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의 속성이 '하이브리드'라는 저자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서로 다른 2가지를 새로운 시각으로 붙이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온다. 저자가 소개한 캘리포니아 건포도의 예는 참신함 발상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준다.

건포도가 처음 우리나라에 들어왔을때 그냥 맥주 안주나 스낵으로 먹는게 전부였다. 한데 백설기에 건포도를 넣으라는 광고를 했다. 전통 떡과 서양 건포도의 만남이라는 전혀 다른 2가지가 만나 전혀다른 새로움을 만들어낸 것이다.

저자는 '아이디어라는 단어가 주는 엄숙함'에 긴장을 했다고 하지만 많은 이는 그 단어의 기에 눌려 자신의 아이디어가 얼마나 좋은 아이디어인지 모르고 넘기는 경우도 많을 것이다. 남의 아이디어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또한 머릿속에만 있으면 아이디어가 아니다, 내려놓아야 한다. 글로 써보라, 글이 힘든다면 그림으로 표현해도 좋다. 무엇이든지 머릿속에 있는 걸 꺼내놓는 것이 최우선이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도 팔아야 진정한 아이디어로서 가치를 가진다. 아이디어를 파는 것도 세일즈다. 아이디어를 팔려면 '프리셀링'은 필수다. 사전 정지작업이 필요하다. 전략없이는 팔 수없다. 또한 어디서든 누구 앞에서든 팔 수 있어야 한다.
만나고 싶은가? 꼭 만나고 싶은가? 그렇다면 끝까지 데이트 신청을 하라. 드디어 만났는가? 초면이다. 너무 오래 머무르지 마라.
오랜 광고 경력을 가진 저자는 광고에 국한되어 이야기를 풀어나가지만 광고에 국한되는 아야기는 아니다. 누구나 신선한 아이디어를 내고 싶어하고 자신의 제안이 받아드리길 바라고 있다. 이 책이 해답을 알려주진 않지만 최소한 가이드는 제시해준다. 
아이디어 세계에는 '원 그래!'라는 말이 없습니다. '누가 그래?'라는 말만 있습니다.

덧붙임_
알라딘서평단에 서 받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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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브레인스토밍의 확장판이다. 여러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브레인스토밍의 단점을 보안하여 좀 더 효율적으로 아이디어를 모으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어떤 일을 하고자 한다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아이디어 기획회의를 한다. 그런 회의를 할때마다 아이디어를 이끌어내는데 부족함을 많이 느끼고 있다. 여러가지 문제가 혼재되어 있다. 회의를 주제하는 사회자 또는 리더의 미숙함, 또한 늘 이러한 회의에 무감각하여 아무런 준비도 없이 회의에 참석하는 참석자들, 이러한 여가지 문제들로 시간을 죽이는 회의가 되기 쉽다.

브레인스토밍에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소위 '목소리 큰 놈이 이긴다'는 것이다. 우리 부류에나 먼저 목청 높게 소리 먼저 치고 보는 이들이 있다. 그런 이들 때문에 좋은 아이디어나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생각마저 죽이게 하는 것 또한 만연된 풍토이다. 이러한 맹점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브레인라이팅이다. 종이에 적고 다음 사람에게 넘기면 된다. '내 생각이 맞니, 니가 틀리니' 하는 말이 필요 없다. 정해진 시간에 자신의 아이디어나 생각을 적으면 된다. 그 이후 리더가 그 아이디어를 잘 취합하고 정리하면 된다. 누구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표현할 수 있다.

이러한 방법의 장점은 꼭 자리에 모여서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다. 물론 같이 모여 중지를 모와야 할 사항에는 맞지 않을지 모르지만 아이디어는 그리 시급성을 논하지 않을 것이기에 적용해도 무방하리라 생각된다. 온라인 서비스를 또는 구글 웨이브를 이용하여 아이디어를 모은다면 큰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하지만 그에 적합한 온라인서비스를 보지 못한점이 아쉽다.

이 책을 보면서 정리 기법에 포스트잇을 사용한다면 좀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 물론 포스트잇을 이용하여 브레인스토밍은 여러 명이 모여 마인드맵으로 아이디어 회의를 많이 해왔다. 아이디어의 도출보다는 정리와 확정이 제일 중요하다. 책에서 말하는 바와 같이 '발상보다 정리가 중요하다' 라는 점을 생각하고 이 책을 본다면 더 효율적이다.

