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공부 : 돌아다보면 문득
결혼과 이혼
스산한 바람이 부는 11월
아침 저녁으로 읽기 위하여
詩가 나에게 주는 의미는
처음 읽은 장편소설이 무엇인지 기억하나요?
약을 팔려면 전유성처럼 : 구라 삼국지
김성동과 김성종을 구분 못하는 국문과교수
편지를 쓰자
잘 '발효'한 어른이 되기 위해 : 하악하악
1975년 5월 13일 긴급조치 9호 : 타는 목마름으로
언론사의 선정적 보도 : 김수영을 통해서 본
미완의 4월혁명은 계속된다 : 밤은 길지라도 우리 내일은 이길 것이다
순이삼촌을 기리며 : 제주 4.3항쟁 60주년
法이 없으면 詩도 없다 : 씨발 개새끼들
아나키스트 "암살주식회사"
기형도 노랫말 '시월' 심수봉이 부른다
잊고있던 책 한 권 : 강철군화
그 사람이 없는 것은 세계를 잃는 것
'차라리 시를 가슴에 묻'을 수만 있다면 : 정희성을 생각하면서
소록도 : 당신들의 천국
읽는 것이 힘이다
아내가 결혼했다 - 발칙한 상상
가난한 사랑 노래 - 신경림
깊이 잠든 이끼의 샘 - 『꽃과 그늘』- 김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