는 이야기도 있다.

실패한 자의 전기를 읽는다
실수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가 아니라
새로운 실패를 위해

병상에서 中 - 정희성


우리는 누구나 실패할 수 있다.
보다 나은 실패를!

새로운 실패를 위해 : 실패의 향연

2007년 한 해 동안 다양한 기술적인 혁신을 우리는 경험할 수 있었다. 반면 언제나 그래왔듯이 2007년 한 해에도 다양한 실수 및 실패들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사실 성공보다 실패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운다는 사실이 세상의 진리. 2007년 한 해 동안 기업용 기술 부문에서 발생한 여러 가지 실수, 실패들을 되돌아보는 것도 의미 있는 작업이 아닐까 싶다. 이번 해에는 특히 교훈이 될 만한 실패들이 많았던 해인 듯하다. [출처 : 교훈이 될 만한 2007년의「실패한 기술들」]

10. HD DVD와 블루레이, VHS와 베타멕스가 저지른 실수를 반복하다

9. 레드 플래그 리눅스, 리눅스의 승리가 아닌 일개 협상 칩으로 전락

8. 이베이와 스카이프의 잘못된 만남

7. 월스트리트저널, 사용자들에게 IT를 망치는 법을 가르치다

6. 해커들, 미 국방부(펜타곤) 이메일 서버에 침입하다

5. 지지부진한 802.11n 표준화 작업

4. 3G를 포함하지 않은 아이폰

3. 썬, 자바 오픈 소스 개발은 이미 10년이나 늦은 듯

2. 윈도우 비스타, 고전을 면치 못하다

1. TJX, 4,500만명의 회원 기록이 해커들의 공격에 노출되었음을 밝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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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Ikarus | 2007/12/04 16: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TJX는 TJMAXX,Marshalls 같은 이월상품을 할인 가격에 파는 회사라 자주 이용합니다. 포스팅에 언급한 사건때문에 어느날인가 여기서 사용했던 크레딧 카드가 새로 재발급 되서 날아 왔더라구요. 편지에는 그냥 심각한 개인정보 유출이 있어서 카드를 교체한다고만 하고요.
BlogIcon 한방블르스 | 2007/12/04 16:22 | PERMALINK | EDIT/DEL
그렇군요. 외국에 계신가 보네요. 피부에 와 닿지않는 일이라 둔감하군요...
이문기 | 2007/12/04 23: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무료로 제공되는 ASP.NET 기반의 UCC 구축 솔루션, VAITE 솔루션에 대한 정보입니다.
제가 최근에 www.ailogix.com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할려고 했는데, 잘 안되네요.
근데 최근에 주변에 물어 보니깐, 대선 UCC 사이트 불똥닷컴, www.blddong.com에 적용되었다고 하네요.
가서 한번 보시고, 만약 이 솔루션으로 UCC 사이트를 구축 하실 수 있다면 정보 공유 좀 부탁 드립니다.
주변에 들은 애기로는 일반 컴퓨터 20대 정도를 가지고 구축한 것인데, 고화질 동영상을 부담 없이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개인 컴퓨터와 광랜을 가지고 구축해서 파일 호스팅 비용에 대한 부담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웹 프로그램에 대한 많은 지식을 가지신 것 같아서 정보를 공유합니다.
이 정보가 귀하께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오.
minipok@nate.com
이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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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30 14:09

잘 나갈 때가 그 사업을 파괴할 때


미래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선 우리가 지금하고 있는 일을 스스로 무너뜨릴 줄 알아야 한다.
이는 인간의 본성과 어긋나는 일이지만, 사업이 한창 잘 나갈 때가 바로 그 사업을 파괴할 시점인 것이다.
- HP, 루이스 플래트 전 사장

불황은 언제나 기업이 최정상에 있을 때 시작됩니다.
제품이 가장 잘 팔리는 때가 판매부진의 시작입니다.
최정상을 달릴 때 실패를 염두에 두는 경영자야말로 현명한 경영자라 할 수 있습니다.

편집광만이 살아남는 시대가 현실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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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Drifter | 2007/11/30 14: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찬찬히 잘읽었습니다. 한달 책읽는만큼 도움이 되네요.