이러한 점은 손정의의 "회의 마무리 방법"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다.
회의를 마무리 지을때는 반드시 그 날의 결론을 내고 파워포인트로 정리한다. 그리고 이것을 기초로 다음날 회의를 또 이어나간다.
'1시간에 1,000개의 아이디어가 쏟아진다'는 것을 보고 과연 이런 방법이 있을까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을 쫒아가면 그것이 불가능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아이디어를 효율적으로 이끌어내는 방법을 고민한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덧붙임_
알라딘서평단에 서 받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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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07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01_

우연, 알고리즘을 보았다.

우연이라는 포스팅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든다.
늘 우리의 만남이 우연일까? 하는 의문이 항상든다. 답은 아닐거라는 방향으로 가고있다.
정해져있는 운명이 우연이라는 우연을 가장하여 우리가 다가오는 것이 아닐까?.

우연을 생각하면 나훈아의 노래가사가 늘 떠오른다.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숙명 이라는 이별도 있지
우리의 만남이 인연 이었다면
그 인연 또 한번 너였음 좋겠어
어쩌면 우리 언젠가 또 다시 우연을 핑계로 만날지 몰라

우연을 핑계로 누군가와 또는 어떤 일과 만나기를 바라고 있고 또 그렇게 운명지어져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부질없는 생각을 하며... 또 다른 우연을 기다린다.

02_

아이디어의 빈궁함을 느낀다. 다른 한편으로는 아이디어만이 무성함을 느낀다. 둘은 같다. 행하지 않았기에 아이디어로서 존재감이 떨어진다.
알렉스 오스본(Alex F. Osborn)의 9가지 아이디어 발상법
1. 별도 사용
    - 기존의 사용방법보다 더 좋은 사용 방법을 모색해보라.
2. 전용
    - 다른 것을 끌어다 댈 방법은 없을까?
      과거에 유사한 것이 없을까?
      변용은 안될까?
3. 변화
    - 색, 맛, 향, 모양, 냄새, 방향 등을 변화시켜 본다.
      그 사물을 약간 바꿔본다.
4. 확대
    - 크게, 강하게, 빠르게, 길게, 두 배에서 네 배까지 늘려본다.
       짙게, 넓게 해 본다.
5. 축소
    - 확대법과 반대로 작게, 약하게, 늦게, 짧게 바꿔본다.
6. 대용
    - 다른 재료, 공정, 동력, 방법, 요소로 대체해 본다.
7. 배치전환
    - 위치나 순서 등을 바꿔본다.
8. 역
    - 상하좌우, 전후, 역할, 입장까지도 반대로 뒤집어 본다.
9. 결부
    - 뭉치고, 섞고, 단위를 합치고 여러 아이디어를 종합해 본다.
03_

소설집을 리뷰하는 것은 어렵다. 그 방법을 간단히 소개한다. [서평클리닉] 소설집 소개하는 법

04_

놀라운 착시사진예술의 세계는 멋지다. 영감을 일깨워준다.

05_

구혜선 전회시를 보다. 선입견의 잘못을 증명해즌 전시회다. 연예인이란 산입견을 한 나를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길...
그림은 대중들과의 또 다른 소통

06_

장기하 데뷔 1년의 사진 기록을 정리하다 장기하는 충격이었다. 어떻게 이어질지 의문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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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우연, 알고리즘

    Tracked from Read & Lead 2009/07/05 17:11  삭제

    2006년 11월회사 후배에게 자료를 요청했는데 메일로 파일을 보내주지 않고 메신저로 URL을 보내준다. URL을 클릭하니, 후배가 운영하는 사이트에 올린 파일이 로딩된다. 후배에게 사이트를 운영하냐고 물어보니, 걍 블로그라고 한다. 난 블로그는 네이버나 다음에만 있는 줄 알았고 태터툴즈라는 경이적인(^^) 툴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그 때 처음 알았다. 며칠 후 난 후배에게 어떻게 태터툴즈로 블로그를 만들 수 있는지 물어 보았다. 후배는 간단치 않다고..

