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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코리아, 한국 비즈니스에 관심이 없다는 흔적이 곳곳에 보이는구나를 보면서 내 생각과 같은 사람들이 많음을 느꼈다.
그 중에서 FON코리아(? 맞나)를 잘 표현한 내용이 있다.
fon코리아는 법인인지, 아닌지, 한국 대표가 누구인지(아는 사람은 다 알지만) 흔적조차 없다. 공유기는 판매되고 있는데, 실체는 보이지 않는 회사(?)가 바로 fon 코리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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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감독이 소설가 박태원의 외손자라고 한다.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피는 못 속이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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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사의 말처럼 바이럴의 가능성 보여준 서울시 위젯 일주일에 100만 페이지뷰를 돌파하고 현재 1,000만 페이지뷰를 돌파한다고 한다. 위젯마케팅의 위력은 인정하지만 왜 "서울시 문화행사 위젯"을 설치하여야 하는가?에 대한 생각은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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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와 광고 수익을 공유한다면 성공할까? "송고하는 기사의 질보다는 기사의 양에 따라 광고 수익이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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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둔다고 꼭 불어 나는 것은 아니다. 잠재력은 휘발성이 강하다. 어차피 두어도 날아가니 불꽃을 피워야 한다.
잠재력은 오래두면 둘수록 그 능력은 계속 감퇴된다.
사용하지 않은 잠재력은 곧 사라져 버린다.
잠재력을 키우기 원한다면 그것을 계발해야 한다.
잊지 마라. 가만히 놓아두고 시간을 보내면 조금도 남지 않는다.
- 존 맥스웰, '성공이야기'에서 <행복한경영이야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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