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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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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지성으로 태그타고 놀기 buckshot님의 아마존의 링 네비게이션 - 태그 연관성의 힘의 'Tag-based Ring Navigation'를 생각하면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태그를 작성하였다.집단지성을 이용한 태깅을 이용하여 좀 실효성있는 블로그스피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이런 허접한 이야기였다. 그 이후 필로스님의 자세한 설명 블로그에 태그(tag)를 다는 이유을 보았다. 태그를 왜 달아야하는지, 달면 뭐가 좋은지 등등 여러가지 좋은 말이 있다. 또 감춰진 글에는 블로그코리아회원만을 위한 팁(?)도 있었다. 그 팁을 보다가 우연히 보게된 블코의 카테고리가 있었다. "미분류"라는 카테고리였다. 언제부터 있었는지 원래 그 자리에 있었는지 알 수가 없다. 필로스님의 말처럼 분류되지 않은 많은 글들이 그리로 분류(?)되고 있었다. 말처..
2008. 06. 28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0_ Ne Me Quitte Pas - Nina Simone 01_ '강철중' 흥행하면 한국영화가 살까? 과연 그럴까? 충무로의 위기 이유있다에서도 말하였지만 강우석 + 차승재가 책임이 없다 할 수 없다. 강우석은 철저하게 흥행코드를 따른고 있습니다. 항간에는 강우석이 충무로를 떠나야 충무로가 흥한다는 말도 있듯이 그는 한국영화에 있어서 계륵같은 존재라 생각됩니다. 기획영화와 프로듀싱 시스템을 정착시켜 발전을 도모했고 또 한국영화가 돈지랄(?)를 하는데도 일조를 했습니다. 감독의 말마따나 자기가 잘할 수 있는 분야라 기대는 갑니다. 언제보러가야 할지.. "강철중 : 공공의적1+1" 감상기에 달은 댓글 02_ 길이 체 게바라를 만들었고 체 게바라는 길이 되었다. : 모터사이클 다이어리와 체에 대한 이야기..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3. 25 00_ If You Really Wanna Leave - Barrelhouse 곡의 출처 : 이달의 아티스트 - Barrelhouse 01_ 온라인 책 배틀 당첨자로 선정되다. 별다른 생각이 없고 읽은 만한 책이기에 신청하였다. 온라인 책 배틀에 자세한 내용이 있다. '책배틀'이란 명칭이 발칙하다. 02_ 음악이란 태그를 선택하면 10곡씩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저작권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불편한 세상이다. 듣고 좋으면 CD를 구매할 확률이 높지 않을까? Blues는 여기에서. 03_ 블코의 블로그-잇 Link에 관한 잡담을 적은 적이 있다.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스크립트를 삽입하였을때 오류가 발생한다. 다른 블로그는 이상이 없는 것을 보니 나에게 이유가 있어 보인다. 결국 스크립트를 삭제하였다.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3. 20 00_ After Midnight - Eric Clapton 01_ "처음 만나는 사람과 우리는 어떤 대화를 해야할까요? 무엇을 물어야할까요?"라는 질문을 제기한 처음 만난 사람, 나이도 학번도 묻지 말라는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이 사회의 편가르기와 줄서기와 무관하지 않다. 먼저 나온 이야기는 "왜? 학번을 물어 보나?"였다. 대학을 나오지 않으면 대답하기가 계면쩍다. 대화의 기술이 필요하다. 이야기를 풀어갈 실타래가 없기에 더욱 나이와 학번을 묻는다. 02_ 블로그코리아의 블로그-잇 Link는 스크립트를 설치하여 키워드에 관련된 글과 광고(향후이지만)를 팝업되게 해주는 서비스이다. 텍스트에 링크를 거는 것은 상관없지만 HTML 소스에 링크가 걸린다면 치명적인(?)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물론 현..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3. 18 00_ Sail On - Zephyr 01_ "괜찮은 여자, 신봉선"의 29살 여성, 신봉선에게 던진 7개의 질문이란 인터뷰를 보았다. 진솔한 그녀의 모습을 보았다. 조좀 더 많이 산 나보다 그녀가 훨씬 더 나아 보여 나 자신을 부끄럽게 한다. 성공이 아니라, 넘어지지 않을 확신 일과 함께 걷는 것이 아니라 ‘일을 향해’ 걷는다‘날마다 내일이 아닌 오늘의 일기’를 쓰겠다 02_ 정치2.0 메타블로그 '어셈블로그' 리뷰를 보니 새로운 메타(어셈블로그)가 나왔는데 현실적으로 많아야 300개의 블로그를 가지고 그리고 지적한 "가장 우려스러운 부분은 국회의원이 운영하는 블로그의 질적인 문제다". 몇 명을 제외한 국회의원의 블로그를 보고 싶을까? 답은 '아니다'이다. 03_ 블코의 새로운 변신 : 블UP과 블로그..
블코 배너달기 이벤트 : 좀 아쉽다 블로그코리아(이하 '블코')에서 배너 달기 이벤트를 한다. 사실 이벤트나 내기 이런 것을 좋아한다. 경품에 눈이 멀어 무슨 내용인가 보려고 들어 갔더니 말 그대로 배너를 달면 옷과 모자를 보내 준다고 한다. 그리고 워커힐 리버파크라는 말에 - 사실 선착순으로는 벌써 지나버렸다. - 잠시동안 눈이 반짝였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아쉬운 생각에 몇 자 적는다. 블코에서 너무 단순한 이벤트를 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배너를 달면 노출은 되고 랭크업에는 도움이 될지 모르겠다. 물론 그것도 중요하겠지만 더 중요한 것을 놓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 글과는 직접적인 상관은 없지만 나의 블코 이야기를 하고 싶다. 처음 블로그를 만들고 처음 등록한 메타가 블코였다. 누구에게나 첫 경험은 잊지 못한다.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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