  2. Subject : ◆ 길벗 서평단 공개 모집, 당첨자 공지

    Tracked from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 2009/07/06 16:42  삭제

    이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저도 "초등학생과 어린이들의 책 읽기 문화"에 대해 블로거(blogger)들이 관심이 많다는 사실을 새삼 더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6월 28일 (일) 부터 7월 4일 (토) 까지 진행되었던 길벗 서평단의 공개모집에 대한 당첨 결과를 공지하고자 합니다. === 길벗 신간 도서 서평단 모집 안내 === * 응모 자격 : 어린이, 청소년의 미래에 관심있는 블로거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 * 모집 인원 : 5 명 * 모집 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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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초하 2009/07/06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을 가장한 필연이 아닐까요... ^&^
    우리의 우연도 이렇게 필연이 되어 찾아 왔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길벗 서평단의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합니다.
    확인해 보시고, 길벗에서 따로 연락이 올 겁니다. 좋은 인연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2. BlogIcon 검은괭이2 2009/07/06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혀~ 다른 이야기지만... 나훈아 하니까 갑자기 떠오르는게, 미국에서 어떤 한국 교수가 수업시간에 나훈아 노래를 틀어줬데요 ㅎ 근데 수업이 끝나구 나서 어떤 미국 학생이 오더니 나훈아 노래가 너무 섹시하다면서 자신한테도 그 노래를 구해줄 수 있냐고 물어보더라던...;;(죄... 죄송해요;; 갑자기 떠올라서용^^;; ㅎ)

  3. BlogIcon mepay 2009/07/07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스본 이름(?)을 사용하는 사람중에는 유명한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 ^^ 오지 오스본도 그렇고..ㅎㅎ


01_

'파산 위기' 언론사를 위한 새 비즈니스 모델들이 존재한다고 바뀔까. 체질을 바꾸지않으면 헛소리다.

02_

인터넷을 먹여 살린 이혼녀의 아이디어로 이혼녀는 얼마나 벌었을까? BM특허 등록을 했다면.. 아마도 대박이 났을까? 아니면 그 아이디어가 사장되었을까?

03_

Twitter유저가 뽑은 앞으로 생겼으면 하는 사업 TOP10 재미있다. 아이디어가 아이디어로만 존재한다면 세상은 재미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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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_

닭보다 알이 먼저 생겼다로서 논쟁의 종지부가 찍히나.

02_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결자해지를 촉구합니다. 에 대한 답글을 읽었다.

심상정 공동대표님의 글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그게 사실인가요?

논쟁을 지켜보는 것은 즐겁다. 하지만 이번 논쟁은 그리 유쾌하지 못하다.

노무현 "심 대표, 李대통령 어리석은 사람 아닙니다" - 동아일보

03_

노공이산님의 추천-평가 제도를 좀 고치면 좋겠습니다.라는 글은 그 사이트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추천'이라는 단순하고 맹목적(?)인 것을 탈피할 필요가 있다.

여러모로 민주주의2.0은 재미있는 사이트다.

04_

구글과는 광고제휴, MS와는 서비스제휴… '다음'의 굿 전략은 멋지다. 적의 적은 친구. 영원한 친구도 적도 없다. 살아남는 자가 강한자다.

N사는 뭐하고 있나.

05_

머릿속의 아이디어는 아무것도 아니다. 호주머니속의 구겨진 담배갑보다 못하다. 위치기반서비스, 모바일시장 새로운 수익원으로 '부상'을 보면서 생각한다.

06_

바벨의 현대적 의미를 읽었다. "말은 수단이 아니라 목적이다"는  공감가는 말이다

인간은 말을 하기 위해 생각한다.

말하고 싶어하는 것은 욕구이고
생각은 이것을 위한 활동이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말은 수단이 아니라 목적이다.
그래서 우리사회는 듣기를 강조한다.
듣기는 자연발생적인 욕구가 아니기 때문이다.

세상사는 데는 대화가 필요하고 어떤 사랑도 대화의 부재를 견뎌낼 수 없다. - 心香
소통의 부재가 그러한 연유에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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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epay 2008/11/18 2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닭이 외계인이라는 소리도 있더군요. ㅎㅎ

  2. 2008/11/19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01_

‘전과 2범’ 마광수 교수의 인터뷰를 보았다. 사회는 너무 쉽게 한 사람을 매도한다. 그의 의도가 무엇인지 알려고 하지도 않으면서. 단순히 던진 그의 말이 비수가 되어 가슴에 꽂힌다.

사회에서 날 버렸는데, 어디 갈 데가 있겠어? 지금은 집이 더 편해. 사람이 싫어졌어. 너무 배신을 당해서.