ㅎ 고맙습니다.
BlogIcon 한방블르스 | 2007/11/30 14:27 | PERMALINK | EDIT/DEL
별 말씀을 예전에 메모한 내용입니다.
지금 제가 곱 씹어봐야 할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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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5 13:19

비틀즈에게서 배우는 팀워크와 창의성 교훈와 마찬가지로 도서출판 지식노마드에서 가져온 글이다.

창조력 배양법
모나리자를 훔친 이유는? : 역발상이 필요하다

비틀즈의 경우에서도 이야기가 나왔지만 '전문화'이다. '전체보다는 부분을 바꾸는 것이 쉽다'라는 ‘모듈(module)이론’은 웹 2.0시대에 유효한 방법이라 생각된다.

실패는 무조건 나쁜 것이 아니며 놀랄 만한 일도 아니다. 세상의 법칙일 뿐이다.

창의적 생각을 촉진하는 3가지 요소

*아래 글은 <Wired>지의 2006년 3월호 기사를 재정리한 것입니다.

거대한 돌덩어리를 옮기려 애쓰다가 우연히 통나무를 밑에 깔고 굴리면 된다는 사실을 발견한 원시인의 경우처럼 혁신이 쉬웠던 때가 있었다. 다행히도 당시에는 지적재산권이 없었다. 오늘날이라면 그 원시인은 자신의 아이디어에 대해 특허를 출원하고 누구든 통나무나 원통형 물체를 밑에 깔고 물건을 옮기려는 사람에게 특허 사용료를 청구했을 것이다.

기술이 복잡해질수록 기술 개발 기업들의 R&D 투자도 점점 늘어가고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혁신의 가능성을 지닌 기업을 알아볼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뒤늦게야 깨닫는다.

구글이 인터넷 검색 역사를 새로 쓰게 될지 어떻게 8년 전부터 아느냐고 한탄하고, “누가 치즈를 스프레이 통에 넣고 뿌려 먹겠어”라고 빈정대며 신제품의 성공 가능성을 일축해 버렸던 자신을 잊어버리는 것이다.

이렇게 우리는 혁신의 성공 가능성을 쉽사리 점칠 수 없다. 혁신을 연구하는 학자와 분석가들 사이에서도 성공적 발명을 촉진하는 요소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하지만 이를 위한 최선의 방법에 대해서 다음의 3가지는 대체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

대부분 실패한다는 사실을 인정해라

실패는 무조건 나쁜 것이 아니며 놀랄 만한 일도 아니다. 세상의 법칙일 뿐이다. 이를 깨닫지 못한 사람은 깨달은 사람보다 실패할 확률이 더 높다.

이것이 바로 Why Most Things Fail의 저자이자 지속적이고 강력한 혁신의 주창자 폴 오메로드(Paul Ormerod)의 생각이다. 산업이 형성되기 시작한 이래로 모습을 드러냈던 기업들의 대다수는 결국 실패했으며, 시장을 지배했던 기업들도 여기에서 예외일 수는 없었다고 오메로드는 이야기한다. 이들이 실패한 이유는 다양해도 실패에 일조한 특정 행동 방식은 비슷하게 나타난다.

오메로드는“R&D 투자 금액이 아니라 융통성있게 다른 기업의 성공 비결을 받아들일 수 있느냐 여부로 혁신 가능성을 점칠 수 있다”고 말한다. 오메로드는 디트로이트의 자동차 제조업체들을 대표적 실패 사례로 꼽는다. 일본의 경쟁기업들이 더 작고 더 안정적인 자동차를 생산할때 미국기업들은 이들과 같은 전략을 채택해서 경쟁할 수도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다.

오메로드는“기술 분야에서는 장차 위협이 될 수 있는 경쟁기업을 인수해서 우위를 지속하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위협에 가장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있다”고 말한다(물론 이는 MS가 340억달러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

첫째도 전문화, 둘째도 전문화

아이작 뉴턴은 자신의 위대한 발견에 대해 설명하면서 다음과 같은 명언을 남겼다.

“나는 거인의 어깨 위에 있었기에 멀리 볼 수 있었다.”

그 전에 있었던 연구 업적들 덕분에 놀라운 과학적 발견을 할 수 있었다는 말이다.
하 지만 켈로그 경영대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