책을 읽는 즐거움의 하나를 일깨워 주었다.

작가는 속이는 즐거움, 독자는 속아 넘어가는 즐거움

02_

공병호, 불온도서에 대해 입장을 밝히다를 보고 원래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하였지만 역시나 '아니올시다'이다.편협한 사고와 무지가 빚어낸 글이라 생각한다. 남긴 댓글이다.

허접한 공병호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런 허접함을 인정하고 몰려다니는 사람들과 더불어 그런 책을 출판하여 출판불황을 조장하는 출판사가 문제이겠지요.

잘(? 진정으로 자~알 먹고 살런지는 모를 일이지만...) 먹고 사는 방법도 많음을 느낀다. 사람이 다녔다고 모두 길은 아니다. 앞서 간 사람이 잘못하였으면 다시 길을 만들어야 한다.

03_

아름다운 우리말 말로만 외친다. 아름다운 우리말에 대하여 생각해 본 적이 있나. '띄어쓰기가 왜이리 어렵냐'고 푸념만 했지. 부끄럽다.

04_

사진 백만 장으로 구경하는 영국 풍경은 멋진 아이디어다. 사고의 차이일까? 우리는 왜? 안되나? 아니면 못하나? 이유는 xxx 일것인데. 음. 씁쓸하다.

05_

혁명에서 사랑으로...여전한 양성우의 노래는 '아직도' 유효한가?  돌아선 양성우 시인은  '혁명에서 사랑으로'  바뀌었다. 출판사도 창비도 안되고 실천도 안되고 어렵다. 그를 탓하여야 하나 아니면 시대를 탓하여야 하나.

06_

아이디어 컨셉만으로 만드는 서비스를 보니 아직도 계속 삽질(?)을 하여야 할 모양이다. "자신한테 잘 맞는 삽과 잘 파지는 땅을 고르는 것이 좋다"는데 그것을 찾는 일도 쉽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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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_
Lucy In The Sky With Diamonds - Beatles

01_

물결이 다하는 곳까지가 바다이다 / 대기 속에서 //
그 사람의 숨결이 닿는 데까지가 / 그 사람이다 //
아니 그 사람이 그리워하는 사람까지가 / 그 사람이다
- 고은

내가 누구를 그리워 할 자격이 있는가.

02_

뉴스 기사에서도 자주 틀리는 맞춤법들을 보고 늘 알고 있는 말이 자주 틀릴 수 있다는 점을 알았다. 더불어 잘못 알고 있는 한자성어들이 많이 있음을 새겨야겠다.

03_

앙깡님의 책 이벤트에 응모를 하였는데 선정이 되질 않았다. 한데 댓글을 남겨 이번에 안되었으니 2~5차까지 응모를 하라는 요지였다. 새로운 느낌이었다. 비교가 될지 모르지만 국회의원 선거후 낙선인사와 유사함을 느꼈다. 기분이 좋았다.

이번 2탄 책 이벤트는 <천국의 하모니카>이다. "1년간 소록도병원에서 근무하며 한센병 환자들을 진료하면서 환자들과 함께 보낸 시간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1탄에 응모한 이유는 '장기려'라는 인물에 대하여 자세히 알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번 책은 응모를 하지 않으려 하였으나 며칠전 다른 곳으로 가신 이청준선생 때문이다.

수 많은 편견속에서 살아가는 그들을 나에게 알려준 것이 당신들의 천국이다. 지금도 편견속에서 살아가는 삶이기에 그들의 모습을 알고 싶어졌다.

이참에 다시 한번 읽어 보아야겠다. 한데 '세로글'은 이제는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04_

아날로그의 감성으로 음악 선물을이란 포스트를 보고 참 신선하다고 생각하였다. 추억을 판다는 것이 얼마나 참신한 아이디어 인가? SUCK UK는 재미있는 아이템이 많다. 몇가지는 한국에서 팔고 싶다. 아니 가지고 싶다는 것이 더 적절한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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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도서 이벤트 2탄 천국의 하모니카 당첨자

    Tracked from Korean Healthlog 2008/08/12 00:45  삭제

    도서 이벤트 2탄 천국의 하모니카에 응모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최근 국방부에서 권장 도서를 발표하는 통에 알라딘등 온라인 서적에 해당 도서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는 소식을 들으며, 그로 인해 도서 이벤트 응모가 적은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천국의 하모니카 상세보기 김범석; 지음 | 휴먼앤북스 펴냄 인생의 길목에서 만난 청년의사의 소록도 이야기 청년의사 김범석의 감동적인 휴먼 에세이. 공중보건의인 저자가 자원해서 1년간 소록도병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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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아이디어는 전 세계의 아이디어에 당신의 아이디어가 곱해질때 생겨난다
- 타구치 겐

Think Big, Start Small, and Scale Fast. - 인터넷비지스를 가장 적절하게 표현하였다.

이러한 관점으로 사례로 나온 여러가지 중에서 인테넷비지니스 사례 몇가지가 눈길을 끈 것을 적어본다. 무론 책에는 인터넷비지니스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 오프라인 아이디어 상품도 있다.

ReadingGroupGuides.com : 우리나라에 독서관련 사이트가 없다. 전부터 기획을 한 것이 있었는데 이 사이트의 장점을 취하면 - 물론 한국적인 정서에 맞는 것으로만 - 좋은 기획이 될 것 같다.

  • 책을 읽고 어떤 주제에 대해 토론하면 좋은지 전해주는 북클럽
  • 토론용 질문 제공 - 그 (과제)도서를 읽고 다 함께 토론하면 좋을 주제나 질문
  • 구매 / 책 정보 / 토론용 질문 등을 제공

karmamachine.com : 익명으로 '행복'을 전한다. make a person's day. 재미있는 아이디어라 생각했는데 사이트가 없어졌다. '익명'이라는 것이 스팸으로 될 여지가 많아서 인가? 이 모델을 재미삼아 하면 흥미로와 보인다.

Caption Machine : 사진에 댓글달기. 설명은 재미있어 보였는데 사이트는 재미있어 보이지 않는다.

양말 관련된 두개의 사이트 : 둘 다 양말을 판매한다. 타겟도 비지니스맨이다. 하지만 접근 방법은 다르다. 한 곳은 우유가 배달되듯이 일정기간에 배달을 해준다. 같은 양말이어도 상관없다. 구멍난 양말만 아니면. 또 다른 한 곳은 짝을 맞추어 신을 수 있게 1~10까지 번호가 새겨져 있다. 양말도 좌우가 있나? 모드 같은 양말이면 번호가 무의미 하지 않을까?

Blacksocks: Buy black socks for men online : 비지니스용 검은 양말만 판매한다. 지금은 팬티도 판매한다.

10socks : 번호가 새겨진 양말. 짝이 다른 양말을 신을 일이 없어졌다.

Shoes Of The Fisherman : 샌달 바닥에 텍스트를 새겨 모래에 새겨지게 한다. 흥미거리는 될 수 있다. 기업용으로는 미흡해 보인다. 관심있게 본 아이템 중 하나이다. 쉽지않아 보인다.

책은 일본인 저자의 사이트중에서 발췌한 것으로 보인다. 百式(100SHIKI.COM)이다. '다양한 시각을 가지자'라고 번역서에는 설명이 나와 있다.사이트 명칭이 흥미롭다. '일본인 저자'라고 말하는 것은 다른 일본 번역서적들이 그러하듯이 설명만 나열되어 있는 책이다. 물론 그 이상 무엇을 더 줄수는 없다. '세계의 아이디어'를 소개할태니 그 다음은 '독자'의 몫이라는 것이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훝어본다면(읽는 다는 것이 아니다.) 그리 나쁘지 않은 책이다. 단 아무것도 바라지 않겠다는 전제하에서 말이다.

덧붙임_

폰카로 찍으니 사진이 영 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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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일산 블로거 모임 처음 참여하다...

    Tracked from 까칠맨의 버럭질! 2008/07/31 00:54  삭제

    한방블르스님, 좀비님, 헤밍웨이님, 풍림화산님.... 오늘 정말 반가웠습니다 ^^ 푹 주무시고 다음 모임에서....ㅎ ps. 지금 케이블티브이로 또 당구를 보고 있습니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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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psy Violin(Darling Lili OST) - Henry Manc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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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이메일 연락폼을 달아보자, Kontactr 메일로 질문을 받기에 좋다.

02_

누이 좋고 매부 좋은 블로거 마케팅 정말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것일까? 깊은 고민이 없이 써 내려가지 않았나 하는 우려가 든다.

03_

말하지 않았던 아이디어는 똥이다는 많이 공감이 가는 말이다.
내가 생각했던 아이디어는 세상 어딘가에서 누군가 또 생각하고 있다.
사람들이 흔히 말하듯 아이디어는 자산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이디어는 서로 다른 경험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커뮤니케이션에서 나오는 단순한 부산물일 뿐이다. 그러니 아이디어는 보안을 유지할 필요가 전혀 없다. 그냥 이야기하고 서로 나누면 좋은 게 아이디어다. 내 말을 믿지 못해도 관계 없다. 하지만 지금부터 그런 자세 - 생각나는 아이디어를 함부로 내 뱉는 행위를 해 보라. 자신에 대한 겸손함을 얻게 될 것이고, 세상 어딘가에 있는 누군가에 대한 공감을 얻게 될 것이다.
"그 고객사가 요구하는 것에 몰입하고 또한 사랑하게 되었을 때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오며 모든 출발은 '애정'으로부터이며 따뜻하게 바라보는 인간적인 관점에서 출발한다.

늘 느끼는 점이지만 블루문님은 남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다. 만나진 못하였지만 애정어린 눈빛의 소유자라 생각된다.

04_

"입소문 내는데는 체험마케팅이 딱!"이라고 하지만 사실그 효과에 대하여는 의문이다. 체험마케팅의 '깨진유리창'을 대처하지 못하면더큰 위험요소를 내제한 것이라 보인다.

05_

잊고 있던 무료 문자 메시지 편하게 보내기... 무료 SMS 보내기 0.55로 무료문자 보내기를 할 수 있다. 내 핸드폰으로 보니보니 오지않는다. 버그가 없어지면 도움이 될 것이다.
지금은 불여우의 Light SMS를 사용하고 있다.  가끔은 MSN에서 보내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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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블로그에 메일폼 설치해 보자 - kontactr

    Tracked from PaperinZ 2008/03/11 18:03  삭제

    보통 홈페이지에는 관리자에게 메일을 보낼때 메일폼이 있어, 그것을 통해 문의 같은걸 하게 된다 하지만, 블로그의 경우엔 메일폼이 있는 경우가 드물다 대부분의 블로그에는 메일폼 대신 직접 이메일 주소를 타이핑 해 놓았거나, 아이콘 같은걸 이용해 설치해 놓기도 한다 아이콘만 설치했을 경우엔 별 문제가 없지만, 이메일을 타이핑해서 노출을 했을 경우엔 스팸 메일의 대상이 되기도 하기 때문에 그닥 좋지도 않고 방문자가 용건이 있어 메일을 보낼 때에도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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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하민혁 2008/03/09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하지 않은 아이디어는 똥이다. 너무 당연한 얘기 아닌가요?
    사실 말하지 않은 아이디어란 아이디어라고 할 수조차가 없지요. 내가 이상한 건가? ^^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3/11 0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무나 당연한 말이기에 더 맘에 와 닿는군요. ㅎㅎㅎ
      말하지 않는 아이디어가 아니라 자기만의 것이라 감추는 것이 더 문제라는 의미로 들립니다.

  2. BlogIcon 헤밍웨이 2008/03/10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그거 내가 작년에 생각한건데...라는 말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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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야할 그 사람 - 김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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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는 무심코 지나간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를 블로그에 설치해 보았다. 실용성이 있을지는 의문이다. 소통에 도움이 된다면 만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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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 마케팅 전략
여러가지 사회적 압력 혹은 비판을 받게되면 기업 이미지 악화는 물론 매출에 악영향을 주기도 한다. 따라서 기업들은 사회적인 측면을 강조하는 공익 마케팅을 구사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 이르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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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읽어 본 이야기. 하지만 잔잔한 감동이 묻어 있다. 우동 한그릇이 생각난다.
멋진 사업가 1 멋진 사업가 2 멋진 사업가 3

사업에 대한 소견
돈이 많은 미국인들은 백만 불을 들여 무중력 상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우주인용 볼펜을 만들었지만,
러시아인들은 필기구가 필요하면 10센트짜리 연필을 들고 우주 비행선에 오른다.
돈이 있다고 사업이 더욱 효과적인 것만은 아니다.
돈이 없으면 없던 아이디어도 튀어 나온다.
꼭 일치하는 내용은 아니지만 공감이 가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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